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코로나에 강한 혈액형

“혈액형 달라도 된다”…‘신장이식’성공요소

■ 최지윤 한양대병원 외과 교수부부 간 생체 신장이식 증가세…30~40% 수준혈액형 장벽 사라져 ABO 불일치 비중 40% 달해혈연관계도 철저한 사전검사로‘면역궁합’따져야 “아내가 준 콩팥(신장)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습니다.”50대에 만성 콩팥병(신부전)으로 진단돼 수년간 혈액투석을 받아온 한 남성 환자의 고백이다. 60대 중반의 남편이 버티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아내가 자신의 콩팥 한 쪽을 나눠준 것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신장은 우리 몸에 두 개가 있어 살아있는 사람이 하나를 기증해도 남은 신장이

라이프·푸드 |부부 간 생체 신장이식 증가세 |

“전염성 강한것 온다”…글로벌 ‘엠폭스 비상’

WHO, 국제보건위기 선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성이 강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다시 선포하자 한국 등 전 세계 방역당국이 검역과 발생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앞서 WHO는 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가 다시 급증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14일 엠폭스에 대해 PHEIC을 다시 선언했다. 지난해 5월 PHEIC을 해제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

사회 |엠폭스 비상 |

신도 급감·코로나에 문 닫는 교회 10만개

미국 종교 신자 급감 80년새 76%서 47%로 오는 2030년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문을 닫는 교회와 성당이 무려 10만곳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교회 정보 전문 업체인 ‘미국&캐나다 교회 연감’(Yearbook of American & Canadian Churches)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서 모든 교회의 20%에 해당하는 무려 10만개의 교회와 성당이 문을 닫을 것으로 분석됐다. 문 닫는 교회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거리 두기와

사회 |코로나,문 닫는 교회 |

코로나에 미국인 中유학생 97% 급감…양국 긴장에 회복은 ‘글쎄’

국경 봉쇄로 3년간 中입국 막히고 미중 대립각에 관심도 줄어전문가들 “젊은 세대 교류 단절로 양국 관계 악영향 우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중국의 국경 봉쇄 영향으로 중국에서 공부하는 미국인 학생이 9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중국이 다시 국경을 열었지만 미중 간 긴장 고조로 유학생 수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계 교류 단절이 향후 양국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도 제기된다.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사회 |코로나에 미국인 中유학생 97% 급감 |

코로나에 바뀐 교육관…대입 준비 우선순위 10→47번째

싱크탱크 연구 결과…'재정 관리' 등 실용적 기술 습득 1위 차지인종별 격차 뚜렷…아시아계 '대입' 여전히 중시 지난 3년간 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면서 미국인들의 교육관이 크게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싱크탱크 포퓰리스는 18일 미국 성인들이 생각하는 초·중·고(K-12) 교육의 목표를 1위부터 57위까지 우선순위를 매긴 '교육 목적 지수'를 발표했다.이 기관은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작년 9월 12일∼30일까지 미국 전역의 성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교육의 목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

교육 |코로나에 바뀐 교육관 |

주간 경제분석 - 경기침체 시그널 얼마나 강한가

장단기 금리차 40년래 최대… 과도한 긴축 경계감 국채 2년-10년물 차 0.7%p… 강해지는 침체 신호연준‘최종금리’관심…“5.0~5.25% 수준까지 갈 것”과잉 긴축 땐 의회 나설수도… G20도‘강달러’견제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수익률 곡선 역전 폭이 40년 만에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경기 침체 신호가 한층 강해지고 고금리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과도한 긴축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CNBC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국

경제 |경기침체 시그널 얼마나 강한가 |

‘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 선정’

블룸버그 통신 주요국 대상 노르웨이, 아일랜드, UAE 순 블룸버그 통신이 세계 주요국 중 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매겼다. 블룸버그는 백신 접종 현황, 봉쇄의 정도, 여행 자유도 등을 고려해 순위를 평가했다. 이 순위에서 한국은 53개 국 중 19위를 기록했다. 1위는 노르웨이, 2위는 아일랜드, 3위는 아랍에미리트(UAE)였다. 하위 그룹은 중국(51위), 러시아(52위), 홍콩(53위) 순이었다. 노르웨이는 더 이상 코로나19와 관련한 여행금지 조치가 시행되지 않고, 자가 격리도 폐지됐다.

사회 |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 |

이준·강한나의 궁중 로맨스 '붉은 단심'…내달 2일 첫방송

 드라마 ‘붉은 단심’ <KBS 제공>이준과 강한나가 조선시대 왕과 중전으로 호흡을 맞춘다.KBS는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을 다음 달 2일 오후 9시 30분 2TV에서 첫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궁중 로맨스다.이준은 절대 왕권을 꿈꾸는 왕 이태 역을 맡았다. 이태는 목표를 위해서는 어떤 행위든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필요하면 수단과

연예·스포츠 |붉은 단심,이준,강한나,KBS |

코로나에 멍드는 중국 경제… “확산 꺾여도 충격 반년 이상”

단기적 공급충격, 중장기 수요충격 영향 더 커  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의 신경제 수도 샹하이의 모습. [로이터]중국이 팬데믹 초기 ‘우한사태’ 때보다 더 큰 규모의 코로나19 감염 파도에 직면하면서 중국 경제가 기존 전망보다 더욱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점차 대두하고 있다. 진이 궈하이증권 이코노미스트는 6일 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는 산업 가동 중단 등 공급 충격이 주목받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소비 위축으로 수요 충격이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중국의 올해 경제 총 기조인 ‘안정 성장

경제 |코로나에 멍드는 중국 경제 |

"코로나에 강한 혈액형 있다"

혈액형 결정하는 단백질, 코로나 중증화와 관련위중증·사망 위험 감소시키는 단백질도 발견 혈액형을 결정하는 특정 단백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화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O형인 사람은 코로나19 위중증 또는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영국 국립보건연구원과 케임브리지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과대 등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와 상관관계가 있는 단백질을 찾기 위해 3000종 이상의 혈액 내 단백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중증 코로나19로 진행될 위험이 증가하는

사회 |코로나에 강한 혈액형 |

코로나에 미룬 결혼식 급증에 웨딩업계 ‘함박 웃음’

올해 전국 250만건 결혼식 전망, 38년 만에 최고치  올해 LA에서만 7만2,000여건의 결혼식이 열리는 등 결혼식 규모와 비용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어서 관련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뤄왔는데 이젠 결혼식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자 코로나19 사태로 미룬 예식을 치르려는 예비 부부들의 결혼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결혼식 수요 급

사회 |코로나에 미룬 결혼식 급증 |

명품은 예외? 코로나에도 매출·수익 늘어

LV·샤넬·생로랑 등 가격 두 자릿수대 상승  코로나 팬데믹에도 글로벌 주요 명품 브랜드들은 가격을 올리고 매출은 늘어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로이터]명품 브랜드들은 다른 소비자 브랜드들과 달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도 제약을 받지 않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는 세계적인 명품 대기업들은 핸드백, 의류, 신발, 보석 등의 가격을 인상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발은 없다고 전했다. 세계적 투자그룹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의 산하 연구기관인 번스타인 리서치에 따

경제 |명품 매출·수익 늘어 |

“강한 전파력”팬데믹 악화…“경미한 증상”엔데믹 징조

 바이러스, 풍토화 단계 변이 정설 영국 전문가“1년 전과 다른 질병”“대량 확진, 의료체계 붕괴 초래” 전파력 위험성 경고 지적도 여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ㆍ세계적 대유행)을 엔데믹(Endemicㆍ주기적 유행)으로 바꾸는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위중증ㆍ치명률은 낮은 특성을 보여 코로나19 대유행을 풍토병과 같이 완화하는 계기로 보인다는 주장이다.28일 일

기획·특집 |강한전파력, 엔데믹 징조 |

‘코로나에 떼도둑’ 매장폐쇄 잇따라

CVS헬스 3년간 300곳 폐점  전국 약국체인 CVS가 향후 3년간 전체 매장의 9%에 달하는 900개 매장을 닫는다. [로이터]미국 내 주요 유통체인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절도 기승 등 다양한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27일 보도했다. 약국체인 CVS헬스는 앞으로 3년간 매년 매장 300곳의 문을 닫겠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이는 CVS헬스의 미국 내 매장 1만곳의 9%에 해당하는 규모다. CVS헬스는 고객들의 선호가 온라인으로 전환해 오프라인 매장을 재고하게 됐다고

경제 |코로나에 떼도둑, 매장폐쇄 잇따라 |

코로나에 휘청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내년 정상 회복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에 흔들렸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올해 회복세로 돌아섰고 내년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경제 매체 포브스와 온라인 재정 매체 모틀리 풀이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창고, 아파트 부문 전망 쾌청상가, 사무실 부문은 더딘 회복세 예상 내년에도 창고 등 산업용 건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거래와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준 최 객원기자> ◇ 거래 늘고 가격은 약 5%대 상승경제 회복 속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시장, 내년정상회복 |

하이트진로, 코로나에도 수출 1억달러 달성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억 수출의 탑 받아  하이트진로의 한 해 해외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58회 무역의 날 포상’에서 ▲1억달러 수출의 탑 ▲특별탑(브랜드 탑) ▲수출업체 종사자 포상(산업 포장 수상) 등 3개 부문에서 3관왕 수상을 달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달성한 수출실적으로 인한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간 소주 등으로 1억달러 이상을

경제 |하이트진로,수출, 1억달러 |

비만이면 코로나에 더 취약

연구진 “중증 비율 높아” 코로나19는 인체 내 비만 조직을 노리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 조직 내 면역세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국, 독일, 스위스 합동 연구팀이 확인했다고 9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캐서린 블리시 스탠퍼드대 교수는 비만 조직에서의 염증 반응이 중증 진행에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딥딕시트 예일대 의대 교수는 바이러스가 면역 체계를 회피하려고 지방 세포로 숨는 것일 수 있

라이프·푸드 |비만, 코로나, 취약 |

오미크론 강한 감염력 비밀은…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미 연구진 “염기서열 분석서 감기 바이러스 유전자 코드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4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메디컬 정보 분석업체 엔퍼런스(Nference) 연구진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담긴 논문을 공개했다.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달리 통상적인 감기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코드를

사회 |오미크론, 강한감염력,감기바이러스와 혼종가능 |

“투명 가림막 세워봤자…” 전문가들, 코로나에 역효과 경고

“정상적 환기 막아 상황 악화할 수도”지난해 한 교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 <연합>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실, 식당 등 곳곳에서 감염을 막기 위한 투명한 플라스틱 가림막이 많이 설치됐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9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투명한 가림막이 과학적으로 공기 흐름을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가게, 교실,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사회 |투명가림막,코로나,역효과 |

"남성이 코로나에 취약…여성보다 중증 위험 높아"

남성이 여성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는 미국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뉴욕주 마운트 사이나이 의대의 토미 준 박사 등 연구진은 30일 저널 '커뮤니케이션스 메디슨'(Communications Medicine)에 이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진은 작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초기부터 그해 8월 5일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뉴욕시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18세 이상 4천930명(남성 2천757명, 여성 2천173명)을 관찰했다. 분석 결과 대상

사회 |코로나,남성,취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