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미래 약속"

 배우 곽시양(왼쪽), 러블리즈 유지애[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지애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33)가 11월 28일 결혼한다.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곽시양은 모

연예·스포츠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샤핑 ‘도파민’ 느끼며 지출은 $0… 한국 시작 트렌드 인기

충동구매 자제 대안실제 주문 과정 동일결제와 배달은 없어근본원인 해결 못해 최근 한국에 개발된‘도파민 사이트’가 인기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샤핑 과정을 실제와 똑같이 체험하면서도 결제는 하지 않는 가상 방식으로 샤핑 욕구를 해소하고 충동구매를 자제하는 대안으로 사용되는 서비스다. [로이터] 한국에서 시작된 이른바 ‘도파민 사이트’(Dopamine Websites)가 해외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도파민 사이트는 온라인 샤핑이나 음식 배달 주문 과정을 실제와 똑같이 체험하면서도 아무것도 결제하지 않는

기획·특집 |충동구매 자제 대안 |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내 집 마련 최대 장벽

구매력 최대 $ 13만5,000 감소차 때문에‘주택 조건·학군 포기’‘ 보험료·휘발유·수리비’도 고려 자동차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  높은 차량 할부금은 DTI 비율을 높여 모기지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클립아트코리아]새 자동차 구입에 드는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매력이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동산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자동차 유지비 역시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9일 워싱턴 DC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간 유지비용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렌딩트리의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번 자동차 유지비 주별 순위는  차량 할부금을 제외한 보험료와 연료비, 수리비, 세금을 합산해 집계

정치 |자동차 유지비,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렌딩트리. 차량 보험료, 수리비, 세금 연료비, 순위 |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규매·유지에 소득 15%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매체 플랫폼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

경제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연방 대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출생시민권 폐지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미국 시민권과 관련한 '속지주의'를 지지한 이번 판결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반(反)이민

이민·비자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오디오 기기 오랜 사용청력 손상 및 이명 유발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이 청력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부터 2022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0년 28만389명에서 2022년 34만3,704명으로 늘었다. 김상훈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반드시 이명

라이프·푸드 |이어폰·헤드폰 사용할 때 최대 볼륨 60% 이하로 유지해야 |

[경제 트렌드] “투자·저축계획 짜줘”… AI(인공지능)의 진화는 계속

챗GPT, 재무설계 서비스핀테크 기업들과 협력해계좌연동 맞춤형 조언도빅테크들 매출 창출 기회 오픈AI가 챗GPT에 실제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재무설계 기능을 도입했다. 오픈AI는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플레이드와 협력해 개인이 보유한 은행·증권 계좌, 신용카드 등 정보를 바탕으로 재무 조언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미리보기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자산 현황, 지출 행태, 구독 서비스 현황, 납부 예정액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 “집을 사기 위한 저축 계획을 짜줘”, “대출금을 어떻게

경제 |AI,인공지능, 진화는 계속,챗GPT, 재무설계 서비스 |

“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서울아산병원, 성인 1만5,000여명 분석근육 적고 내장지방 많으면 폐기능 저하 몸에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근육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은 집단보다 최대 4배 이상 폐 기능 저하율이 높은 만큼 폐 건강 관리를 위해선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정영주·김홍규 교수팀은 성인 1만5,827명의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과 폐활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근육과 내장지방 양이 폐 기능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연

라이프·푸드 |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신장과 간 건강 유지에 도움

침묵의 장기 신장과 간, 평소 관리가 중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 신장과 간은 초기에는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관계자는 “신장과 간 건강을 걱정하는 상담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 두 장기는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어려워 평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조절한다. 간은 독소를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간, 신장 |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계획정부, 연 1,000달러 매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1(K)등 은퇴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연 1,000달러 매칭을 포함한 새로운 저축·은퇴 플랜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새로 제안된 저축플랜은 401(k)나 기타 직장 기반 은퇴 플랜이 없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대 1,000달러의 정부 매칭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근로자들에게 ‘보편적 저축 계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장을 옮기더라도 계좌를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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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개솔린차 비용 비교연방 인센티브 폐지에도전기차 관심 여전히 높아가정용 충전기 설치 필수  기아 EV6 운전자가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전기차(EV)에 대한 최대 7,500달러 세제 인센티브 혜택을 폐지했고 캘리포나아 주정부는 전기차 카플 이용 혜택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여기에는 실질적인 유지비용 절감과 함께 전기차 운행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한몫을 한다. 실제 가주 정부에 따르면 지지난해 가주에서 판매된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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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 지키고 장수하기… 8가지 습관 유지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충분한 숙면 중요… 규칙적 운동 반드시과일·채소·통곡물·해산물 등 건강 식단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수치 관리해야 통계적으로 보면, 당신은 다른 어떤 원인보다도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심혈관 질환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가장 큰 사망 원인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사망하는 사람들 중 약 3명 중 1명은 심장병으로 목숨을 잃으며, 여기에는 미국에서만 거의 70만 명이 포함된다. 그러나 간단한 공식을 따르면 기대 수명을 늘리고 심장 질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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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각종 비용이 주택시장 변수바이어·홈오너 추가 부담에스크로 비용까지 급등모기지 연체율 상승 현실 새해 주택시장에서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모기지 비용 급증이 주택 소유자들이 직면할 최대 리스크 중 하나라는 지적이다.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단지 전경. [로이터] 고정 금리라는 안락한 방패 뒤에 숨어있던 ‘재산세와 보험료’라는 복병이 마침내 가계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때 내 집 마련의 예측 가능성을 담보했던 에스크로 계좌가 이제는 가파른 비용 상승을 실시간으로 중산층의 통장에 전가하는 ‘재정적 시한폭탄’으로 돌변하며,

경제 |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인상 |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퇴 준비를‘본격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해다. 특히 임금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면, 그 증가분을 단순 소비로 넘기지 않고 IRA(개인은퇴계좌)나 직장 퇴직연금인 401(k)와 같은 은퇴계좌로 곧바로 돌리는 전략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핵심 포인트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연봉 인상이나 보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

경제 |신년 기획,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401(k)·IRA 재점검,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만성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고혈압·사구체신염이다. 과거에는 사구체신염이 1위, 고혈압이 2위, 당뇨병이 3위였다. 하지만 고혈압이 1위에 올라섰다가 최근에는 당뇨병이 1위,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2, 3위로 바뀌었다. 원인 질환 순위가 두 번 뒤바뀌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golden cross)’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당뇨병성 신증) 외에도 망막병증, 신경병증, 당뇨발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46

라이프·푸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

“멀쩡한데… 지붕 안바꾸면 보험 해지한다고?”…조지아 주택보험 규정 새해부터 바뀐다

보험해지 통보기간 30→60일비과세 '재난 저축계좌' 신설도  #>캅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 모씨는 지난 해 10월께 자신이 주택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30일 이내에 지붕 전체를 교체하지 않으면 보험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김 씨 주택의 지붕은 교체한 지 6년밖에 되지 않았고 당시 상태도 양호했다. 결국 3곳의 지붕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의뢰했지만 모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보험사는 결국 보험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김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사회 |주택보험, 보험해지, 통보기간, 규정, 재난 저축계좌, 비과세. |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 새 60% 상승

전국평균 48%...플로리다 상승폭 커모기지 외 주택유지비 연1만6천달러  주택 소유주가 모기지 외에 주택유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미 전국적으로 가구당 평균 연 1만6,000달러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와 온라인 주택서비스 중개업체 섬택이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주가 주택 유지관리비와 보험료, 재산세 등 모기지 이외의 비용으로 연간 1만5,979달러, 월평균 1,325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1년 동안 4.7% 상승한  것

경제 |주택 보험료, 주택 유지비용, 재산세, 질로우, 섬택, 모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