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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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

경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재개장, 리모델링. 케이스 회장, 딜러십, 기아차 북미법인 |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빌리온에서 재개장을 기념하는 리본 커팅식이 열린다.리본 커팅식 후에는 라이브 음악 공연도 이어진다.1999년 스와니 올드타운에 선보인 메인 스트리트 공원은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전체적인 조경이 새롭게 꾸며졌고 파빌리온은 철골구조로 대체됐다. 또  보행로와 휴게공간이 확장된 한편 주차장도 추가됐다.  농구장에는 주민들이 함께 제작한 벽

사회 |스와니, 메인 스트리트 공원, 리모델링, 재개장 |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노스레이크 입점 업주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건물 운영업체로부터 임대계약 종료를 알리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들은 “이메일에는 한 달 이내에 매장을 비우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현재까지 몰 입주 업체 중 최소 10여개 이상의 소매점 매장이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3년 전부터 몰에서

사회 |노스레이크 몰, 퇴거 통보 ATR 코린스 파트너스, 터커, 재개발 |

미·베네수엘라 직항노선 7년 만에 운항 재개돼

지난 2019년 외교 관계 단절 후 중단됐던 미국-베네수엘라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부활했다. 30일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 항공 자회사인 엔보이에어가 운항하는 마이애미발 AA3599편이 이날 10시11분(미 동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를 향해 날아올랐다. 이 항공기는 3시간 뒤 카라카스에 도착하며 오후 늦게 플로리다로 돌아올 예정이다. 엔보이에어는 마이애미-카라카스 노선을 하루 한차례 씩 운항하다가 오는 5월21일부터는 일 2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이로써 미국과 베네수엘라 시민들은 7년 만에 직항기를

사회 |미·베네수엘라 직항노선 7년 만에 운항 재개돼 |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17일 부동산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와 뉴욕 라이프는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을 위한 조닝 용도 변경 신청서를 알파레타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개발안에 따르면 이번 재개발 계획은 기존 샤핑몰을 철거하고 대규모 복합 인터테인먼트 지구로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2만석 규모의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중심으로 4,00

사회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제임스타운, 뉴욕 라이프, NHL, 복합 엔터테인먼트 지구,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2021년 CNN센터를 공동 인수한 CP그룹은 재개발 프로젝트 핵심 공간인 푸드홀과 아트리움을 5월에 개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CP 그룹은 “2만4,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이 이 공간은 다양한 음식 매장을 갖추고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CP그룹은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더 센터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새 랜드마

경제 |구CNN센터, 더 센터, 재개장, 랜드마트, 월드컵, CP그룹, 재개발 프로잭트,푸드홀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DACA(불체 청년 추방유예)’ 신규 신청 4년만에 재개된다

연방 법무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텍사스를 제외한 미국내 모든 주에서 DACA 신규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는 추방 유예는 유지되지만 노동허가 자격은 인정되지 않는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DACA는 약 52만 5,000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신청 중단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인 이민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텍사스 내 수혜자들은 타주 이주를 고려하기도 한다.

이민·비자 |DACA, 불체 청년 추방유예,신규 신청 4년만에 개재된다 |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중단됐던 한국발 미국행 국제우편이 22일부터 전면 재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확보했으며, 발송인이 직접 관세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치 등 음식물도 우편으로 발송 가능하며, 100달러 이하 선물은 신고 수수료만 납부하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기업 명의 우편물은 선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고객이 납부한 관세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대납 업체가 부담한다.

사회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관세 신고·선납 방식 |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업체 물색 시작

제안요청서 접수 내달 7일 마감 귀넷 카운티는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작업을 위한 개발업체를 전국적으로 물색하기 시작했다.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카운티가 여러 제안서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카운티 산하 도시재개발청(GURA)은 지난 17일 귀넷 플레이스 몰 부지 재개발 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공식 발표했다.카든 커미셔너는 "이 제안요청서(RFP)는 민간 부문 개발업체들이 최적의 입찰가를 제출하고 해당 부지 재개발에 대한 카운티의 비전을 충족하거나 초과 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경제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개발업체 선정 |

탄력 받는 귀넷 몰 재개발 프로젝트

귀넷정부, 시어스 부지 매입 메가마트 ∙ 뷰티마스터 제외몰 부지 대부분 재개발 추진 귀넷 카운티 정부가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매입한다. 이로써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2일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1,15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공식 의결했다.의결 직후 니콜 러브 핸드릭스 커미셔너 의장은  “해당 부지가 주민과 기업가, 비즈니스를 위한  변화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귀넷 플레이스몰 시어스 백화점 매장은

경제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시어스 백화점, 부지 매입,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

소셜연금 더 이상 체크로 못 받는다

9월말부터 디렉트 디파짓 “비용절감·금융사기 방지”  연방 정부가 오는 9월30일부터 소셜연금을 포함한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혜택에 대해 종이 체크 발송을 중단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 복지 수당 지급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통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금융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하는 것이다. CNN에 따르면 현재 전체 수혜자 중 1%에 못 미치는 약 50만 명이 여전히 종이 체크로 소셜연금 등을 지급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9월30일 이후부터는 직접입금(Direct D

사회 |소셜연금, 종이 체크 발송을 중단 |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

애틀랜타 전방위 이민단속 재개되나

네일살롱 불법취업 12명 체포 이어인신매매 혐의 불체자 7명 또 체포 캅 카운티 네일살롱에서 불법취업 혐의로 12명이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인신매매 혐의로 7명의 불법체류자가 또 다시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국토안보수사국(HSI)는 6일 오전 메블톤 소재 한 주택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HSI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체포된 7명은 모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로 폭행과 수사방해, 이민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HSI는 체포가 이뤄진 주택에서 어떻게 인신매매가 이뤄졌는지를

사회 |불법체류, 체포, HSI, 인신매매, 불법취업, 네일살롱, 아시아계, 이민단속 |

귀넷 카운티 노숙자 쉼터 재개장

최신 시설∙다양한 서비스 제공귀넷 노숙자 최소 수천명 달해  귀넷 카운티에 노숙자 지원 센터 및 쉼터가 재개장했다.19일 귀넷 카운티 및 주정부 관계자, 비영리 단체와 종교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 재개장 기념식이 열렸다.노크로스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싱글턴 로드 인근에 위치한 귀넷 노숙자 지원 센터는 지난 2021년 ‘더 레스팅 스팟’이란 명칭으로 문을 열었지만 홍수 피해로 폐쇄됐었다.이후 라틴아메리카협회(LAA)와의 협력으로 리모델링과 서비스 확대를 거쳐 이날 재개장했다.귀넷 노숙자 센

사회 |귀넷, 노숙자 쉼터, 라틴아메리카협회 |

애틀랜타 도심서 다시 사자 포효 소리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재개장반년간 600만달러 들여 리모델 마쳐  애틀랜타 동물원이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친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을 일반에게 재공개했다.동물원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사자 전시관은1,500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이 추가됐고 관람객들을 위해 세곳의 관람 구역도 새롭게 선보여 보다 생동감있는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모두 6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등 세마리 사자들은 보다 친자연환경적인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동물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리노베이션, 재개장 |

노스포인트 몰 친보행자 환경으로 바뀐다

알파레타 시의회, 개발안 승인올해 말 공사 시작···30년 시한 몰 활력 되찾기 위한 노력 일환 알파레타  쇼핑명소 중 한 곳인 노스포인트 몰 주변이 보행 및 친환경 지역으로 개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24일 노스포인트 개발 프레임워크  플랜(North Point Development Framework Plan)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시와 프로젝트 컨설팅 업체인 스타 화이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노스포인트 몰 주변과 몰 남쪽 빅 크릭 녹지공간을 활용해 1.4마일의 도로와 산책로, 공원을 조성하는 보행 친화적

경제 |노스포인트 몰, 알파레타 시의회, 친 보행자 환경, 재개발, 뉴욕 라이프 |

한때 붐 ‘오피스 파크’ 이젠 애물단지

펜데믹 후 교외지역 공실률 급증낡은 건물 헐고 재개발 추진 활발 1980-90년대 급증했던 애틀랜타 교외지역  오피스 파크가 팬데믹 이후 공실률 증가로 위기를 맞고 있다. 위기 타개를 위해 주상복합 혹은 주거단지로의 재개발 움직임이 늘고 있다.AJC는 도심 업무용 건물이 사무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처럼 교외지역의 오래된 오피스 파크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신문은 오피스 파크의 단순 개보수보다는 주상복합 단지 등 보다 근본적인 변화 시도가 여러 곳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오피스 파크, 공실률, 메들리 프로젝트, 아발론, 재개발, 주상복합단지, 존스크릭 |

도라빌 구 K마트 부지 재개발 이번엔?

인시그니아사,재개발DRI 공개도라빌 최고층 건물∙아파트 등  도라빌 구 K마트 부지 재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개발사 인시그니아는 이번 주 도라발 구 K마트 부지 재개발 사업에 대한 지역영향평가 예비 보고서(DRI)를 당국에  제출했다.DRI에 따르면 인시그니아사는 ‘로터스 그로브’로 불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모두 3억 달러를 투자해 도라빌 최고층 건물과  78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게 된다. 나머지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부지에는 객실 168개 규모의 호텔과 푸드홀, 상업시설

경제 |도라발, K마트 부지, 재개발, 인시그니아, 로터스 그로브, GM공장 부지. 뷰포드 하이웨이. |

로마 트레비분수 재개방… 입장객수 제한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3개월간의 특별 유지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로마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유지비를 충당하기 위해 소정의 입장료를 걷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 등 관계자들이 22일 재개장식에서 동전을 던져넣고 있다. [로이터] 

사회 |로마 트레비분수 재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