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두바이 주민들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을 돕기 위해 주민들과 인권단체, 주의원들이 함께 나섰다.26일 오전 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사무소 앞에는 세건 애드이아나와 가브리엘 산체스 주의원 그리고 이민자 권익단체 ‘위 아 카사(We Are CASA)’ 관계자들이 나와 로드니 테일러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주민 7,600여명이 서명한 테일러에 대한 석방 청원서도 I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추방위기. 탄원서, 위 아 카사, ICE, 석방운동 |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대한항공, 4월19일까지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8일, 15일, 28일 등으로 계속 연장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전 한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에서 주

경제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

GD, 두바이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김종국·박재범도 출연

 가수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3일 밝혔다.'크레이지 슈퍼 콘서트'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명의 글로벌 음악 축제 시리즈로,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두바이 공연이 처음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중동 지역에서 공식 공연

연예·스포츠 |GD, 두바이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김종국·박재범도 출연 |

“ICE는 물러가라”… 미네소타 주민들 연일 시위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한 전방위적 이민 단속이 몇 주째 계속돼 온 미네소타주에서 단속 요원들의 총격에 의해 미 시민권자 주민이 피격 사망하는 사건이 두 번째 발생한 가운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이민 당국에 반발하는 시위의 중심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미니애폴리스 도심에 집결한 시위대가 ‘ICE는 떠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미네소타 주민들 연일 시위 |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 전문의 경고

정제된 설탕·유지방·기름 조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버무린 카다이프 면을 마시멜로로 감싼 형태다.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데도 오픈런에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초밥집이나 국밥집, 장어집 같은 음식점은 물론 철물점 등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업장의 카운터에까지 등

라이프·푸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전문의 경고 |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인근 지역 전기요금 267% 급등이미 높은 요금 상승 요인으로2030년 물수요 170%↑전망까지  전기와 물 요금이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들로 인한 엄청난 전기와 물 수요는 이들 공공 요금을 추가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로이터]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승기를 잡기 위해 수백억달러를 쏟아부으며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화려한 혁명의 이면에서 평범한 가정들은 유례없는 ‘전기료 폭탄’과 ‘수자원 고갈’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경제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

169년 UGA 상징 건물을 주점으로...주민들 뿔났다

UGA 169년 역사를 지닌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호텔 건립 계획이 제기돼,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과도한 규모와 소음,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 개발업자 제프 페인은 5에이커 부지를 상업용으로 전환 신청했고, 호텔 운영은 힐튼이 맡을 예정. 조지아 트러스트는 연방 보존 기준 미충족을 지적. UGA는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고, 수익은 학부·대학원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 최종 승인권은 카운티 위원회에 있으며, 다음 공청회에서 수정안이 제출될

사회 |UGA, 프레지던트 하우스, 호텔 건립,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시작된다. 이 여정은 중동의 사막 도시에서 시작해 아프리카의 심장부를 관통하며 남쪽 대양에 이르기까지, 마치 하나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서사시와 같다.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와 아부다비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위에 우뚝 솟은 두바이는 현대 문명이 이룬 가장 극적인 무대다. 800m가 넘는 버즈 칼리파는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고, 사막 위에 그려진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

생활·문화 |드림 투어, 아프리카·두바이 여행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조지아 주민들, 미 이란 공습에 ‘불안∙우려’

“공포…20년전 이라크 사태 악몽”“트럼프는 어디까지 할 건가”비난 애틀랜타 도심선 공습 규탄 시위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조지아 주민들 사이에서 불안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 신문은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군의 안전과 의회 승인 없는 트럼프의 단독 결정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장지원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21일 오전 벅헤드의 한 호텔에서 머물던 한 20대 남성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 뉴스를 보고 공포에 질렸다”고

정치 |조지아 주민, 이란 핵 시설, 공습, 이라크 사태, 항의시위,PSL |

"왕은 없다"…거리로 나선 수만명 조지아 주민들

주말 애틀랜타 포함 주 전역서 시위스와니서도 주민 2,000여명 참가 챔블리서 경찰과 충돌… 8명 체포취재하던 히스패닉 기자도 체포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및 사회정책에 반대하는 ‘No Kings’ 시위가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수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특히 한인밀집 거주지역인 스와니에서도 무차별 이민단속 항의시위가 벌어졌고 일부지역 시위에서는 경찰과 충돌 사태도 빚어졌다.14일 스와니 타운그린 센터에서 열린 시위에는 경찰추산 1,500여명,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이 참석해

정치 |No Kings t시위, 이민단속, 스와니, 조지아, 애틀랜타, 경찰 충돌, 체포, 기자, 언론침해 |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에 매달 현금 준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불법수익 은닉 피고 추가 애틀랜타를 비롯한 5개 주요 도시가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조건 없는 현금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실험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이 프로그램이 점차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소득(Guaranteed Income)’은 전통적인 복지 제도와 달리 근로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생계 안정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이 제도는 현재 LA, 시카고, 애틀랜타, 로체스터, 오클랜드에서 시범 실시 중이다.애틀랜타는 흑인 여성

사회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 매달 현금 1천달러 준다 |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위해 주민들 나섰다

‘시메나’ 석방 요구 거리 시위 “잘못 체포 불구 구금에 분노” 교통단속 중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뒤 추방위기에 놓인 달톤 여대생 석방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나섰다.14일 달톤 도심과 이 지역구 출신 마조리 테일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앞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빌(19)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시위 참가자들은 ‘시메나를 석방하라’, ’가족을 지켜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는 또 “시메나는 이곳의 일부다. 우리는 외면하지 않겠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민·비자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 이민구치소, 시위, 교통단속 |

‘두바이 초콜릿’ 열풍… 피스타치오 품귀

가격 전년비 35% 급등 ‘두바이 초콜릿’ 인기에 전 세계 피스타치오 공급이 부족해지고 가격이 급등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견과류 거래업체 CG 해킹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가격은 1년 전 파운드당 7.65달러였다가 현재 10.30달러로 35% 뛰어올랐다. 아랍에미리트(UAE) 초콜릿 업체 픽스가 2021년 내놓은 두바이 초콜릿은 2023년 12월 게시된 틱톡 영상이 1억2,000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확산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다른 제조업체들도 비슷한 제품을 내놨다. 두바이 초콜릿은 높은 가

경제 |두바이 초콜릿 열풍,피스타치오 품귀 |

공화 타운홀 미팅서 테이저건 쏴 주민들 체포

캅 출신 그린 연방의원 타운홀 미팅참석주민 3명 체포∙10명 강제 퇴장  조지아 출신 공화당 연방하원의 타운홀 미팅에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주민 3명이 체포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15일 캅 카운티 액워스에서 열린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의원이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일어났다이날 행사가 시작되자 마자 한 남성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고 경찰은 곧 이 남성을 강제로 퇴장시켰다.그러나 이후에도 열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비슷한 구호를 외치고 자진 퇴장하거나 경찰에 의해 강제 퇴장 당했다

정치 |그린 연방하원의원, 타운홀 미팅, 테이저건, 강제퇴장, 소란혐의,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