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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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바다보다 땀으로 빚은 삶… 마을이 풍경이 된 그곳

남해는 남쪽에 있는 바다인 동시에 행정 지명이다. 부산에서 전남 신안에 이르는 넓은 바다에서 하필이면 왜 이곳이 남해일까.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 한반도 남쪽 바다의 중간쯤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만은 아니다. 동해처럼 망망대해가 펼쳐진 것도, 그렇다고 서해처럼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지형도 아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든 작은 섬 하나쯤은 걸리고, 물이 빠져도 웬만해선 쪽빛을 잃지 않는 게 남쪽 바다다.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섬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그 어중간함이 남쪽 바다의 특징이고, 남해의 풍경이다.남해 남면해안

기획·특집 |남해,다랭이마을 |2021-04-02 09:09:01

〈사진〉아듀! 2016...동포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아틀란타 동포 사회는 2016년의 마무리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민균 작가가 스톤마운틴에서 촬영한 일몰 사진 '태양이 잠드는 시간'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다짐했다.

|아틀란타사진, 스톤마운틴, 일몰사진, 풍경사진, 소니렌즈 |2016-12-31 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