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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인들 ‘뿌리찾기’ 쉬워진다

동포청, 제도 개선안 제출원스탑 지원·창구 일원화학업·취업 지원 확대책도 재외동포청이 입양 동포의 뿌리 찾기 절차를 단순화하고,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현행 제도의 허점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에서 소외당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한 4개 개선 과제를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무조정실 특별전담조직의 검토를 거쳐 9월 말 범정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로 최종 선정 여부가 결

사회 |입양 한인들 ‘뿌리찾기’ 쉬워진다 |

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수백만불 빼돌리다 덜미

■ 한인 대형사기 2제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받아250만불 꿀꺽 한인 유죄평결PPP 94만불 사기 한인 실형연방 당국 수사·처벌 강화 연방 수사당국과 사법부가 한인사회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대형 금융사기에 잇따라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의 돈 25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50대 한인이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데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동업자와 함께 정부 구제 대출을 허위로 신청해 약 94만 달러를 받아낸 한인 사업가와 동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고수익 보장 투자사기

사건/사고 |한인 대형사기,한인들 투자사기 잇단 ‘철퇴’ |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신청했거나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까지 잇따라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되면서 한인 이민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결혼 영주권 수속의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를 받던 신청자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영주권 수속 중이면 안전하다”는 인식마저 흔들리고 있다. 텍사스

이민·비자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업들의 재정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이 있어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매년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의료 보험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재정 부담이 되고 있다. 한인 기업에 근무하면서 본인과 아내의 의료보험 커버리지를 받는 정모씨는 매달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건강 보험료가 850달러를 넘는다.

사회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 기업부담, |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 시민권 제도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미국 헌법 질서와 이민정책의 방향, 그리고 수백만 이민자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류미비 신분은 물론 학생비자와 취업비자, 투자비자 등 각종 체류 신분으로 미국에

이민·비자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

애틀랜타 도심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확산

표지판 설치 빠르게 진행단속 가능해져 주의해야  지체됐던 애틀랜타 도심 일대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WSB-TV는 10일 애틀랜타 시내에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No Turn On Red)표지판 설치 작업이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표지판 설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적신호 시에도 우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방송은 전했다.한  보행자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무시한다”

사회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시, 도심. 표지판, 단속, 조례 |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이렇게 막는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검게 탄 고기·가공육 섭취 줄여 암 위험 낮춰야차량 속 생수병 방치 안돼… 미세플라스틱 노출모기·진드기 등 해충 주의… 물놀이 안전수칙 중요 수영장 파티를 즐기고, 야외 게임을 하며, 그릴 위에서 햄버거와 핫도그를 뒤집는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는 여러분의 여름이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 햇볕 화상, 벌레 물림, 그리고 기타 건강 위험을 피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사진=Shutterstock>  1. 고기를 더 현명하게 굽자붉은 육

라이프·푸드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킥스타트는 차세대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집중력, 마음 건강, 생각의 방향, 그리고 자리계발을 다루는 자리다. 건강 분야 현직 한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건강한 삶과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자리이기도 한다.첫 번째 강연은 베데스다 메디신 김지연 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정신건강 의학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킥스타트, 정신건강 |

ICE에 체포 한인들 300여명 달해

■이민 체포 분석 보고서아시아계 수감 1년새 4배로아시안 36%“이민신분 우려”23%는“여행·공공장소 회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아시아·태평양계(AAPI) 이민자 체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국적자도 체포 규모 상위권에 포함돼 한인 사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단체 ‘아시안 증오를 멈춰라(Stop AAPI Hate)’가 최근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아시아계 이민

이민·비자 |ICE에 체포 한인들 300여명 달해 |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24일 낮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 정육 코너에 장을 보던 한인 여성 조모씨는 LA 갈비 한 팩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성장기 자녀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해주고 싶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갈비 파티’를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소고기 값이 너무 올라 금값 같다”며

경제 |소고기ㅡ금값, 갈비 먹기 겁난다,정육코너 가격표 쇼크, 1년새 15% 이상 치솟아, 돼지고기 닭고기 대체 수요 |

“한인들에 첨단 재정 서비스 제공 자부심”

신시스, 연례 ‘킥오프’ 개최사업비전·재정 솔류션 공표올해 역대 최대 규모 열려3월 13~14일 라스베가스서   남가주 롱비치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 회사인 ‘신시스’(Syncis·대표 존 김)가 올해 사업 계획 청사진을 밝히고 조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례 킥오프 행사를 다음 달 라스베가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24일 신시스는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킥오프 컨벤션의

경제 |한인들에 첨단 재정 서비스 제공 자부심, 신시스, 연례 ‘킥오프’ 개최 |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아시안까지 무차별 단속 우려”

 미네소타 이민단속 파장 시민권자 입양인 위협 느껴한인 업주들 매출타격 심각“코로나 때보다도 어려워져”   미네소타주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세인트폴 지역에서 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소속된 이민 단속 요원들의 무차별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아이작 이 목사는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정치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무차별 단속 우려 |

은 $100·금 $5,000… 한인들도 매입·투자 ‘열렬’

연준 금리인하 기대와 ‘셀 아메리카’ 기류 속 달러화를 대체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23일 국제 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국제 금값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귀금속 가격이 연일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기관을 넘어 이제는 개인들까지 귀금속 매입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귀금속 랠리는 단순한 안전자산 선호를 넘어, 달러와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 속에서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디

경제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 |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로버트 부시먼 조지아주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20일 주 의사당에서 열린 입법자들과의 예산 회의에서 주 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수개월간 닥칠 위기에 대해 브리핑했다. 부시먼 박사는 현 상황에 대해 "경기 둔화는 시작됐으나 아직 경기 침체(Recession) 단계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그의 분석에 따르면 경제 지표는 엇갈리고

정치 |스태그플레이션, K자형 양극화 경제, 조지아 경제 |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사회 |건강보험사, 주 정신건강 평등법, 조지아 보험국, 존 킹 커미셔너, 과징금, 오스카 헬스 보험 |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사회 |서배너, 현대, 조지아, 한국그로자, 구금사태 이후,주재원·한인들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새해부터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시행

애틀랜타 도심 지역 대상  새해부터는 애틀랜타 도심 등에서 운전 시 적신호가 켜져 있을 때는 우회전이 금지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등 세 지역을 대상으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하는 시 조례가 정식 발효되기 때문이다.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2024년 2월 이들 세 지역에서 적신호시 우회전을 금지(No Turn On Red)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통상 운전자들은 우회전 시 차량 흐름에 집중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반

사회 |적신호,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 시조례, 다운타운, 미드타운, 캐슬베리힐, 표지판 |

“일단 사고 보자’…‘BNPL〈선구매 후결제〉’ 급증에 부실 적신호

1년새 연체율 41%까지↑   60%“여러개 대출 보유”배달·외식에도 대출 내  “수수료 폭탄 조심해야”  신용점수가 낮거나 신용기록이 없는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NPL’(Buy Now, Pay Later·선구매 후결제) 대출 이용자의 연체율이 41%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탁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BNPL 이용자의 25%가 대출을 식료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 지출조차 더 이상 현금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2일 렌딩

경제 |선구매 후결제, 급증에 부실 적신호 |

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신분 위기’

본심리 1년 넘게 못잡기도 구조적 문제와 인력난 겹쳐“합법 체류 시작했어도 신분 끊기면 위험” 경고 40대 김모씨는 15년 전 관광비자로 LA에 입국했다가 한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학생비자로 신분 변경을 시도했다. 이후 미국 생활을 안정시키며 직장도 잡고 결혼을 앞둔 예비 배우자까지 생겼지만, 최근 회사가 영주권 스폰서를 제안하자 과거 다닌 학교의 기록이 문제로 드러나 신청이 거부됐다. 신분 불안정에 추방 위험까지 겹친 그는 법적 대응에 나섰으나, 본심리 일정조차 1년 넘게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최근 이민법원의 적체가 심각해

이민·비자 |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신분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