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사랑하는 한 사람 향해 직진하는 에너지 표현 그룹 아홉이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홉이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런 투 유'는 아홉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런 투 유'를 비롯해 선공개곡 '슈거 하이'(Su

연예·스포츠 |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유지하도록 의무화 하는 규제가 등장했다. 미국에서 이런 규제가 실제 입법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령층 소외 등 급격한 자동화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려는 의도지만, 일각에서는 경영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5일 워싱턴포스트(WP)는 댄 맥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가 식료품점 계산대 구역의 직원 배치 비율을 규정하는 법안

경제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7%가 추방에 찬성한 것으로 조사돼 불법 이민 문제를 둘러싼 여론이 정당을 넘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하버드-해리스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부터 31일까지 등록 유권자 1,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불법체류자 추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정당별로

사회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

또다시 몸 바뀐 이준영…'신입사원 강회장' 13.6% 종영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 일부[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준영이 주연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1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 시청률은 13.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다시 몸이 바뀌어 제자리로 돌아온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승계 전쟁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 회장의 장남 강재성(진구)에게 권한을 위임

연예·스포츠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스’ 시위 촉발한 트럼프가 주인공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휴전 기간을 포함해 100일 넘는 전쟁을 치르며 맞섰던 미국과 이란이 4일 대조적인 하루를 보낸다.이란에서는 제2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시작하는 애도의 날이지만, 미국으로서는 건국(영국으로부터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다.전쟁을

사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 시민권 제도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미국 헌법 질서와 이민정책의 방향, 그리고 수백만 이민자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류미비 신분은 물론 학생비자와 취업비자, 투자비자 등 각종 체류 신분으로 미국에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

정치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 |

“기업들, AI 모델 이용비 폭증에 저가 중국산 모델 찾아”

종량제 사용 토큰 ‘폭탄’“사용량 예측도 어려워”1년치 AI 예산 금방 바닥딥시크 등 중국모델 인기 미국 등 전 세계 기업들이 앞다퉈 코딩 등 실무에 인공지능(AI) 도구를 쓰면서 눈덩이로 불어나는 AI 비용이 AI 전환의 핵심 난관으로 부상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29일 “생산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AI 도구를 많이 쓸 것을 권장하던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 청구서를 접하면서 내부 고민 끝에 중국산 AI 등 값싼 모델을 찾고 있다”며 이처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기업용 AI 에이전트(업무 도우미)는 대부분 ‘A

경제 |기업들, AI 모델 이용비 폭증에 저가 중국산 모델 찾아 |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기관 NORC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미국의 역사와 민주주의 제도, 군대, 국제적 영향력 등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이 2017년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사회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박요은 향군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 박관영 예비역 기독군인회 부회장의 기도, 미재향군인회 기수단의 국기 입장, 유니스 강의 양국 국가 선창, 전쟁터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

사회 |한국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올해로 76주년을 맞은 6.25전쟁.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영웅들이 역사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

사회 |76주년 6.25 특집,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투자장벽 높여

■ 미·중 경제 경쟁 구도스페이스X IPO서 배제돼오픈AI도 제한 가능성 제기중국, 해외투자 규제‘맞불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중국 본토와 홍콩의 투자자들은 이 열풍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가 중국과 홍콩 투자자의 IPO 참여를 제한한 데 이어 챗GPT 개발사 오픈AI도 향후 상장 때 유사한 방침을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도 최근 해외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미중 패권경쟁이 기술 통제를 넘어 자본시장으로까

경제 |미 기술 기업들,‘차이나머니’ 거부 |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견 시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초여름 분홍색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미모사 나무는 일명 실크트리라고도 불리며 당초 정원과 공원용 관상수로 1700년대 프랑스 식물학자에 의해 도입됐다.이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현재는 여러 주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분류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소 관계자는 “나비와 벌을

생활·문화 |미모사 나무, 실크트리. 생태계,교란종, 칩입종, 관상수, 신고 |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USC와 UCLA 등 LA 지역 대학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상혁 기자]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 연수생들의 체류 자격 관리 방식이 30여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유학생 신분 유지의 근간이었던 ‘체류기간 자동연장(Duration of Status·D/S)’ 제도가 폐지되는 최종 규제안이 사실상 시행 초읽

이민·비자 |미국 유학생,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진화하는 해킹 범죄악성코드 설치 통해 전파 인공지능(AI)의 발달로 피싱(Phishing) 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미국인들이 하루 평균 14건의 사기성 문자나 이메일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언론들에 따르면, 피싱은 은행, 정부기관, 택배회사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대표적인 사이버 범죄다. 연방수사국(FBI)의 2026 인터넷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피싱은 현재 미국인이 가장 많이 직면하는 사이버 위협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1분기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위협정보 부서는 약 83억

경제 |피싱 사기 급증,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해외 주요 음악지 잇단 호평…"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빅히트 뮤직이 23일 밝혔다.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렸다.롤링스톤은 "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2026 최고의 앨범 |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루드!' 이어 '하투하의 해' 됐으면"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서머송으로 올여름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싶습니다."(이안)걸그룹 하츠투하츠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의 첫 서머송으로 돌아왔다"며 "여름에 나온 앨범이니 '많은 분의 서머

연예·스포츠 |하츠투하츠,첫 서머송,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