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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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60세 만학도, 수업 중 총기오발 사고

19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서사고 후 스스로 총 쏴 숨져 이번 주 월요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사고를 일으킨 학생은 60세의 만학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사고 후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애틀랜타 기술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학교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한 데 이어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을 강의실에서 발견했다.경찰조사 결과 60세 학생이 수업 중 소지하고 있던 총기가 실수로 발사되면서 30세 동료

사건/사고 |애틀랜타 기술대학, 만학도, 총기오발사고, 캠퍼스 캐리법 |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네바다 거주 김윤삼씨아파트 수리공 시비끝 네바다주에서 아파트 수리 작업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1급 살인 혐의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리노 인근 스팍스 거주 김윤삼씨는 술에 취해 작업자들이 수리하던 아파트에 나타나 실랑이를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가 총을 가지고 돌아와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KRXI2, KOLO, KTVN 등 지역 매체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김씨에게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1급 살인 혐의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 2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2027년

사건/사고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

조지아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규제법 전격 허용

16세 미만 SNS 계정 이용 제한연방항소법원 1심 판결 뒤집어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가 조지아주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규제법 집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미성년자 계정 보호 및 연령 확인 의무화 조치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판결로 메타,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 거대 인터넷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미국 전자 상거래 연합체 '넷초이스(NetChoice)'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조지아주를 관할하는 제11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14일 내린 판결을 통해 조지아주의 소셜미디어법 시행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해제했

사회 |조지아, 소셜미디어 미성년자 규제봅, 연방항소법원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사회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트럼프 행정부 정책 갈림길 ‘오픈 소스’ 규제까지 검토기술탈취는 적극 대응 기조빅테크도 이해관계에 양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산업 생태계를 어떤 형태로 조성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미국의 기술력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큰 목표는 공통분모다. 각론에서 추격자인 중국을 견제하는 규제론과 자율적 혁신을 추구하는 경쟁론이 맞서는 형국이다. 백악관은 지난 4일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주요 AI 개발사들과 머리를 맞됐다. 최근 발생한 AI 모델의 외부 해킹 같은 보안 문

경제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 |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힐스 경찰국은 21일 강모(26)씨를 허위 테러 위협 혐의 2건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강씨가 특정 기관과 개인을 겨냥한 위협성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강씨의 가족을 포함한 여러 명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에는 버논힐스 고교와 대형 교회인 윌로우크릭 교회 등에 대한 언

사건/사고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

연방대법 “업소내 총기휴대 금지 못 한다”

 캘리포니아 등 5개주총기규제법 위헌 판결또 총기소지 권리 확대 연방 대법원이 허가를 받은 총기 소유자들이 상점과 식당 등 일반에 개방된 사유지에서 업주의 명시적인 반대가 없는 한 은닉 총기를 휴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일부 민주당 성향 주들이 시행해온 총기 휴대 제한법이 효력을 잃게 됐다.연방 대법원은 25일 6대3으로 하와이주의 총기 소유자들이 제기한 ‘울퍼드 대 로페스’ 사건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하와이는 물론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등 5개 주의 총기

사회 |연방대법,업소내 총기휴대 금지 못 한다 |

[이런일도]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에 ‘권총 강도’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주택가에서 어린이들이 운영하던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노린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45분께 보스턴 남부 주택가에서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운영하던 11살, 12살 사촌 어린이 2명이 무장 강도를 당했다. 당시 가판대 주변을 서성이던 남성 2명이 다가와 ‘애플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느냐’고 물은 뒤 곧바로 허리춤의 검은색 총기를 보여주며 위협했다. 이들은 가판대에 있던 현금 상자를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상자 안에

사건/사고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참극’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경비원 등 3명 희생돼 10대 용의자 2명 자살 ‘인종우월’ 유서 남겨 반이슬람 정서 ‘긴장’  18일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총 5명이 사망한 샌디에고 이슬람 센터 주변에 경찰 수백명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지역 최대 이슬람 사원에서 18일 총기난사로 최소 5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40분께 샌디에고 클레어몬트 메사 지역에 위치한 샌디에고

사건/사고 |이슬람 사원서 증오범죄 총기난사, 5명 사망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개 주와 14개 시·카운티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해성 판단’ 결론 폐기 조치를 철회하라며 이날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미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 결론을 폐기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겨냥한 것이다.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

경제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