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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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정확도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클락슨 법률사무소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매디슨 서버를 대표 원고로 해 오우라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서버는 소장에서 지난해 5월 오우라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수면 시간, 깨어난 횟수, 수면의 질 등을

경제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미 법원 이의 신청 기각원고‘제품인증 미비’주장 한국 가전 기업 쿠쿠를 상대로 ‘정수기 인증 허위’ 여부를 놓고 제기된 미국 내 집단소송이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소장의 법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쿠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소장을 보완할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원고 소비자들이 수정된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이 이를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서 후속 소송 절차가 진행되게 된다.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

정치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제 |에퀴팩스, 집단소송, 시스템 오류, 신용점수, 신용정보회사, 공정신용정보공개법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

단백질 파우더 집단소송…제품 ‘중금속’ 함유 의혹

코스코가 판매한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렸다.워싱턴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코스코가 ‘오가인(Orgain)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판매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원고 측은 코스코가 해당 제품의 중금속 존재를 고지하지 않아 소비자를 기만했으며,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원고 측이 의뢰한 실험실 검사에서 제품에서는 납과 카드뮴, 비소가 검출됐다. 원고들은 법원에 코스코의 손해배상 책

경제 |코스코, 단백질 파우더 집단소송, 제품 ‘중금속’ 함유 의혹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차타후치강서 물고기 수천 마리 떼죽음

애틀랜타 유역 20마일 구간서환경단체 “하수 유입 가능성”대장균 수치도 기준치 17배 차타후치강 애틀랜타 유역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돼 환경당국과 민간단체가 조사에 나섰다.이번 물고기 집단 폐사는 지난주 금요일인 22일 새벽 강 유역을 순찰 중이던 환경단체 차타후치 리버키퍼에 의해 발견됐다.당시 이 단체의 제이슨 울세스 대표는 “강 위로 죽은 물고기 떼가  떠내려 오는 것이 보였다”면서 “강둑을 살핀 결과 20마일이 훨씬 넘는구간에 걸쳐 수천마리의 죽은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집단 폐사한 물고

사건/사고 |물고기, 떼죽음, 집단폐사, 차타후치강, 차타후치 리버키퍼, 폭우, 하수 유입 |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사회 |살모넬라, 가금류, 닭, 오리, CDC, 집단감염,접촉 금지 |

또 크루즈선 집단발병…이번엔 노로바이러스 115명 감염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으로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리브해 크루즈선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미국 NBC 뉴스는 10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커리비언 프린세스' 호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배에는 승객 3천116명과 선원 1천131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승객 102명과 선원 13명이 감염됐다. 이 배는 4월 28일 플로리다주 포트 에버글레이즈를 출발해 카리브해를 항해 중이며, 5월 11일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포트 커내버럴에

사회 |크루즈선 집단발병,노로바이러스 115명 감염 |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 소송전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이달 18일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타깃이 자사 참치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잡은 친환경 제품’으로 표시해 판매해온 것이 허위·기만적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부

사회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허위광고·기만행위 주장 |

코스코 환급 집단소송 고객 전가분 반환 요청

대형 유통업체 코스코의 한 고객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분을 돌려달라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코스코 회원 매슈 스토코프는 전날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코스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는 법원에 전국 코스코 회원을 대표하는 집단소송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스코가 관세 부담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소비자에게 환불을 약속하지는 않았다며 정부가 관세를 환급할 경우 이를 돌려달라는 취지다. 소비자는 수입 신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직접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없

경제 |코스코 환급 집단소송 고객 전가분 반환 요청 |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초등학생 2명이 백인 학생 6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가운데 당시 피해를 본 한인 학생들이 오히려 학교 측으로부터 퇴학 조치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 정모씨는 “현재까지 아이들이 겪는 후유증과 트라우마가 매우 심각하다”며 “아이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하루하루가 무겁다”고 토로했다.정씨에 따르면 L

사건/사고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

‘쿠팡’ 피해자들,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한·미 양국 잇단 소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6일 제기했다.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씨와 박모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이씨 등은 이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경제 |‘쿠팡’ 피해자들,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1주일 새 2명 사망...조지아 독감 비상

애틀랜타 지역 입원 환자 317명10월 이후 주 전역서 16명 사망  조지아 주전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5년 51주차(12월 15일~21일) 동안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2명이 사망하고 48건의 독감 집단발병 사례가 보고됐다.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317명이 독감으로 입원해 최근 12주간 독감입원환자 약 900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이전 51주차 경우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고 집단발병은 7건에 그쳤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입원환자도

사회 |독감, 조지아, 애틀랜타, 집단발병, 사망자, 입원횐자,CDC, 주 보건국 |

주말 도심 청소년 집단난동...부모도 형사처벌

애틀랜틱 스테이션서 400여명 난동 총기 발사도...경찰, 10대 5명 체포 지난주 토요일인 27일 저녁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400여명의 청소년 난동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성년자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이들 부모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예고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소동은 27일 저녁 7시께 타깃 주차장 인근에서 대규모 패싸움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무렵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이 소리가 총성으로 오인되며 당시 현장은 공포와 혼란이 확산됐다.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는 청소년 400

사건/사고 |애틀랜틱 스테이션, 불꽃놀이, 총격, 청소년, 난동, 부모 형사처벌 |

한국 이어 미국 주주들로 ‘쿠팡’ 집단소송

정보유출 사태 파문확산정보유출 공시 등 위반   한국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미국에서도 주주 집단소송으로 번졌다. 이달 초 한국 법무법인이 한국 주주들을 대신해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뉴욕 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서도 미국 주주들의 집단소송이 시작됐다. 그동안 개인정보 침해를 둘러싼 소비자 집단소송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공시 의무 위반과 주주가치 훼손을 문제 삼는 주주들까지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20일 캘리

경제 |쿠팡, 집단소송,미국 주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