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특별 인터뷰- 고 이재성군 모친 이정희 씨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000건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0만1,000건)도 하회했으며, 지난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기업의 해고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올해 들어 20만명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고용 시장은 해고가 낮은 수준에 머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면서 불안한 미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경제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시장 ‘버팀목’ |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한다. 앞으로 H-1B 근로자를 채용하려는 기업이 최근 1년간 비슷한 직종의 미국인 근로자를 해고했거나 향후 해고할 계획이 있는지까지 심사 과정에서 고려하도록 했다. H-1B 근로자를 고용하는 한인 기업들도 고용 및 관련 서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H-1B 프로그램의 감독과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는 행정명

이민·비자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폭탄위협, 파크뷰고, 형사기소, 형사처벌, 귀넷 고교생 |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특별 상을 수상한다. 1976년 출범, 올해로 창립 50주을 맞은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아시안 비즈니스들의 권익 향상과 주류 사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주요 아시안 비즈니스 단체 중 하나이다.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매년 갤라 행사를 통해 아시안·주류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시안 기업, 또 아시안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경제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북가주 한인 밀집지에서 셰리프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던 한인 경찰 고위 간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을 역임한 한인 릭 성씨가 21일 법원에서 중범 뇌물 혐의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성씨는 로리 스미스 전 국장의 재임 당시 부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셰리프국이 발급하는 총기 휴대허가증(CCW)을 이용해 애플로부터 아이패드 200대를 제공받기로 약속받고, 샌호세 샤크의 홈구장인 SAP센터의 고급 스위트와 티켓을 스미스 전 국장과 지인들에게 제공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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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감기 몸살·고열로 녹화 취소…"회복 집중"

'틈만 나면,' 당일 촬영 전 취소 결정…재녹화 예정코미디언 유재석이 1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했다.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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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대미 불신 속 협력 확대EU 준회원국 가입 추지중견국 협력 본격 신호탄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밀착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자못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을 더는 믿을 수 없다는 공감대 하에 캐나다와 EU가 결속하면서 국제사회에 중견국 협력 강화의 분위기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 탓으로 보인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관세와 교역 중단을 내세워 유럽을 위협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연단에 올라 “캐나다와 유럽은 함께 할

경제 |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잇따라 축소할 전망이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노선과 비수기 항공편을 중심으로 운항을 줄이면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좁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16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최근 급등한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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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사회 |H-2A, 이주농장노동자, 멕시코, 공포분위기, 여권, 조지아 고용주, 비사사기, 불법입국 조장, 조지아 남부연방검찰 |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다. 법원이 어린 시절 학대 당한 전력을 형량 결정에 반영하도록 한 조지아의 새 법이 사형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하면서다.15일 열린 심리에서 캅 카운티 고등법원 타일러 브라우닝 판사는 당초 16일 저녁에 예정됐던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53)의 형 집행에 대한 유예 결정을 내렸다.브라우닝 판사는 이날 험프리스가 조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아동 학대, 캅 고등법원, 험프리스, 사형 집행, 연기, 주사명가석방 위원회 |

고금리 뚫고 금도 구리도 뛴다… 뜨거운 ‘메탈 랠리’

■ 돈 몰리는 원자재전기동 사상최고… 아연 저점비 3%↑금·은 등 귀금속까지 동반 상승행진공급난에 AI 인프라 투자 수요 확대중동불안·약달러가 금리 부담 상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과 은 등 귀금속부터 구리와 아연 등 산업 금속까지 가격이 일제히 뛰는 ‘메탈 랠리’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지정학적 불안과 원자재 공급 우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금속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런던금

경제 |고금리 뚫고 금도 구리도 뛴다 |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신청했거나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까지 잇따라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되면서 한인 이민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결혼 영주권 수속의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를 받던 신청자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영주권 수속 중이면 안전하다”는 인식마저 흔들리고 있다. 텍사스

이민·비자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

[이민법 칼럼] 힘들어진 취업이민 인터뷰

이경희 변호사   취업이민을 신청하면 인터뷰를 하게 된다. 특히 요즘 인터뷰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인터뷰를 어떻게 마치는지에 따라 인터뷰 이후 영주권을 받는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취업이민 인터뷰 준비와 관련하여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인터뷰 이후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나▲인터뷰를 하게 되면 4가지 결과 중에 하나를 받게 된다. 먼저 그 자리에서 승인을 받거나, 둘째는 인터뷰가 잘 끝났지만 심사관이 더 검토(further review)를 해야 하거나, 셋째는 보완서류 요청을 받거나, 마지막으로 케이스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계획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 최 객원기자] 최근 콘도미니엄, ‘코압’(co-op), 단독주택 등 주민들이 공동 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하는 ‘주택소유주협회’(HOA)에 가입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뮤니티 협회 연구재단’(Foundation for Community Association

부동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마련한다.‘코리안페스티벌 기념·한가위 맞이 반지천국 고베펄 특별 쇼쇼쇼’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단 3일간, 둘루스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애틀랜타 둘루스/귀넷 플레이스 호텔(3550 Venture Pkwy,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내걸고 진주 목걸이를

생활·문화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 반값세일 |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신청자들 ‘발동동’

비자심사 강화 교육에일정 변경·취소 등 속출일부 수개월 지연 가능성정상화 시점 아직 불투명  서울 종로구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  “K-1(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하려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행을 준비하던 비자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뷰 일정 변경과 취소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미 예약된

이민·비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강남서 접수

 빅뱅 출신 승리[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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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나이키, 주가 고점에서 78% 하락

S&P 100 지수서도 제외스포츠 신발 점유율 하락중국 매출 부진도 한몫 스포츠 의료업체 나이키의 매출,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로이터]  한때 우량 기업으로 꼽혔던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100 지수에서도 제외되게 됐다. 7일 포브스와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나이키 주가는 주당 38.4달러로, 2021년 최고가 대비 7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570억달러로, 2021년 말 2,640억달러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경제 |추락하는 나이키, 주가 고점에서 78% 하락 |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둘루스 매장 안에서 후원금을 재단 임원들에게 전달했으며(사진 왼쪽), 풀무원도 사무실에서 재단 측에 1만달러 후원 수표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 박요셉 기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후원, 남대문마켓, 풀무원 |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

이민·비자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