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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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소프라노 조수미] "애틀랜타를 'Mad for Love'로 물들이다"

"음악은 언어를 넘어선 신의 선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지난 9일(수) 오후 7시 30분,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Mad for Love'라는 타이틀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리허설에 돌입하며 열정을 불태운 그녀는 이번 애틀랜타 공연을 마친 소감과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조수미 씨의 목소리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어떻게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고 가슴 뭉클한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지, 그 비결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숨 가쁜 여정, 열

생활·문화 |조수미, 소프라노, 세계적인 소프라노, 애틀랜타, 감동의 무대, 애틀랜타 심포니 홀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은 계속된다

2025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한번 가야할 ‘버킷리스트’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걸어야 할 길…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해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실시한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성찰과 힐링, 그리고 감동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계속됩니다.누구나 한번쯤 ‘인생 버킷리스트’로 가슴 속에 간직한 ‘산티아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침묵과 고독 속에서

사고 |2025 산티아고 순례여행 |

SMG-어센드 파트너스, 감사와 나눔 ‘감동 라운딩’

서울메디칼그룹 자선 골프대회 통해 ‘푸른 초장의집’ 가정폭력 피해자 도와“소외된 계층 지속적 지원 나설 것”   서울메디칼그룹 자선 골프대회 행사에서 데이브 민(오른쪽부터) 연방하원의원 당선자가 이명선 SMG 대표, 황인선 어센드 파트너스 공동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SMG 제공]  한인사회 최대의 의료그룹이자 독립 의사 네트워크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이하 SMG)과 의료 혁신 기업 어센트 파트너스(Ascend Partners)가 지난 4일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펠리컨 힐 골

사회 |SMG-어센드 파트너스, 감동 라운딩 |

감동적인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The City of Lawrencevile’ 초연내년 1월 11일, 음악회 진행 예고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창단 연주회는 아메리칸 델리, Klichs, SB Brake, 청담의 후원을 받아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박평강 지휘자의 지휘 아래, 첫 무대에서는 케네스 박의 ‘The City of Lawrencevile’가 초연됐다. ‘The City of Lawrencevile’는 로렌스빌의 희망과 아름다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창단 |

'한강이 감동했다는 그 노래' 차트 역주행…가요계도 한강 열풍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멜론서 연일 순위 상승BTS RM 감상평 공유 악동뮤지션 노래 소개하는 소설가 한강/유튜브 채널 '문학동네' 캡처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요계에서도 다양한 화제를 낳고 있다.13일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악동뮤지션의 노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알려진 10일부터 일간 차트에서 역주행을 시작했다.이 노래는 10일 자 일간 차트에서 전날보다 5단계 높은 34위에 오른 데 이어 11일 자 차트에서는 순위를 7계단 끌

연예·스포츠 |노벨문학상,한강,악동뮤지션,RM,작별하지 않는다 |

푸른투어, "여행만이 아닌 친절과 감동도 함께 선사"

푸른투어 애틀랜타지사 30일 오픈 행사스페인·안도라공국, 남부여행 상품 인기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가 오는 30일 오후 4시 둘루스 사무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뉴저지 본사는 물론 동부와 서부, 한국에까지 지사 9개를 두고 있는 푸른투어는 지난해 애틀랜타 지사 영업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시애틀에 지사를 설립했다.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여행을 추구하는 푸른투어는 미주 한인여행사 1위 업체답게 고객들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품격있는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애틀랜타지사 유니

생활·문화 |푸른투어, 애틀랜타지사, 유니스 강 지사장 |

광복절 기념음악회 관객에 감동적 선율 선사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 감동 선율남예린, 제니김, 칸징징 추이 등 출연 2024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진 리 예술감독의 지휘로 25일 오후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렸다.이 음악회는 콘서트 피아니스트 남예린을 비롯 제니 김(피아노), 칸징징 추이(성악) 등 호화 협연자들이 출연하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석이 객원 지휘했다.  연주회장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중국인 성악가인 칸징징 추이가 부른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마지막 오케스트라 연주곡 ‘아리랑’을 들으며 아낌 없는

생활·문화 |광복절 기념음악회, 유진리, 칸징징 추이, 남예린 |

“100%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 가곡과 아리아의 밤

11월 4일 오후 7시, 스와니순복음교회한국, 뉴욕, 필라델피아, 조지아의 실력파 한인 음악인 6명 출연한국 가곡, 성가곡, 오페라 아리아,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작품 등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11월 4일 스와니순복음교회에서 실력자 한인 클래식 음악인 6명이 선사하는 K-클래식의 정수, ‘가곡과 아리아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뉴욕과 미시간에서 유학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최예슬, 현재 필라델피아 오레라단 주역으로 활동하는 테너 조상법, 뉴욕 국제 콩쿨 우승으로

생활·문화 |가곡과 아리아의 밤, 미주한인문화재단 |

성찰과 힐링·감동의 ‘산티아고 순례길’(El Camino de Santiago)을 가다

[2024 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념 프로젝트]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 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눈물지었고 웃음 지었던 미로와 같았던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성스럽고 소중한 순례여행을 떠납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가 봐야 할 길,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길, 마음속에 버킷리스트로 간직해왔으나 선뜻 나서기 힘들었던 길…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고고한 유럽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나서는‘2024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으로 미

사회 |산티아고 순례길,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념 프로젝트 |

45초 행사가 12분으로…한미정상 부부에 감동전한 한인 아이들

 한미 정상 부부와 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이들이 너무 예쁘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백악관에 또 와줄 수 있겠니?"(질 바이든 여사)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최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환영하는 자리에서 한인 아이들이 두 정상 내외의 발을 멈춰 세웠다.29일 뉴저지 한국학교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에 따르면 윤 대통령 공식 환영 행사가 열렸던 지난 26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정식 공연을 마친 이 학교 어린이 합창

사회 |한미정상 부부에 감동전한 한인 아이들 |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크리스마스’ 감동적인 기독교 영화로 소중한 추억 만들어볼까

연휴 기간 볼만한 가족 영화 기독교 시인 롱펠로 삶 다룬 영화 ‘I Heard the Bells’ 등어느덧 크리스마스다. 해마다 이맘때면 들뜬 분위기를 즐기고 싶지만 가족과 함께 차분한 연말을 보내는 가정도 많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영화 감상만 한 것이 없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가 올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를 소개했다.기독교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삶을 다룬 영화 ‘I Heard hte Bells’의 한 장면. <사이트 앤 사운드 홈페이지>◇ I

종교 |크리스마스 감동적인 기독교 영화 |

감동을 전한다...'숲' 정기연주회

12월 3일 5:30PM 프라미스교회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대표 김창근 목사) 소속 오케스트라 숲이 ‘제1회 정기연주회’를12월 3일, 토요일 저녁 5시 30분, 애틀란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한다.오케스트라 숲(단장 윤보라 지휘자 정미경)은 올해 2월 15일, 14명의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창단됐으며,  창단 후 지금까지7회의 초청연주와 특주, 봄 콘서트를 했다.이번 연주회에는 14명의 발달 장애인 단원들은 총 10곡을 연주하며 아들과 아버지의 듀엣 무대, 봉사자들의 앙상블,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숲, 정기연주회 |

눈물과 감동의 거북이 마라톤 시상식

희망나눔 장애인체육인의 밤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2021 희망나눔 동남부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지난 10일 오후 3시 제일장로교회에서 열고 ‘거북이 마라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에서는 장애인사역 단체인 원미니스트리 김창근 목사가 설교했으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The ABLE Orchestra(지휘 정미경)의 감동의 특별연주가 펼쳐져 모든 참가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이어진 2부에서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의 격려사를 천경태 회장이 대독했다. 이날 장애인가족 어머니

사회 |동남부장애인체육회,거북이 마라톤 대회,장애인 체육인의 밤, 천경태 |

"위로를 전하는 감동적 하모니"

실로암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는 지난 9일 저녁 ‘위로(Comfort)’를 주제로 클래식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를 진행한 트루워십퍼12(대표 추길호 목사) 찬양선교팀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팬데믹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위로를 선사했다. 이날 콘서트 1부에서는 다양한 솔로 무대와 합주의 클래식 하모니가 펼쳐졌다. 김가을(피아노)이 쇼팽 에뛰드 op.10,4번, 최예진(플룻) 카르멘 편곡, 김하민(첼로)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영성을 터치하듯 연주

생활·문화 |실로암한인교회,찬양,콘서트,트로워십퍼12,박원율 |

“감동적인 현의 선율” 다카포 연주회

25일 오후 아틀란타 주님의 교회(목사 김기원)에서 ‘다카포(Da Capo) 연주회’가 개최돼 아름다운 현의 선율로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조지아 국제 지휘콩쿨 (17th International Conducting Workshop & Competitions) 공동 우승자인 박평강씨가 지휘하고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함께 해,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슈왈츠 ‘이집트의 왕자’,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했고, 이정근 목사 작사의 ‘찬양 찬양 하나님께 찬양’과 ‘

생활·문화 |다카포,연주회,아틀란타,주님의교회 |

펜데믹에 한국서 온 ‘생존박스’ 에 감동한 미국

수십년 전 낯선 한국 땅에서 청춘을 바쳤던 미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한국에서 온 선물상자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 워싱턴사무소에 따르면 과거 한국에서 교육·보건 활동을 자발적으로 도왔던 미국 평화봉사단원 514명에게 보낸 방역키트 선물(사진)이 이달 초중순 속속 도착했다. 마스크 100장, 항균 장갑, 홍삼캔디, 은수저, 민속부채 등이 들어있는 ‘코로나19 생존박스’를 받은 옛 봉사단원들은 감격스러워하면서 재단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있다. 

사회 |한국,생존박스 |

골프의 품격과 라운드의 감동을 맛본다

이 세상에 골프만큼 매력적인 스포츠가 또 있을까?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스포츠인 골프.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면서도 때로는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힐링을 선사하는 감동의 스포츠다. 더구나 대부분의 스포츠가 실내에서 이루어지거나 좁은 공간의 야외에서 이루어지는데 비해 골프는 넓은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플레이한다. 나 홀로 플레이를 하면서도 네 명이 한 팀을 이루어 플레이하는 개인과 단체 게임이기도 하고 스코어에 관계없이 코스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더구나 날씨와 코스, 동반자에 따라 다양

기획·특집 | |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회, 감동을 전달했어요

5,200달러의 성금 마련의료용 마스크 4,500매 등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전영수)가 지역 병원인 이스트 앨라배마 메디칼 센터(EAMC)에 마스크를 전달했다.이번행사는 7일 오전 오펠라이카 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게리 풀러 시장과 EAMC병원실장 맨디 트래윅 그리고 한인회 임원 등이 함께 했다.전영수 회장은 “EAMC의 의료진이 의료용 마스크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보내기 기부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많은 한인들이 기부행사에 동참해 주셨고 5,200달러의 성금을 마련할

|어번,오펠라이카,한인회,성금 |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8일 26회 메시야 연주회, 김형록 지휘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임시회장 김정자) 주최 '제26회 메시아연주회'가 8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이번 연주회는 커버넌트대학교 김형록 교수가 지휘자로 나섰고 소프라노 윤현지, 메조소프라노 전혜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이유만, 오르간 정재원씨 등이 연주자로 참여했다.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중 서곡 1부에서는 예언과 탄생, 2부는 수난과 승리, 그리고 3부 부활과 영생으로 100여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김형록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서

종교 |메시아,에틀랜타한인교회 음악회 |

감동의 설국열차 타고 빛의 마술쇼‘오로라’를 보다

 필자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직업상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골프투어로 시작해 지구의 땅 끝에서 땅 끝까지 26년째 누비고 있다. 지금도 1년에 5-6회는 여행을 떠나는데 주로 비행기 안에서 준비해간 여행 잡지를 탐독한다. 수년전 여행 잡지를 통해 접한 캐나다 기차여행에 반해 3년째 기차여행을 하고 있다.   회환과 눈물의 첫 기차여행필자의 첫 기차여행은 감동과 회환의 눈물의 기차여행이었다.다소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밴쿠버에서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국영철도 비아레인(VIA Rai

기획·특집 |설국열차,마술쇼,오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