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매각 추진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공식 출범

“K-컬처 열풍 속 AP 통해  한국어 교육확대 교두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대와 AP(Advanced Placement) 한국어 과목 도입을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규모 연대가 본격화됐다. 21일 오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인정받는 AP 과목은 외국어의 경우 현재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라틴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만 개설돼 있다. 한국어가 추가되려면 칼

사회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AP 한국어’ 도입 한인 추진위 출범

미래교육포럼 등 주도 21일 교육원서 출범식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 한인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교육원 내 이민사 전시관에서 미래교육포럼(위원장 안민석 UC버클리 방문교수, 전 국회의원) 주최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미래교육포럼 측은 “미국에서 한국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사회가

교육 |AP 한국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법무부,“구글, 온라인 광고기술도 매각해야”

‘크롬’ 매각 이어 요구광고주 90% 종속 위험9 월 반독점 재판 시작“창립 후 최대 위기”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독점을 막기 위해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요구하는 연방 법무부가 온라인 광고 기술과 관련해서도 구글의 매각을 주장하고 나섰다. 2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서 열린 구글 온라인 광고 기술 시장 반독점 재판에서 법무부 측은 “정부는 법원에 구글의 광고 서버와 거래소 매각 강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측 변호사인 줄리아 타버 우드는 “오는 5일 구체적인 요청서를

경제 |법무부구글, 온라인 광고기술도 매각해야 |

매각설 잠재우고… 엔터 성지 미국서 ‘실적반등’ 노려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스토리·미디어 성장세 주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신생 자회사 ‘KEG’를 설립한 까닭은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뮤직 부문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토리와 미디어 부문은 시장 침체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카

경제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 |

법무부 ‘구글 반독점 소송’ 미묘한 변화…크롬 매각은 유지

앤스로픽 등에 대한 구글 AI 투자 제한·애플 등에 비용 지불 ‘완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미 법무부가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구글 반독점 소송과 관련해 기존 주장의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미묘한 입장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구글의 반독점 소송이 진행 중인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수정된 독점 해소 방안을 제출했다.앞서 지난해 8월 연방법원은 구글이 불법적으로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독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같은 해 11월 법무

정치 |법무부,구글 반독점 소송,변화 |

트럼프, 이젠 대규모 건물 매각까지

부동산 443곳 매각 추진애틀랜타등 연방정부기관 입주한 청사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소유 부동산 443건의 매각 혹은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연방 총무청(GSA)은 “우리는 정부 운영에 핵심적이지 않은 건물들과 시설들, 즉 비핵심 부동산들을 골라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어 있거나 사용 비율이 낮은 연방정부 공간에 납세자들의 돈이 더는 쓰이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잠재적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4억3,000만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목록에는 연방수사국(FBI

경제 |트럼프, 대규모 건물 매각 |

프레이어 배터리 부지 368에이커 매각돼

5천만 달러에 매각, 차기 용도 미정조지아주서 받은 보조금 상환 예정 노르웨이의 스타트업 프레이어 배터리가 조지아주 뉴난에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중단한 직후, 배터리 스타트업이 애틀랜타 남서쪽에 있는 개발 부지를 새로운 소유주에게 매각했다.하지만 5,000만 달러의 매각 가격을 제외하면 구매자나 부지에 대한 계획에 대한 정보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프레이어 배터리(Freyr Battery)는 부동산 증서 기록에 따르면 2월 14일에 거래를 마감한 코웨타 카운티의 368에이커 부지를 유한책임회사(LLC라고도 함)에 매각했

경제 |조지아, 프레이어, 부지매각, 배터리공장 |

미국은 매각하는데 한국은 ‘승승장구’

‘틱톡’, 페이스북까지 제쳐개인정보 유출 우려‘심각’ 딥시크의 한국 사용자 정보가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된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갖은 잡음에도 한국에서 빠르게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틱톡과 틱톡라이트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각각 489만8,510명, 479만1,235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합치면 페이스북 MAU(861만8,065명)를 넘어서는 수치다. 2,000만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앱의 특성상 특히

경제 |틱톡,개인정보 유출 우려 |

“미 국방장관, 방한 추진하다 보류”… 계엄사태 여파인듯

“적절한 시기 아니다 판단”  로이드 오스틴(사진ㆍ로이터)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 방문을 계획하다가 한국내 계엄 사태 이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미국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이 가까운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으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결국 지난 3일의 비상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한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정치 |국방장관, 방한 보류 |

“덜레스→트럼프 공항으로” 공화 변경 추진에 비판여론

공화당 일부 하원의원들이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3일 가이 로셴탈러 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주요 공항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뉴욕 국제공항의 이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고, 워싱턴 DC 인근의 또 다른 공항 이름 역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

사회 |덜레스, 트럼프 공항 |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정치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

고층 오피스 부동산 ‘위기’… 매각가격 3분의 1토막

LA·SF·시카고 등 대도시오피스 부동산 침체에 지자체 관련 세수 급감 대도시 오피스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매매와 가격이 급락하자 주요 시정부들이 세수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NYT가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도심 전경. [로이터]미국 대도시들이 부동산 관련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적자에 직면하고 있다. 오피스 부동산 시장의 경기 침체로 매매량과 가격이 급락하면서 양도세와 재산세 등 관련 세수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시 정부들이 대민 서비스를 대폭 줄이고 있어 오피스 시장발 ‘악순환의 고리’가 형

경제 |고층 오피스, 부동산 위기 |

주의회, 재산세 상한제 추진한다

하원 의장, 부주지사 한 목소리일부 의원들 반대로 통과 미지수 조지아주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재산세에 상한선을 두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상원 재무위원회는 재산세 부과 목적으로 산정하는 주택 가치를 계산할 때 가격 인상분을 연간 3%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22일 개최했다. 존 번스(Jon Burns) 공화당 하원 의장은 조지아주의 농가 세금 면제를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주 전역에서 약 1억

정치 |조지아 재산세, 재산세 상한제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

'지렁이 젤리'가 '콩 젤리' 먹었다…'젤리빈' 제조사 매각돼

콩 모양 젤리 '젤리빈'[블룸버그통신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다양한 색상의 과일맛 콩 모양 젤리 '젤리빈'(jelly bean)으로 유명한 미국 제과업체 '젤리벨리'(Jelly Belly)가 지렁이 모양 젤리 '트롤리 사워 브라이트 크롤러'(Trolli Sour Brite Crawlers)를 만드는 '페라라 캔디 컴퍼니'(Ferrara)에 매각됐다.19일 언론들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페라라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캔디 자이언트' 젤리벨리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페라라는 20여 종의 인기 제품에 젤리빈을 추가하게 됐다

경제 |젤리빈 |

세입자 권리 강화법안 추진된다

주하원, '안전주택법' 법안 발의 조지아 주하원이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안전주택법(Safe at Home Act)이라 명명된 HB404는 집주인이 거주에 적합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임대료를 제때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공화당의 케이시 카펜터 주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지지하고 있어 통과가 유력하다.외지 투자자들이 낡은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료를 올리고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도 책임지

사회 |HB404, 안전주택법 |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할수도"

"정책 전반 변화 불가피…IRA 시행령 일부 유연화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로 공화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코트라는 11일 발간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 내 정책 이슈에 대한 영향력이 큰 상·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각 당 지도부 교체로 정책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특히 IRA의 경우 공화당 의원들이 개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시행령 일부가 유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

경제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 |

‘선천적 복수국적법’ 재개정 추진한다

한국 국회 방문 전종준 변호사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와 만나 개정 방향 논의  전종준 변호사(왼쪽)가 지난 6일 진성준 의원(가운데)과 오정훈 수석 보좌관에게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한국 국회를 통과해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선천적 복수국적 대체법안에 대한 개정작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선전적 복수국적법 문제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냈던 전종준 변호사는 지난 6일 한국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을 만나 국적법의 허

정치 |선천적 복수국적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