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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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출시한 전기차가 플랫폼을 중국 광저우자동차에 맡기고 화웨이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용 모델이기는 하지만 중저가 모델이 아닌 대표 고급형 세단이 광저우차 모델과 같은 하부 틀을 사용한 것이다. 도요타의 럭셔리 라인업인 렉서스는 아예 신차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상하이 엔지니어에 맡겨 양산할 예정이다.

경제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대다수는 향후 수십년 동안 도심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장기계획 일환이다.AJC 는 16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붐을 소개하면서 대표적으로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등 4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ATL판 타임스스퀘어…센테니얼 야드 총 사업비 50억달러가

사회 |애틀랜타 도심, 다운타운, 월드컵,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

원주민 유물 고의 훼손 개발업체 거액 배상금

서배나 업체 110만달러 지급 합의 개발 중 발견 유물3천점 분실∙폐기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을 훼손∙폐기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개발업체가 연방정부에 11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AJC는 10일 서배나 랜드 홀딩스가 브라이언 카운티 리치먼드 힐에 있는 2,230에이커 규모의 주택단치 개발과 관련된 연방정부와의 소송을 중단하기 위해 이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이 회사는 해당 주택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 등 8만점 이상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하지 않았고 3

사회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 유물, 연방정부 소송, 배상합의금, 훼손, 폐기. 서배냐 랜드 홀딩스, AJC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탄생 150주년…둘루스, 대대적 기념행사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저녁 메인 공연에는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출연한다. 시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회 |둘루스,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 다운타운 |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기념 행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10일 다운타운 LA 지점의 40주년을 기념, 주요 고객 일부를 초대해 사은 행사를 열었다. 내방 고객들에게는 떡 등의 다과와 간단한 사은품을 선물했다. 다운타운 LA 지점은 1986년 4월 10일 이 지역 첫 번째 한인은행 지점으로 오픈하며, LA 한인 경제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앞줄 맨 오른쪽)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가운데), 웨인 함 본부장(뒷줄 맨 왼쪽) 등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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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뱅크오브호프) 본점, LA 다운타운 이전

내년 62층 ‘AON 센터’   뱅크오브호프가 본점을 이전할 LA 다운타운 AON 센터 전경.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본점을 내년 LA 다운타운으로 이전한다. 뱅크오브호프는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윌셔의 현재 본점의 임대 계약이 2027년 3월31일 만료되면 새 본점을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 에이온(AON) 센터(707 Wilshire Blvd. LA)로 이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뱅크오브호프는 건물주와 4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리스 계약을 이

경제 |뱅크오브호프 본점,LA 다운타운 이전 |

디케이터 광장, 월드컵 '축구 성지'로 전격 변신

대형 스크린·인조잔디 설치해WatchFest 26 프로그램 다양 2026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지아주 디케이터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시 당국은 이번 대회를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일생일대의 기회'로 보고 시내 중심가를 거대한 축제 현장으로 조성 중이다.현재 디케이터시는 시내 중심 광장(Downtown Square)에 새로운 메인 무대와 대형 비디오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팬들의 편의를 위해 광장에는 인조잔

사회 |디케이커시, 다운타운 광장, 월드컵 관람 |

전 세계 부채 348조달러… 개발도상국 중심 급증

 국방 지출과 인공지능(AI) 기술 투자 증가로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대인 348조달러에 이르렀다. 25일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전년보다 29조달러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이 수치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 가계 부채를 합산한 개념이다. IIF는 각국 정부가 지정학적 긴장 탓에 공격적으로 국방 부문 투자를 늘리고 AI 붐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관련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IIF는 개발도상국들의 국가 부채 부담 역시 커지는 추세라며

경제 |전 세계 부채 348조달러… 개발도상국 중심 급증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새해부터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시행

애틀랜타 도심 지역 대상  새해부터는 애틀랜타 도심 등에서 운전 시 적신호가 켜져 있을 때는 우회전이 금지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등 세 지역을 대상으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하는 시 조례가 정식 발효되기 때문이다.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2024년 2월 이들 세 지역에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No Turn On Red)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통상 운전자들은 우회전 시 차량 흐름에 집중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반

사회 |적신호,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 시조례, 다운타운,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표지판 |

UGA 총장관저 개발계획 크게 줄였다

개발사, 주민 반대로 수정안 호텔규모 축소·위치도 이동최종승인 여부 아직 불확실  조지아 대학(UGA)역대 총장 관저로 사용됐던 고택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려던 계획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개발사가 수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다.프레지던트 하우스 프로젝트 개발사인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은 지난 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계획 수정안을 제출했다.수정안에 따르면 신규 건축면적은 당초 7만 6,000평방피트에서 절반 정도인 3만8,500평방피트로 줄었다. 설립

사회 |UGA, 총장관저, 프레지던트 하우스, 개발계획,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 공청회, 주민반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로렌스빌 다운타운 또 영화 무대로

넷플릭스 영화 '저스트 픽쳐 잇'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촬영된다. 25일과 26일 촬영, 24일과 27일 준비 및 철수 작업 진행.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브리엘 라벨이 주연하며, 휴대전화 오류로 10년 후의 사진을 보게 되는 두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렌스빌시는 지역 상인들에게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촬영 기간 동안 일부 주차 공간 사용이 제한된다. 과거 '슬리피 할로우', '둠 패트롤' 촬영지로도 활용된 바 있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스퀘어, 다운타운, 넷플릭스, 저스트 픽처 잇, 촬영 |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업체 물색 시작

제안요청서 접수 내달 7일 마감 귀넷 카운티는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작업을 위한 개발업체를 전국적으로 물색하기 시작했다.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카운티가 여러 제안서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카운티 산하 도시재개발청(GURA)은 지난 17일 귀넷 플레이스 몰 부지 재개발 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공식 발표했다.카든 커미셔너는 "이 제안요청서(RFP)는 민간 부문 개발업체들이 최적의 입찰가를 제출하고 해당 부지 재개발에 대한 카운티의 비전을 충족하거나 초과 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경제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개발업체 선정 |

LA 다운타운 총기난사… 8명 사상

자바 인근 창고 파티서 언쟁 후 총격 ‘아수라장’   4일 새벽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인근 웨어하우스 건물 밖에서 경찰이 인근을 봉쇄한 채 총격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 업소들도 밀집한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인근 웨어하우스에서 열린 비공식 파티에서 총기난사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새벽 1시께 14가와 그리피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지역에는 전날 잉글우드에서 열린 음악

사건/사고 |LA 다운타운, 총기난사 |

귀넷, 벤처 드라이브 등 소지구 개발계획 승인

중장기개발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키로  귀넷 카운티 중장기 개발계획인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시키는 안이 확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2045 통합계획’ 을 수정해 베데스다, 센터빌  킬리안 힐, 노스브룩 파크웨이, 오크브룩 파크웨이 그리고 벤처 드라이브 등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하기로 의결했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이번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에 따라 추가될 예산 지출안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1월 승인한 바 있다.니콜 러브 핸

경제 |귀넷 2045통합계획, 소지구 개발계획, 귀넷, 벤처몰 드라이브 |

[현장 르포 -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문 닫은 업체들 급증

‘ICE 다음 급습 준비’ 소문 “언제 닥칠지 몰라” 뒤숭숭“정상영업 어렵다” 하소연 “자바업계 전체 생존 위협” 대대적 이민 단속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의류업소 밀집 지역이 9일 인파가 뚝 끊긴 채 적막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연방 이민단속국(ICE)의 기습 단속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9일 월요일 오전, 주말 장사를 마친 소매업주들과 바이어들의 발길로 가장 활기를 띠어야 할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이른바 ‘자바’는 이례적일 만큼 적막했다. 평소 같으면 찾을 엄두도

사회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

데큘라시 다운타운 확 바뀐다

새 시청사·야외공연장 추진데시티 코어 프로젝트 가동  귀넷 카운티 데큘라시에 새 시청사가 들어선다.데큘라시는 지난5월 말 새 시청사 건물과 야외 공연장 조성 계획을 포함한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한 데 이어 이번주부터 기존 시청과 메이플 크릭 공원 인근 부지정비 사업을 시작했다.시 당국은 7월 중에 새 청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브리트니 닉스 데큘라시 행정관은 ‘수십년 동안 시민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중심공간을 원해 왔다”면서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총공

사회 |데큘라,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 새 시청사, 야외 공연장 |

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당장 떠나라"

트럼프 장남, SNS에 LA폭동시 한인자경단 사진 올리기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하자 경찰이 8일 다운타운 지역 전체를 집회 금지 구역으로 선포했다.CNN방송에 따르면 LA경찰국(LAPD)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당장 다운타운 지역을 떠나라"라고 경고했다.LAPD는 이에 앞서 "선동가들이 다운타운 지역에 흩어져있다"며 "다운타운 거주자와 사업체, 방문자는 주의하고 범죄행위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

사회 |LA이민단속시위, 집회금지, 다운타운,트럼프 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