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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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사회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

사회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자신을 셰퍼드 경찰(Office Shepard)이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배심원 소환과 관련된 이유로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 남성은 피해자에게 1,350달러를 내지 않으면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진출두해야 한다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 신고 내용이다.피해자는 이 남성을 실제 법접행기관 요원으로 믿고 남성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돈

사건/사고 |사기극, 배심원 소환, 귀넷 셰리프국, 자진출두, 사칭, 금전요구 |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국토안보부가 미국을 자진해서 출국하는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지급하는 ‘출국 보너스’를 3배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국토안보부는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인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사람은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000달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지원금 1,000달러에서 3배 늘린 것이다.국토안보부는 또 CBP 홈 앱을 이용하면 출국 불이행으로 인한 민사 벌금 혹은 과태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CBP 홈 앱을 이용한 자진 추방은 “불법체류자

이민·비자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 |

경찰, ‘1천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출국금지 상태 수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주들을 속여 19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수사 중이며, 지난 8월 11일 귀국 직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허위 사실을 공시하고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 후 상장 절차를 진행하여 매각 차익 약 190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방 의장을 2차례 소환 조사했다. 방 의장 측은 관련 법규를 준수했다고 주장한다.

연예·스포츠 |방시혁, 출국금지 상태 수사 |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도 ‘충격’

현대차 이민단속으로 불안감↑“합법 체류자까지 불안 호소”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이민단속은 한국과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 히스패닉 사회에도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이번 단속으로 체포된 인원 475명 중 한국인 300여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현지 히스패닉계 근로자들로 파악되고 있다.사바나 히스패닉 인권단체 소속 다니엘라 로드르게스는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칠레와 콜럼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베네수엘라 출신이 대거 포함됐다”고 전하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온

사회 |현대차, 이민단속, 사바나, 히스패닉 커뮤니티, 자진출국, 추방, 불안감 |

"근로자 출국이 최선 아냐... 근본 해결책 나와야"

조지아주 이민·인권·노동단체 주장"시스템 개선 및 기업 착취 없어야" 조지아 이민자 인권 단체, 노동 단체 및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은 지난 4일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소재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47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ICE의 급습 이후 피해자들에 대한 투명성, 책임성 및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8일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미국성공회 조지아교구 성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이번 급습을 이민 노동자에 대한 군사화된 공격으로 규탄하며, 이로 인해 가족이 흩어지고 지역사회가 트라우

사회 |조지아 이민, 인권, 노동단체, 기자회견 |

DACA 수혜자에“자진 출국하라”종용 ’

 트럼프 행정부 강경입장 선회“여러 이유로 체포·추방될 수도”경고1,000달러 지원금·무료 항공권 제공DACA 학자금 보조 5개대학 조사착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자칫 추방 또는 체포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자진 출국을 종용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NPR 보도에 따르면 트리샤 맥러플린 연방국토안보부 차관보은 “DACA 수혜자는 범죄를 저지른 경우를 포함해 여러 이유로 체포 및 추방될 수 있다”면서 “DACA 수혜자들이 자진 출국을 통해 합법적 방법으로 미국으로

이민·비자 |DACA 수혜자, 자진 출국 종용 |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트럼프 강경 이민 단속에 ‘자진추방’ 한국행 박세준씨 가족들 모두 남겨둔 미국 복귀 위해 법적 노력 계속 5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아온 한인 참전 영웅이 낯선 조국으로의 추방 이후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다. 군 복무 중 입은 총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다 마약에 손을 대게 된 전과가 원인이 돼 자진 출국 형식으로 한국으로 추방된 박세준(55)씨(본보 6월25일자 A1면 보도)는 노모를 비롯해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모두 남겨둔 미국으로 복귀하기 위한 법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박세

사회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 박세준씨, 자진추방 |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형사사건 재수사 촉구 서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 청원 웹사이트 ‘change.org’에 ‘박세준을 구하자’(SaveSaeJoon·사진)는 서명운동(change.org/p/savesaejoon-reopen-sae-joon-park-s-case-to-bring-him-home)이 펼쳐지고 있다. 7일 오후 6시 기준 5,718명이 참여한 이 청원은 뉴욕시 퀸즈 검찰청에 박씨의 과

사회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 |

자진출국 직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

한인 민권 단체들 나서‘저스틴 정을 석방하라’연방의원들에 전화걸기 자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강제로 체포돼 구금된 LA 한인 저스틴 정(35)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국 캠페인이 시작됐다. 한인 이민 권익단체 연합인 미주한인봉사단체협의회(NAKASEC)는 지난주 LA와 뉴욕, 뉴저지 등 미국 내 각 지역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정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화 걸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 동참을 원하는 한인들은 ‘저스틴 정을 석방하라!’ 사이트(http

사회 |자진출국 직전 ICE에 체포 한인,석방 촉구 캠페인 |

“태어날 아이위해 자진출국 하려했는데…”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연방의원들에 전화걸기 동참 요청 저스틴 정 석방 캠페인 포스터  자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강제로 체포, 구금된 LA 한인 저스틴 정(35)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국 캠페인이 시작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민권센터 등 미주한인봉사단체협의회(NAKASEC)는 18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내 각 지역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정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화 걸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

이민·비자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 |

정부 “'자진출국’ 불법체류자에 항공권과 1천달러 지원”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독려하기 위해 스스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불법 체류자에게 항공권과 함께 1천달러를 보상키로 했다.국토안보부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정책을 발표했다.대상자는 관세국경보호국(CBP)이 운영하는 앱을 통해 자진 출국을 선택한 불법 체류자다.          이들은 여행비 지원과 함께 귀국이 확인된 이후 1천달러의 보조금도 받게 된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이 조치에 따라 전임 바이든 행정부 임기 중 불법으로 입국한 주민이 시카고에서 온두라스로 가는 항공권을 받았다고 국토안보부는 밝

이민·비자 |자진출국, 불법체류자, 항공권과 1천달러 지원 |

“두려움 속에 살기 싫다” 자진출국 하는 조지아 이민자들

몇달 새 자진출국 사례 늘어독신∙자녀없는 젊은층 중심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으로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불법 체류 중인 이민자들이 자진출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21일 귀넷 카운티에서 조경일을 하던 과테말라 출신 A씨의 사례를 소개했다.6년전 가난을 피해 미국에 건너 온 A씨는 최근 스스로 미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A씨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 마치거나 밖에 나갈 때 체포당할까봐 무서워 숨죽이고 다녔다”면서 "트럼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계획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A씨는 과

이민·비자 |자진출국, 이민단속, 독신, 젊은층 |

트럼프, 불체자 추방정책 ‘채찍·당근’ 병행… “자진 출국시 항공권·돈 준다”

“원하면 재입국 신속 지원호텔·농장 노동자도 허용”AP “강경일변 기조와 차이”“법원 명령 무시” 비판도 불법 이민자에 대해 강경한 추방 정책을 시행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진해서 출국하는 “선한” 불법 이민자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재입국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행정부가 “살인범”들을 미국 밖으로 내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다른 불법 입국자에 대해서는 “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이민·비자 |트럼프, 불체자 추방정책, 자진 출국시, 항공권·돈 준다 |

尹대통령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자진사퇴 거부

4번째 대국민 담화…“비상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안되는 통치행위, 끝까지 싸울 것”계엄 선포 이유로 선관위 전산시스템 언급…尹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 가능”尹 “국회 병력 투입은 질서 유지 위한 것”…곽종근·홍장원 증언과 배치  대국민 담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한국시간 기준)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

정치 |윤석열 대통령, 자신사퇴거부 |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출국금지…칼날 앞에 선 윤

국정농단 때 박근혜 재직 중 출금 안돼…고강도 수사 수순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이날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돼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3 비상계엄 사태'로 현직 대통령이 출국금지 조치되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했다.역대 대통령 중 출국금지 조치된 사실이 알려진 건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다.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했던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현직 대통령 신분임을 고려해 별

정치 |윤석열, 현직 대통령, 출국금지 |

[이민법칼럼] 자진출국·추방명령 후 10년이 지났다면

김성환 변호사   추방 재판에서 추방 명령을 받거나 자진출국 허가를 받은 뒤 미국에 계속 남아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그런 상태로 10년 혹은 20년씩 미국에서 지내는 한인들도 있다. 이들에게 정녕 구제의 길은 없는가? 추방 명령을 어떻게 받았는지에 따라서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 먼저 자진출국을 받은 케이스이다. 자진출국 명령을 받은 뒤 미국을 떠나지 않아 자진출국 기간이 경과하면 추방 명령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케이스에 해당되는 사람은 10년간 추방면제 신청이나 영주권 신청 혹은 다른 비이민 신분으로 신분 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Q-코드’출국전 작성하세요

한국, 모든 해외 입국자 대상 지난해 3월 도입미작성시 입국 검역심사대서 작성해야 해 불편 한국방문 계획이 있는 한인들은 지난해 3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도입된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해야 한다.이는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입국자 수가 늘면서 입국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주미대사관의 김상희 보건복지관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은 의무는 아니지

사회 |Q-코드 |

‘생전 자진사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종

2013년 건강상 물러나…5일 바티칸 장례미사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95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이날 “‘명예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전 9시 34분에 바티칸에서 돌아가셨다고 슬픔 속에 알린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송년 미사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에 대해 “매우 고결하고 매우 친절한 사람으로 기억한다”며 “그를 교회와 세계에 선물한 신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종교 |‘생전 자진사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