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당뇨 예방 6대 생활수칙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

신장 결석 “물 많이 마시면 예방된다?”… 통념의 오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목표 소변량 도달 못하면 예방효과 제한”통 증 극심‘신산통’… 여성·아동도 증가세“수분·식단·약물 병행 맞춤형 관리해야” <사진=Shutterstock>  신장 결석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지만, 불쾌하고 종종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침착물로 신장 시스템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에서는 평생 동안 약 11명 중 1명이 이를 경험하며, 한 번 결석을 겪은 사람의 절반은 이후 10년 안에 다시 결석을 겪는다. 우리 대부분의

라이프·푸드 |신장 결석, 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 |

멀쩡하던 혈당이 갑자기 쑥? 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신애·윤동섭·김형선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이민영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준성 서울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췌장암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췌장암 세포가 분비하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오랫동안 의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라이프·푸드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 췌장암을 의심 |

골다공증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골감소증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햇빛 쏘기·규칙적 운동 골감소증은 인체를 구성하는 뼈의 밀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다. 아직 골다공증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나, 정상보다 낮은 골밀도 수치를 보인다. 폐경 이후 여성은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해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쉽고 골절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감소증 발생 원인은▲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뼈가 형성되는 속도보다 소실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 이후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체중 감소, 흡연, 음주, 칼슘·비타민D 부족, 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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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초기 증상 거의 없어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정기 검진·생활습관 관리가 암 예방의 핵심균형 잡힌 식단·근력 운동 병행이 위험 낮춰 한국 암 환자는 약 259만 명(2023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국민 20명당 1명이 암 환자란 뜻이다. 65세 이상에선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 증가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50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약 2,000만 건)보다 77% 급증한 수치로,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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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흡연은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UC 샌타크루즈 연구팀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의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14일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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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4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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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블랙커피’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 있다

매일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이 당뇨병 치료제만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학술지 ‘음료 식물 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서 커피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볶은 아라비카 커피에 포함된 화합물을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아카보스’와 직접 비교했다. 아카보스는 식후 탄수화물 분해 속도를 늦춰 혈당 급상승을 막는 약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다. 비교 결과 커피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아카보스와 마찬가지로 특정 소화 효소를 억제하

라이프·푸드 |식후 ‘블랙커피’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 있다 |

"GLP-1·DPP-4 계열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캐나다 연구팀 "인크레틴 기반 약물 인지기능 보호 효과 근거 제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과 먹는 당뇨병 약 DPP-4 계열 등 인크레틴 기반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길대 크리스텔 르누 교수팀은 16일 국제학술지 약물 안전(Drug Safety)에서 45만여명의 임상 자료를 분석, 제2형 당뇨병 치료에 흔히 처방되는 인크레틴 기반의 두 계열 약물이 모두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르누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는 고려되지 않

사회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

손아귀 힘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 높다

악력, 즉 손아귀의 힘이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해 환자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망률을 높이는 중요한 건강 문제다. 또, 최근 근육량과 근력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근감소증이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여러 질환과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희정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조민경 교수)은 연세대 원주의대 연구팀과 협업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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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발 절단하면 사망률 암보다 높아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 발에 생긴 작은 물집 하나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페르시아 의학자 이븐 시나가 문헌에 기록한 이래 1,000년 넘게 인류를 괴롭혀온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때문이다. 당뇨발로 발을 절단한 환자의 5년 내 사망률은 약 50%로, 암보다 높다.26년째 당뇨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당뇨발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혈관·신경·감염이 복합적으로 얽혀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합병증”이라고 강조했다.그런데 당뇨발은 경증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여러

라이프·푸드 |당뇨병 환자 발 절단하면, 사망률 암보다 높아 |

치매 예방효과 탁월한 활동은 ‘춤’… 위험 76% 낮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창의성·사회적 교류 결합… 뇌 건강 특효걷기·수영보다 효과 뚜렷… 음악만으로도 효과균형 감각·근력도 향상… 자신에 맞는것 시도를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나이가 들수록 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춤을 배우거나 추는 활동이 치매 예방과 관련해 갖는 효과를 설명했다.치매 위험을 낮추는

라이프·푸드 |치매 예방효과 탁월한 활동, 춤, 치매 위험 낮춰 |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7→11종으로 축소

A·B형간염, RSV 백신 등 빠져…전문가들 "아이들 건강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해온 질병 항목을 종전 17가지에서 11가지로 대폭 축소했다.미 보건복지부는 5일 발표한 보도·참고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여러 선진국 사례를 검토한 결과, 미국 소아 예방접종 관행에 대한 과학적 평가 권고안을 수용해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 실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새 권고안에 따라 CDC는 아동 예방접종 범주를 ▲ 모든 아동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 ▲ 특정 고위험군·집단에

사회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1종으로 축소 |

S. 캐롤라이나 여행 전 홍역예방접종부터...

감염 130여명... 홍역창궐지역보건당국 "몸 아프면 여행 중단" 연말연시를 맞아 조지아 이웃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여행계획을 세웠다면 특히 자녀가 홍역 예방접종을 맞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집계에 의하면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홍역확진 환자가 130명이 넘고 있어 텍사스(800여명)에 이어 애리조나와 유타와 함께 전국적으로 홍역 창궐 지역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주 보건당국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으로 확산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다

사회 |홍역, 감염, 예방접종, CDC, 여행, 연말연시, 홍역창궐지역, 사우스 캐롤라이나 |

코야드, 지역교회 학부모 예방교육 실시

청소년 마약 예방 학부모 교육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앞장서 청소년들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영리단체COYAD(코야드)가 애틀랜타지역 교회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교육 세미나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마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갖고 가정과 교회에서 실질적인 선제적 예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와 아틀란타 벧엘 교회에서 각각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약물중독과 심각한 청소년 베이핑 문제 △미국 내 청소년 마약 트렌드 △온라인을 통한 마약

사회 |코야드, 지역교회 학부모 예방교육 |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수칙

체중 관리·운동·식단·금연·검진 등한국인 당뇨병 남녀 유병률 상승세특히 2030 인지율·조절률 가장 낮아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 [질병관리청] 지난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 질병관리청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을 공개했다. 체중 관리와 운동, 식단, 금연·절주, 정기검진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당뇨병 발생을 늦추거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14일 질병청이 발표한 6대 생활수칙은 ▲체중의 5% 감량 및 적정체중 유지 ▲주 150분 이상 유산소

라이프·푸드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수칙 |

콩팥을 손상시키는 3대 원인?… 노화·당뇨병·고혈압

규칙적인 저염식사와 운동금연과 절주를 생활화해야<사진=Shutterstock>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은 콩팥이 손상된 지 3개월 이상 지났거나 콩팥 기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 남은 콩팥 기능이 10% 미만으로, 호흡곤란, 전해질 불균형, 빈혈 악화로 인한 전신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 이때는 혈액 투석, 복막 투석, 콩팥이식 등 ‘신 대체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따라서 이처럼 만

라이프·푸드 |콩팥을 손상시키는 3대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