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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종교이민&취업이민

케빈 김 법무사  최근 종교이민(I-360) 신청을 하신 분들이나 이를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자녀들이 곧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가정에서는 영주권을 제때 받지 못해 더욱 큰 시름에 잠기고 있다. 대학 진학 시 필수적인 장학금 혜택, 주립 대학의 등록금 할인, 그리고 학자금 융자 등의 기회가 영주권 부재로 인해 좌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21세에 가까워짐에 따라 부모와 함께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까 봐 심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법률칼럼] 투자비자(E-2) 취업이민영주권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의 취업이민 절차는 주로 고용주 스폰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투자비자(E-2) 업체에서 본인이나 배우자가 취업이민 스폰서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취업 이민을 위해서는 먼저 미국 내 고용주를 찾아야 하며, 이를 위해 주변의 사업가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다.때로는 어려운 절차를 거쳐 스폰서를 구하더라도 스폰서 자격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스폰서와의 관계가 나빠져서 진행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취업 이민 절차가 중단될 수 있어 더욱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취업이민 전문직 또 1년 후퇴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3순위 비숙련도 뒷걸음질가족이민은 전부문 동결단 하루도 진전 안 돼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공, 학사학위 부문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1년이나 후퇴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0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이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의 승인 판정일은 지난 6월 문호에서만 해도 2022년 11월22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개월 사이에 무

이민·비자 |9월 영주권 문호,취업이민 전문직 후퇴 |

가족·취업이민 대부분 ‘제자리’

연방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 2A 사전접수 허용일만 7개월 진전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의 대부분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멈춰서는 ‘올스톱’ 사태를 맞았다.연방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24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가운데 1순위와 5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취업 2, 3, 4순위 모두 동결되면서 7월 문호와 같은 날짜를 유지했다. 다만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 간부 등을 대상으로

이민·비자 |8월, 영주권문호 발표 |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1순위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현재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영주권 문호가 닫혀 있어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따라서 전문직 종사자들은 취업이민 2순위 보다는 1순위(EB-1A)에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1순위는 대부분 문호가 열려있어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스폰서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민국의 심사 기준이 높아 추가서류 요청이 많이 나오게 된다. 1순위 추가서류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했다. -이민국의 1순위 심사 기준은▲우선 신청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한 경우에 가능하다. 하지만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1년 후퇴

국무부, 7월 영주권 문호3순위 숙련직 13개월 뒷걸음질가족이민 문호도 거의 진전 없어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년 가량 후퇴해 관련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1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 넘게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분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12월1일로 전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없이 동결됐다.반면 석사 이상

이민·비자 |7월 영주권 문호 |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스폰서를 찾았는데

이경희 변호사   유학생이나 J-1 인턴으로 미국에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계속 남고자 한다. 하지만 미국에 남기 위해서는 결국 영주권을 취득해야 하는데 취업이민 스폰서를 해줄 회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유학생이나 인턴들이 궁금해 하는 스폰서 회사에 대해서 정리하였다. -어떤 회사를 구해야 하나▲재정이 튼튼한 회사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큰 회사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노동부와 이민국이 정한 최소 조건만 충족되면 회사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즉, 회사 세금보고서 상으로 연간 순이익이나 순자산이 영주권 신청자가 노동부로부터 책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이민·가족이민 전면 동결

12월 영주권 문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예산 확정 안되면 처리불능2023년 12월 영주권 문호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12월에도 전면 동결됐다. 연방국무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3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 가운데 한시적 프로그램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처리 불능 상태를 이어갔다. 다만 세계적 특지자, 기업간부

이민·비자 |취업이민·가족이민 전면 동결 |

[법률칼럼] 취업이민 영주권

케빈 김 법무사   취업이민 신청하면서 영주권 취득후 5년을 근무해야 한다는 내용을 고용계약서에 포함시켰다해도 고용주가 강제로 5년간을 근무하게 할수는 없다. 주마다 차이가 있으며 고용주가 직원의 경쟁업체 취업 금지등 취업을 제한하는 조치를 위법사항으로 간주한다.반면 다른 주들에서는 상식적인 한에서는 경쟁금지 조항을 인정해 준다. 핵심적인 인력에 대해 특정 기간동안 고용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령 5년간 계약을 했다 하더라도 직원이 그 계약 기간 중간인 2년째에 직장을 그만둘 경우 금전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할 수는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취업이민 3순위 4개월 후퇴

7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계속 심화돼 온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발급 일자가 4개월이나 후퇴했다. 또 3순위 외에 다른 취업이민 부문도 지난 6월 문호에서 단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모두 동결 상태를 이어갔다.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이달 문호의 2022년 6월1일에서 7월에는 2022년 2월1일로 4개월이 후퇴했다. 취업 3순위 숙련직 사전접수 허용일은 지난 5월 2023년

이민·비자 |7월 영주권 문호 |

[법률칼럼] 취업이민영주권

케빈 김 법무사 취업 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면  모두 인터뷰를 한다. 영주권을 받고나서나 또는 받기전에 고용주 업체를 방문하여 실제로 일하고 있는지 실제로 영주권을 신청 했는지를 확인 하는 경우가 몇년동안 있엇다.이후 취업이민에서  인터뷰없이 승인을 해주기 시작 하였고 업체에 나와 확인 하는 경우도 없어졌다. 대신에 H-1B 경우에만 실제 근무 하는지 특히 서류대로 근무 하는지를 꼼꼼히 따지고  조금 이라도 접수된 신청 서류에 기재된 조건과  다르게 일하면  H-1B 비자를 취소했다.H-1B 뿐만 아니라, L 또는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1순위

이경희 변호사   회사 스폰서 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가이익면제(NIW)와 취업이민 1순위(EB-1A)가 있다. 취업이민 2순위에 해당하는 NIW에 문호가 적용되어 수속기간이 길어지자 취업이민 1순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심사조건이 까다롭다.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정리했다. -스폰서 회사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데▲그렇다. 과학, 예술, 교육, 사업, 그리고 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국내적 혹은 국제적 명성을 쌓은 사람은 회사 스폰서없이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이민 3순위도 1년여 후퇴

5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마저도 1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일이 벌어졌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에 우선 수속일자가 2022년 6월1일로 새롭게 설정됐다. 그동안 우선 일자없이 오픈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11개월 후퇴한 셈이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은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5월1일이라는 우선일자가 새로 부여됐다. 5

이민·비자 |5월 영주권 문호 발표 |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1순위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   미국에 주재원으로 나와 귀임하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미국에서 대학을 가고 남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재원들이 취업이민 1순위로 영주권을 신청할때 이민국으로부터 추가서류 요청이 많아 서류 준비가 만만치 않다. 1순위 진행과 관련하여 고객들로부터 받은 문의사항을 정리했다. 1. 주재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1순위는 어떤 것인가일반적으로 취업이민은 노동승인(LC), 이민청원(I-140), 그리고 신분조정(I-485) 단계로 나뉜다. 관리자로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법률칼럼]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케빈 김 법무사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 이 모두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조금도 나아가지 못한채 제자리했다미국무부가 발표한 1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선 전달과 마찬가지로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4순위 비성직자에서 같은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에 설정된 컷오프 데이트인 2022년 11월 1일, 접수가능일(Filing Date)에 2022년 12월 1일에서 제자리했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이민법칼럼] 늦어지는 취업이민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  2023년 5월달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숙련직 문호가 닫히게 되어 고객들이 당황해 하고 있다. 문호가 닫히기 전인 4월에 서류를 제출하고자 분주하다. 영주권이 늦게 나오면 그만큼 신분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학생 신분인 경우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한다. 영주권 문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였다. -왜 매번 취업이민 문호가 닫히나1년 회계연도 동안 취업이민에 14만 개가 할당된다. 이중에서 1, 2, 3순위에 각각 4만개씩 그리고 4순위(종교이민)와 5순위(투자이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비숙련공 취업이민 두달째 동결

연방국무부, 8월 영주권 문호6월 3년1개월 후퇴 후 진전없어가족이민 문호도 11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8일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19년 5월8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비숙련공 부문은 지난 6월 문호에서 한꺼번에 3년1개월 후퇴한 이후 2개월 연속 동결 상태를 이어가게 됐다. 다만 숙련공 부문의 영

이민·비자 |비숙련공 취업이민 두달째 동결 |

가족이민 4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오픈’ 대조적

가족이민 4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오픈’ 대조적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4개월째 꽉 막힌 채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7일 발표한 2022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넉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동시에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주권

이민·비자 |2022년, 1월, 영주권문호 |

취업이민 ‘순항’ 가족이민 ‘답보’

취업은 8 개월째 ‘오픈’가족은 소폭 진전 그쳐 영주권 문호가 취업이민은 순항을 이어간 반면 가족이민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20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전 순위에서 ‘오픈’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취업이민 전 순위가 우선일자 없이 오픈된 이후 8개월 연속 ‘오픈’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취업이민 대기자가 취입이민 청원서(I-140) 승인을 받으면 곧바로 우선일자에 관계 없이 영주권 신청서(I-148)을 제출할 수 있

이민·비자 |영주권문호,5월 |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첫 단계 PERM

취업이민 신청 케이스가 늘고 있다. 2022년 10월1일부터 국가별 쿼타 상한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어 수속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이민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PERM 단계에 문의가 많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PERM 단계를 빨리 끝내고 싶은데PERM 단계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평균임금(pvailing wage) 책정이다. 이 평균임금이 정해진 다음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지만 수속기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평균임금을 제출하고 광고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 -평균임

외부 칼럼 |이민법,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