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가 9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유럽의 평균기온은 섭씨 20.74도를 기록했다. 이는 1991∼2020년 30년간 평균 기온보다 3도 이상 높은 것으로, 관측 사상 역대 6월 최고 기온이라고 C3S는 밝혔다.종전 서유럽 6월 평균기온 최고치는 작년의 20.49도였다. 2년 연속 6월 평균기온 기록이 깨지며 서유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