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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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국은 스머나 지역의 조지아주 제42하원구에 출마한 안드레 스태퍼드(사진)를 아동 성추행 1급 중범죄 혐의 및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했다.당국은 지난 목요일 스태퍼드를 체포했다. 기록에 따르면 스태퍼드는 토요일에 2만 7,72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스태퍼드는 지난 10월 15일 이른 시각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한 소녀에

사회 |미성년 음란행위, 공화당 주하원 후보 |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맷 리브스 후보의 지속적인 세금체납 의혹 제기에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강 후보는 26일 맷 리브스 후보 측의 거짓말이 도를 넘었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우려에 답하고자, 조지아주 세무국(Georgia Department of Revenue)이 발급한 '세금 집행 해제(RELEASED State Tax Execution)' 공식 서류를

정치 |미쉘 강 후보, 맷 리브스, 세금체납, 거짓말 |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이 커지면서 공화당의 오랜 주정부 장악 구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AJC가 보도했다.AJC 는 26일 ‘성난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을 시험대에 올리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사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지아 유권자들은 미국의 미래에 비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시험대, 민주당, AJC 여론조사, 성난 유권자 |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후보들 투표참여 촉구

조지아 민주당 하시아계 의원들과 후보자들이 23일 도라빌 필리피노 레스토랑인 카마얀 ATL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들의 사전 조기투표 참여를 촉구했다.이 자리에는 샘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롱 트랜 의원, 마빈 림 의원, 미쉘 강 후보, 벤틀리 허진스 후보, 아모드 슈레카 민주당 아시안 코커스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샘박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실정으로 아시안 유권자들은 물가급등, 의료비 폭등, 반이민 정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번 중간 선거야말로 20년 이상의 조지아 공화당 아성을 깨뜨릴

정치 |조지아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 후보, 투표참여 촉구 |

공화당은 포기했는데…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내가 유세하면 뒤집는다" 자신감, "후보들에 의리 지켜야" 심리도'2028 대선 염두' 해석도…당 슈퍼팩은 일찌감치 '선택과 집중'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유세 장소 가운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곳들이 더러 있다.그는 승부처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접전지'로 분류되지 않는 곳도 가곤 한다. 공화당 후보가 이미 당선권에 있거나, 반대로 민주당 후보에 승기가 기운 곳이다. 후자인 지역이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조지아 달튼에서, 오는 20일 노스캐롤라이나 그

정치 |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자금이나 선거 시스템 면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송원석 사무총장은 25일 워싱턴 DC 한미의회교류센터에서 중간선거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송

정치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우세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성향 논객 터커 칼슨이 공화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뒤 나온 것이다. 2023년 폭스 뉴스에서 해고된 칼슨은 자신의 팟캐스트 ‘캔트 비 센서드(Can’t Be Censored)’를 통해 트럼프의 이란 전쟁 결정이 인내심의 한계였다고 밝혔다.칼슨은 “나는 35년간 공화당을 일관되게 옹호해왔다. 정말 한결같은 옹호자였다. 하지만 이번 사안은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결별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법률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거센 여론 반발에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래리 워커 주상원 임시의장은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면서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

정치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소송, 권력 경쟁, 공개 반기 |

조지아 공화 결선투표서 트럼프 1승1패

연방상원의원 후보에 콜린스주지사 후보엔 잭슨 각 확정 트럼프 지지 후보 존스 패배  조지아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엇갈린 성적표를 안겼다.16일 치러전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결과 릭 잭슨과 마이크 콜린스 후보가 각각 버트 존스와 데릭 둘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잭슨은 56%의 득표율을, 콜린스는 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트럼프는 이번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는 버트 존스를, 연방상원의원 후보로는 마이크 콜린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트럼프는 1승 1패의 결

정치 |조지아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트럼프, 잭슨, 콜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