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공청회. 환경단체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일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시설 재편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안 작성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150여명의 지역사회 위원회 및 컨설텅 업체가 참여했다.공개된 초안에 따으면 3개 고등학교를 중학교로 전환하고 5개 중학교를 초등학교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전반적인

교육 |디캡 교육청, 초등학교 폐쇄, 시설 재편 계획, 공청회, 전환 |

‘툭하면 벌금∙저당’ HOA횡포… 주의회가 나섰다

민주의원들, 법안 전 공청회“HOA 권한남용 용납 못 해” 주택 소유주 협회(HOA)의 권한남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주의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민주당 소속 바이올라 데이비스(스톤마운틴)  등 3명의 주하원의원은 HOA 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공청회를 27일 오전에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HOA에 의해 저당권이 설정돼 압류 위험에 직면한 주택 소유주가 수천명에 달하자 이들을 보호하고 HOA 권한남용을 제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데이비스

사회 |HOA, 횡포, 권한남용, 저당, 주택 소유주, 피해, 공청회, 주의회, 체납 |

UGA 총장관저 개발계획 크게 줄였다

개발사, 주민 반대로 수정안 호텔규모 축소·위치도 이동최종승인 여부 아직 불확실  조지아 대학(UGA)역대 총장 관저로 사용됐던 고택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려던 계획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개발사가 수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다.프레지던트 하우스 프로젝트 개발사인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은 지난 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계획 수정안을 제출했다.수정안에 따르면 신규 건축면적은 당초 7만 6,000평방피트에서 절반 정도인 3만8,500평방피트로 줄었다. 설립

사회 |UGA, 총장관저, 프레지던트 하우스, 개발계획,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 공청회, 주민반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

귀넷 학군조정 난항...학부모들 거센 반발

그레이슨고 일부 아처고 전학 추진 학부모 "낮은 평가 학교 배정 안돼" 귀넷 교육청의 학군조정 작업이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로 난항이 예상된다.11일 저녁 스와니에 있는 귀넷 교육청에서는 학군조정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이날 공청회는 3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해 교육위원들에게 학군조정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현재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군조정안은 트립초등학교와 베이크릭 중학교, 그레이슨 고등학교 일부 학생들을 쿠퍼 초등학교와 맥코넬 중학교, 아처 고등학교로 배정하는 안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로건빌 지역 수십 가정 자

교육 |귀넷 학군조정, 공청회, 그레이슨고,아처고, 귀넷 교육청 |

“주택가에 장례식장∙화장장 신축 안돼”

귀넷카운티, 조례 개정안 확정주택과 1천피트 이상 거리 규정 주민들 대규모 반대운동 결실  주택가 인근에서 화장장과 장례식장 신축을 강력하게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이 귀넷 카운티에서 확정됐다. 지난 몇달 동안 주민들이 벌인 반대운동이 이끈 정책 변화로 평가받는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녀 위원회는 28일 화장장과 장례식장 신축 시 특별용도허가를 받도록 하는 한편 주택가로부터 최소 1,000피트 이상 거리 확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만장일차로 의결했다.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필수로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앞서

정치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 장례식장, 화장장, 신축, 조례 개정안, 주민운동, 공청회. 민감시설 |

귀넷 올 재산세율 작년 수준 동결될 듯

커미셔너위, 6.950밀로 잠정 결정19일 표결 전 세차례 공청회 열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올해 재산세율을 6.950밀로 잠정 결정하고 8월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를 표결에 부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6.950밀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부동산 평가가치 상승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로 납부하게 되는 재산세 규모는 지난 해보다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귀넷 카운티 정부는 주법에 따라 표결 전 세 차례의 주민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공청회는 8월 1

사회 |귀넷 재산세율, 커미셔너 위원회, 공청회, 동결 |

메타플랜트 폐수 처리 또 ‘암초’

주민∙환경단체 “오기치강 방류 반대” “감시기간 늘려라” 협상여지는 남아  현대차 메타플랜트의 폐수처리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메타플랜트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인근 오기치강으로 방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폐수처리 허가 신청서를 최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제출했다. 하지만 16일과 17일 열린 공청회에서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함에 따라 메타플랜트의 폐수처리 문제가 또 다시 암초에 부딪친 것.공청회에서 한 주민은 “오기치강에는 이미 너무 많은 파이프가 있다”면서 “오기치강을 도랑처럼 취급해서는 안된다”며 메타플랜트 폐수 방

사회 |매타플랜트, 폐수처리, 정수장, 브라이언 카운티, 공청회. 환경단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전기요금동결 '꼼수' 비판에 직접 나선 켐프

“조지아 가정·경제에 큰 승리”극찬예외조항으로 인상 가능성은 인정  조지아 파워의 향후 3년간 전기기요금 동결 조치와 관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 “조지아 가정과 경제의 승리”라며 환영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켐프 주지사는 21일 오전 주청사에서 가진 발표를 통해 “조지아 파워의 이번 결정은 가계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조지아 가정에 큰 승리를 안겨줬다”고 평가했다.이어 켐프 주지사는” 텍사스와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이웃 주와의 경쟁에서 조지아가 경쟁력을 얻게 됐다”면서 이번 결정이 단순

경제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켐프 주지사, 극찬, 전기요금 동결,예외조항, 공청회 |

귀넷 교사 임금 평균 1천달러 오른다

2025-26학년도 예산안 초안 공개500~2,000달러 일회성 보너스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위원회(GCPS)가 총 34억3,000만 달러 규모의 2025-26학년 예산안 초안을 공개했다.GCPS 이사회는 지난 주말 조지아대학(UGA) 귀넷 캠퍼스에 열린 연수세션에서 GCPS가 제출한 2025-26 예산 초안을 검토했다.전체 세부 예산 공개에 앞서 개략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예산 초안에 따르면 먼저 총 예산 규모는 지난해 예산 31억 8,000만 달러보다 7.9% , 금액으로는 2억5,110만 달러가 늘었다.예산안

교육 |귀넷교육위,GCPS, 예산안, 교사 임금, 공청회 |

‘연준 감독강화’ TF 구성 하원, 다음달 첫 공청회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에 대한 연방 하원의 감독 강화를 위해 신설된 태스크포스(FT)가 조만간 기준금리 결정을 비롯한 연준 통화정책에 대해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산하에 신설된 ‘통화정책, 국채 시장 회복력 및 경제적 번영’ TF의 위원장인 프랭크 루카스 하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은 다음 달 4일 첫 공청회를 앞두고 24일 밝혔다. 공청회는 연준이 2020년 8월 발표한 운영체계에 대해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의제는 ‘통화정책 및 경제적 기회에 대한 검토’다. 연준의 운영체계

경제 |연준 감독강화,TF 구성, 하원,첫 공청회 |

풀턴 2개 초등학교 끝내 문 닫는다

교육위,학부모 반대 속 폐교 결정“학생 수 감소로 운영비용 증가”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풀턴 카운티 2개 초등학교가 결국 폐교된다.풀턴 교육위원회는 20일 저녁 열린 이사회에서 샌디스프링스의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의 파크레인 초등학교의 폐교를 최종 결정했다. 교육위원 중 4명이 폐교를 찬성한 반면 반대는 3명이었다.풀턴 교육위는 지난 9월 두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그 동안 여러차례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했다.<본지 2024년 11월14일 보도>위원회는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폐교, 학생수 감소,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이승만·맥아더 동상’ 한인회관 내 건립 공청회 개최

반대자 없이 찬성의견만 제시돼정통성 없는 한인회 결정 우려돼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동상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건립하는 안건을 놓고 지난달 30일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한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가 개최됐다.한인회가 주최하고 동상건립위원회가 주관한 공청회에서 찬성의견은 있었지만 반대의견은 없었다. 이승만 기념사업회(회장 유명화),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오대기) 등이 한인회에 회관 내 동상건립을 공식 요청함에 따라 이날 공청회는 마련됐다.오대기 회장은 동상건립 취지, 동상건립 장소로서의 한인회관의 적절성

사회 |이승만, 맥아더 동상, 애틀랜타한인회관, 건립, 공청회 |

출생률 감소로 애틀랜타서도 폐교 확산

풀턴 2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출생률 감소로 취학아동이 줄면서 폐교가 느는 현상은 비단 한국에서만이 아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되는 학교들이 늘자 학부모들이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풀턴 교육위원회는 지난 9월 샌디스프링스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 파크레인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위원회는 10월에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추가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위원회는 공청회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 뒤 폐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페교,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공청회 도중 “하일 히틀러” 구호

캅카운티 선관위 공청회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구호가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청회는 결국 중단됐다.9일 캅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관련 새로운 규칙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주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안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그러나 공청회 도중 참석자 중 누군가 “하일 히틀러”를 외쳤고 공청회는 일시 중단됐다. 구호를 외친 참석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밝혀지지 않은 상항에서 토리 살라스 선관위원장이 해당 발언자는 즉시 공청회장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하지

정치 |하일 히틀러, 캅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공청회 |

총격사건 용의자 가족 주의회 증언대 서나

주상원, 콜트 모친∙조부모에 증언 요청증언 경우 총기규제안 제정 탄력 기대  총기 규제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주상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격사건 용의자 가족들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용의자 가족들이 증언에 나설 경우 총기규제법안 제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서다.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직후인  5일 첫 공청회를 연 주상원  ‘안전한 총기보관 연구 위원회(Safe Firearm Storage Study Committee)’는 이번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의 모친과 조부모에게 다음 주 열릴 예정인 공청회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조지아 주상원, 공청회, 중언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46% 인상 계획

주민 의견 수렴 예정 공청회 연다로렌스빌 시는 8일부터 재산세 인상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2025 회계연도에 3.26 밀스(mills)의 재산세율을 제안하며, 이는 작년보다 46% 인상된 수치다.공청회 일정은10일 오후 5시와 22일 정오 및 오후 7시, 장소는 로렌스빌 시청(70 S. Clayton St.)이다. 공청회 참여 주민들은 시의회 및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로렌스빌 최고 재무 책임자 케스 리는 "제안된 세율 조정은 주민들이 기대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

경제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인상, 공청회, 애틀랜타 |

대기오염 물질 대거 배출…환경단체, 테슬라에 소송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주 공장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대량 배출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을 당했다.1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 환경민주주의프로젝트는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대기청정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전날 샌프란시스코의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이 단체는 테슬라가 “2021년 1월 이후 수백차례에 걸쳐 공장 주변 지역에 해로운 오염 물질을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테슬라가 오염물질 배출을 중단하도록 명령하고, 대기청정법 위반 행위에 대해 하루당 12만1,275달러의 민사 벌금을

사회 |환경단체, 테슬라에 소송,대기오염 물질 대거 배출 |

귀넷 카운티 지역 개발 사업, “주민 의견 공청회”

둘루스, 스와니, 노크로스에서 개최 귀넷 카운티 행정부가 지역사회 개발 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발표했다.이 행사는 귀넷 카운티가 현재 계획, 추진하고 있는 2045년 통합 개발 계획을 위한 것으로 카운티의 지역 사회 개발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과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집해 개발 계획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이번 행사는 귀넷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둘루스와 스와니, 노크로스 지역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둘루스시간: 11월

생활·문화 |귀넷 카운티 지역 개발 사업, 귀넷 주민 공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