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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한인, 연방 법원에 소송최종 결정 사법심사 청구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과 관련해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결정에 불복한 한인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SSA가 내린 장애급여 관련 행정결정이 법률과 행정기록에 비춰 적절했는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SSA의 결정이 유지되거나 재심을 위해 환송될 가능성이 있다.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7월30일 테네시 중부 연방지방법원 컬럼비아 지원에 연방 사회보장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

사회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이모(62)씨는 지난 14일 이스트베일의 한 사설 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이씨는 장애인 대상 음란행위와 비동의 성적 접촉, 강제 성행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6월 이스트베일 라 메사 스트릿 6000블럭의 요양시설에서 직원과 환자 사이에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올해 3월 셰

사건/사고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윌리엄 앤 메리대 상대“원격강의 등 편의 거부잇단 불이익·강의 배제교수위 권고 깨고 해임” 종신(테뉴어) 정교수로 대학에 재직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한인 여교수가 대학 측으로부터 정당한 업무 편의 제공을 거부당하고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며 대학과 부총장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법원 소송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명문 공립대학인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에 재직하던 한인 김모 교수는 대학 당국과 부총장을 상대로 ‘연방 장애인 재활법’ 위반 및 헌법상 적법절차 위반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

사회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

휠체어 탄 사람의 6차선 도로 횡단 도운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20살 청년이 미국에서 휠체어를 탄 채 6차선 도로를 건너는 사람을 도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빨간색 지프차를 운전하던 크리스토퍼 헬렌탈은 지난 21일 정오께 미국 아칸소주 존즈버러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 애쓰는 남성을 목격했다. 헬렌탈은 당시 자신이 근무하는 얼티밋 에어 트램펄린 공원에서 열린 슈퍼히어로 테마 행사장에서 착용했던 스파이더맨 복장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그는 휠체어를 탄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어

사회 |휠체어 탄 사람의 6차선 도로 횡단 도운 '스파이더맨' |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현재 스페셜 니즈는 장애인 34명을 고용해 케이크와 각종 간식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하지만 2026년 들어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콜러와 템파 콜러 부부는 베이커리 운영을 지

사회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재정난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장애아들 돌보던 한인 모친 ‘비극적 선택’

67세 모친이 34세 아들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장기돌봄 부담·생활고”한 인사회‘충격·안타까움’ 지적장애를 가진 3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 등 한인 모자가 자택에서 살해 후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건으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메릴랜드주 프레드릭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35분께 프레드릭 지역 볼드리지 서클의 한 주택에서 67세 여성과 34세 아들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두 사람이 현장에서 이미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사건/사고 |장애아들 돌보던 한인 모친, 비극적 선택 |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선수단을 위한 축하행사도 겸하여 열렸다.애틀랜타한국문화원 사물놀이팀의 길롤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태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에스더 한인회 행사위원장이 대회 경과 및 종합성적을 보고했다.이어 김기환 동남부체전 대회장이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우승

사회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해단식, 장애인체전 |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열려

52명 선수단 참석, 6.5-6 달라스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가 31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체전은 장애인 선수를 포함해 총 52명이 참가하며, 달라스에서 6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2일간 진행된다.소경석 자애인체육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출정식에는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 손정훈 목사는 히

생활·문화 |달라스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오는 5월 31일 홍보 및 후원의 밤 열어GA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전 사기 충천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를 아두고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다.아틀란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 이사장 김순영)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달라스 체전 출정식 및 홍보·후원을 위한 행사를 겸하여 열린다.이번 출정식은 지난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조지아 하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아틀란타 대표이자 샤인 커뮤니티 소속 선

사회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

귀넷, 개인 맞춤형 이동 서비스 G-맵 출시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주 최초로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G-MAP'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대중교통 및 교통신호 시스템과 연동되어 장애인과 고령층에게 맞춤형 경로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동 보행 신호 요청, 버스 기사 자동 통보, 보행 시간 연장 등이 있으며, 연방 지원금 1,14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정치 |G맵, 귀넷 카운티, 앱, 개인 이동 맟춤 서비스, 모빌리티. 장애인, 고령층 |

장애인 자녀 평생 재정 계획 어떻게?

“내가 없을 때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재정 관리 전국 컨퍼런스 열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장애인 재정관리 전국 컨퍼런스(Special Needs Planning National Conference)에 한인 전문가들도 참석해 지적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평생 재정계획, 공적 혜택, 신탁, 세금, 메디케이드, 소셜 시큐리티 관련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인사회에서는 아틀란타 매스뮤추얼 소속 천경태, 정한울 재정어드바이저가 참석해 최신 정보와 실제 사례들을

정치 |장애인 평생 재정관리, 천경태 |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선수들이 최근 열린 여러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샤인 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소속 멤버인 윤혜원 선수는 최근 ‘조지아주 스페셜 올림픽’ 역도 종목에 출전하여 파워리프팅,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전 부문에서 최고 중량을 기록하며 전체 1위(금메달)를 차지했다.태권도 종목의 천조셉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장애인체육회, 전미 장애인체전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11일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편견의 장벽을 낮추고 연대의 가치를 함양하는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지난 11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열렸다.애틀랜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행사는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더 샤인 커뮤니티, 더 숲, 원 미니스트리, 에듀 버드(Edu Bud), 유니(YUNY),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등 다수 단체의 협력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출발에 앞서 준비체조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코스를

사회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장애인 체육회 |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와 아버지 배종훈(60)씨가 약 3,000마일 거리의 미국 대륙 횡단에 도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씨 부자는 한국에서 LA에 도착, 4월1일부터 오는 6월25일까지 총 86일간 미 대륙 횡단에 나선다. ‘팀 재국’이라는 이름으로 배씨 부자가 도전하게 될 미 대륙 횡단은 샌타모니카 피어를 출발해 뉴욕 맨해튼까지 최장 3,000마일에 이

사회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배재국씨 부자 |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사회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재

생활·문화 |거북이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가 조지아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특수교육과 관련해 접수된 공식 민원은 2021회계연도 156건에서 2025년 회계연도에는 31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2025회계연도 경우 무상 공교육(FAPE) 제공 의무 위반과 개별화 교육(IEP) 미이행 그리고 IEP 수립 및 검토 그리고 수정 절차와 관련된

교육 |특수교육 서비스, 장애 자녀, 학부모, 민원, ANF, 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