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착공’
한미 동맹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주 한인사회와 미 재향군인 단체들이 적극 추진하고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짐 피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재단 사무총장은 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국 정부에서 추모의 벽 기금 공사비를 약속대로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3월 중순에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5월이면 공사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셔 사무총장은 “착공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미하는 4월 말이나 5월초에 준비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한미 양국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