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층짜리 ‘인간탑’ 장관이네
지난 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인간탑 쌓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8층짜리 인간탑을 쌓고 있다. 카스텔(Castell)이라고 불리는 인간탑은 18세기 말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전통 무용단이 처음 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단합으로 탑을 쌓기에 지역사회의 결속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카탈루냐 지역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