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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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사건/사고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코르티스, 신곡 '모션' 발표…래퍼 주시 제이 피처링

내달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그룹 코르티스 신곡 '모션' 커버 이미지[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가 새 디지털 싱글 '모션'을 발표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31일 밝혔다.이날 오후 1시 공개된 '모션'은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주요 갈래 중 하나인 멤피스 사운드를 재해석한 노래다.코르티스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미국의 유명 래퍼 주시 제이가 피처링을 맡았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연예·스포츠 |코르티스, 신곡 '모션' 발표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갑상선 위기’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탓에 단순한 노화로 오인되기도 <사진=Shutterstock>  계절의 변화나 바쁜 일상 속에서 피로를 느끼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충분히 쉬어도 몸이 무겁고, 식사량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넘기기 어렵다. 이러한 변화가 오래 이어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

라이프·푸드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피곤하다면, 갑상선 위기 |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망할 줄 알았는데 ‘매출 2배’ 폭발한 이유가

“군인에게는 음식을 팔지 않겠습니다.”주방위군 장병들에게 피자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미국의 한 식당이 전국적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민들은 오히려 이 식당을 찾아 ‘지지 소비’에 나섰다. 주방위군 음식 제공 거부…“시민 안전보다 불안 키웠다”23일 ABC뉴스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탐볼리스 파스타&피자’를 운영하는 마일스 탐볼리는 지난 11일 멤피스 세이프 태스크포스 소속 주방위군 장병 4명의 음식 주문을 거절했다.탐볼리는 성명을 통해 “나는 미국도 사랑

경제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 |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나부터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타인 공간 존중하기모래 구덩이 메우기야생동물 먹이 금지 가져온 쓰레기 수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해변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로이터] 해변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 바로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거나, 붐비는 해변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행동은 대표적인 민폐 사례다. 본인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할 수

기획·특집 |해변 제대로 즐기려면, ‘민폐 피서객 되지 않아야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조지아 피클볼 선수 엘라 오, RPM 시그니처 패들 출시

US 오픈 18세 이하 최연소 우승 미국 조지아주 수와니(Suwanee)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피클볼 선수 엘라 오(Ella Oh,11)가 글로벌 피클볼 브랜드 RPM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패들 'RPM Friction Pro V2 – Ella Oh Signature Edition'을 출시했다. PPA 데뷔 후 1년여 만에 세계적인 브랜드의 시그니처 선수가 된 사례로, 미국 피클볼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엘라오는 11세에 메이저 패들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들을 출시한 역대 최연소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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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연방 법무부, 메릴랜드 상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메릴랜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DOJ)는 지난 10일 저녁 성명을 통해 메릴랜드주와 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메릴랜드주의 정책이 연방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특히 웨스 무어 주지사가 서명 없이 자동 발효되도록 한 ‘커뮤니티 트러스트법t)’을 문제 삼았다. 이 법은 주 및 지방 사법기관이 연방 이민당국과 협력하는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특히

경제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 |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탓에 단순한 노화로 오인되기도 계절의 변화나 바쁜 일상 속에서 피로를 느끼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충분히 쉬어도 몸이 무겁고, 식사량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넘기기 어렵다. 이러한 변화가 오래 이어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갑상선은 목 앞의 가운데 위치한 나비 모양

라이프·푸드 |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 갑상선 기능 저하증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불면증부터 수면무호흡증·하지불안증후군까지코골이·불면·낮잠·다리 불편감, 수면장애 적신호전문가“수면문제 방치 말고 의학적 평가 받아야” <사진=Shutterstock>  여성 수면 건강과 불면증을 전문으로 하는 수면심리학자이자 행동수면의학 전문가로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 기고자인 사라 실버먼 박사는 “나는 항상 피곤하다. 수면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늘 지쳐 있다. 왜 나는 한 번도 충분히 쉰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라이프·푸드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마르케즈 파월(41)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Georgia Innocence Project)와 풀턴 카운티 검찰청 산하 유죄판결 무결성 부서(Conviction Integrity Unit)가 공동으로 제출한 재심 청구가 풀턴 카운티 판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핸콕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사회 |살인사건 피의자, 21년 억울한 옥살이, 무죄 석방 |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이 징역 1년을 포함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슨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찰로 복역하게 된다.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사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메디케이드 사기, 유전자 검사, 귀넷,피부과 병원, 내부고발 |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스톡턴은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실험용 알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복용한 후, 하루 5마일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기 접근 승인을 받은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종양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라이프·푸드 |췌장암 치료, 피드몬트, 에모리 병원, 다락손라십 |

[영상]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지난 4일 텍사스주에서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태우고 도주하던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했습니다.국경 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6분께 트레일러 한 대가 텍사스주 남부의 한 국경 검문소에 접근했을 때 시작됐는데요. 검문 도중 국경 순찰대 소속 탐지견이 트레일러에 이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2차 검문소로 갈 것을 안내했는데, 트레일러 운전자는 국경 순찰대의 지시를 무시하고 검문소를 벗어나 도주했습니다. 한밤중 벌어진 추격전에서 트레일러는 차량 제압 장치로 인해 타이

사건/사고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 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

‘최루탄 부상’ 앤디 김 “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항의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과잉 진압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민 단속을 주관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수장 마크웨인 멀린 장관을 향해 “이번 사태는 결코 나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ICE 구금시설의 비인도적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을 방문, 시위대와 단속 요원 양측에 자제를

사건/사고 |최루탄 부상, 앤디 김,“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

작은 폐암 잡으려면 X선보단 CT를…담배 안 피워도 검사 중요

김홍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김홍관 폐식도외과 교수가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폐암은 흡연자의 병으로 통한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폐암도 적지 않고, 오히려 이들이 흡연자보다 진단이 늦는 사례가 많다.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김홍관 폐식도외과 교수는 “비흡연 환자는 스스로 위험군이라 생각하지 않아 증상이 나타난 후 뒤늦게 진단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폐암은 국내 암

라이프·푸드 |작은 폐암 잡으려면 X선보단 CT를, 담배 안 피워도 검사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