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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름철 당뇨 관리,‘이것’을 조심하세요

임영빈 박사, 케이데이 페이스 주치의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 결코 방심할 수 있는 계절이 아니다. 많은 사람은 겨울철에는 혈압과 심혈관질환을 걱정하면서도 여름에는 오히려 건강관리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환경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탈수와 열사병은 물론 심혈관질환과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까지 높인다. 특히 고령의 당뇨 환자는 갈증을 느끼는 능력과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더위에 더욱 취약하다. 여름철 당뇨 관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폭염 자체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방심이다.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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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rol)가 창업 21주년을 맞아 타회사 고객을 상대로 100가정에 한해 1500~2000달러 상당의 ‘센트리콘(Sentricon)’ 베이트(먹이통) 설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사바나 지역 현대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 및 직원 가정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한 벌레박사 썬 박 대표는 “지난 21년 동안 저희는 벌레로부터 걱정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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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관인 '컨슈머어페어스(ConsumerAffairs)'가 전국 50개 주의 전기요금과 가구 소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는 소득 대비 여름철 전기요금 지출 비중이 전국 8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계 예산에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지아주 가구는 여름철 냉방을 위해 소득의 3.4%를 지출하고

생활·문화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시스템이 다시 집안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으려면 계속 켜두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AP 통신이 인터뷰한 세 명의 전문가는 외출 시 온도 조절기(thermostat)를 평소보다 몇 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쾌적함, 습도 조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이라고 입

생활·문화 |여름철 냉방비, 최적의 온도 설정 |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환자에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다빈치SP 활용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첫 성공복막 경유 기존 수술법 한계 극복… 최소침습 치료 가능성 확대 <사진=Shutterstock>  서울성모병원은 방석환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발 다한증을 단일공 로봇수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한증은 손, 겨드랑이, 발 등에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그중 발바닥에 과도한 발한이 지속되는 경우를 발 다한증이라고 부른다. 요추 제 2~4번(L2~L4) 교감신

라이프·푸드 |다한증, 발 다한증 |

여름철 주의산만 운전 집중 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맞아 단속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이 연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죽음의 100일'을 맞아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죽음의 100일'은 메모리얼 데이부터 노동절(Labor Day)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의미하며, 미국 전역에서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조지아주에서 운전 중 주의 분산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2023년 44건에서 2024년 71건으로 급증했다. 챔블리의 네이선스 드라이빙 스쿨은 휴대전화 사용 등

사회 |주의산만 운전, 집중단속, 여름철 죽음의 100일 |

조지아 전역서 지명수배자 177명 검거

FBI·지역경찰 여름철 합동단속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각 지역 경찰이 실시한 여름철 범죄 집중 합동단속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200여명에 가까운 지명 수배자들이 검거됐다.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 수사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주간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살인과 마약, 불법총기 매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배된 17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 이스케이프’란 작전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06명이 검거되는 등

사회 |여름철 합동단속, 지명수배자, FBI애틀랜타 지부, 지역경찰 |

여름철 물먹는 하마 ‘잔디’… 토종식물로 바꾸면 비용↓

식물에 물주기는 ‘과학’잔디, 한 번에 물 충분히‘마당= 잔디’고정관념 버려야오래된 식물은 그대로 <사진=Shutterstock>   조사에 의하면 일반 가정의 연간 물 사용량 중 4분의 1 이상이 마당의 잔디와 정원에 뿌려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과 건조한 지역에선 그 비중이 훨씬 더 높아진다. 잔디는 대표적인 ‘물먹는 식물’이다. 특히 켄터키 블루그래스나 페스큐처럼 미국 전역에 널리 퍼진 전통적인 잔디 품종은 해당 지역의 자연 환경에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토종 식물보다 훨씬 많은 물과 관리를

기획·특집 |여름철 물먹는 하마 잔디, 토종식물로 바꾸면 비용절감 |

“소변이 호박색? 정말 큰일 날 수도”… 여름철 탈수 주의

체온 40도인데 땀도 안 나는 열사병노년층, 규칙적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뇨 촉진 카페인 음료나 술 피해야 <사진=Shutterstock>  한국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탈수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과 초기 증상 인지가 중요하다. 지난달 3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체내 수분이 일정 수준 이상 손실되면 단순한 갈증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일사병이 있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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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여름철 ‘냉방병 예방하려면’

 실내 에어컨 과다사용이 ‘냉방병’ 불러 바이러스·세균 감염… 환기 부족이 원인 “실내외 온도차 화씨 9~12도 내로 유지”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 에어컨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제는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밀폐된 실내와 외부 온도 차이를 화씨 9~12도(섭씨 5~7도)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해 밀페된 실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것도 냉방병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기, 두통, 피로감 등 여러 신체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특정한 병

라이프·푸드 |냉방병 예방하려면,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

여름철 낙뢰 경계령…10대 두명 사망

전문가들 “조지아 위험 지역”경고 지난주 웨어 카운티 웨이크로스에서 낚시를 하던 두 십대 소년이 낙뢰를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낙뢰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상기되고 있다.당시 사망한 두 십대 소년은 호수에서 낚시를 함께 즐기고 있었고 폭풍 등 번개 발생 전조 증상이 없던 상황에서 갑작스런 낙뢰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이들에 대한 장례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유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모금 계정도 개설된 상태다.한편 국립낙뢰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미 전국에서 보고된 낙뢰 관련

사회 |번개, 낙뢰, 사망, 웨이크로스, 십대 |

“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식중독 막으려면

살모넬라 감염 특히 위험가금류·달걀 충분히 익혀야 <사진=Shutterstock>  여름철에 주로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식재료의 취급과 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에서 최근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7,788명에 달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발생 건수가 전체의 약 52%(107건·4,542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129건·63%)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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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가 에어컨?

실내외 온도차로 냉방병 면역력이 낮을수록 극심 장마철 꿉꿉함을 없애기 위한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한 여성은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도 있다. 냉방병은 실내외의 큰 온도 차로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한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계속 열을 생산하려 하면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혈압, 뇌 혈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로 외에 두통과 코?목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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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 주의고열·오한·궤양 등 동반하고심할 경우 48시간 내 사망 “장마철을 포함한 여름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해산물은 꼭 제대로 익혀서 먹는 게 중요해요.” 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정연 교수는 26일 “최근 일주일 이내에 제대로 익히지 않은 해산물·어패류를 섭취했고, 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름철에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서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세

라이프·푸드 |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

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로렌스빌시,  쓰레기 수거 시간 앞당겨

이번주부터 오전6시~오후2시로 로렌스빌시가 이번주부터 쓰레기 수거 시간을 대폭 앞당겨 시행에 들어갔다.6일 시 발표에 따르면 여름철을 맞아 로렌스빌 지역 쓰레기 수거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변경됐다.이번 쓰레기 수거시간 변경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작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10월 2일까지 유지된다.기존 요일별 수거일정은 변동이 없다.시 관계자는 수거시간 변동에 따라 쓰레기통은 수거일 전날 밤에 미리 내놓을 것을 조언했다. <이필립 기자>   

사회 |로렌스빌, 쓰레기, 수거시간, 여름철, 변동 |

다리 핏줄‘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여름철에 왜 많이 생길까?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특히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 다리 정맥 판막(밸브)에 이상이 생겨 지름 3~4㎜ 이상 혈관이 울퉁불퉁 돌출되는‘하지정맥류(varicose vein)’다. 정확한 질환명은‘만성 정맥 질환(만성 정맥 부전)’이지만 보통 하지정맥류로 통한다. 하지정맥류 환자는 대부분 여성(69%·2020년 기준)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매년 7~8월에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하지정맥류 환자는 40만776명으로 10년 전(18만6,407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온 상승, 혈관

라이프·푸드 |하지정맥류,기온 상승, 혈관 확장,여름철 |

자동차 업계 여름철 대대적 할인

수요 감소 판매 하락에 가격 내리고 이자율 인하 자동차 수요가 줄자 제조업체들이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가격할인과 할부금융 금리 인하 등 각종 소비자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다. ‘비싼 차’로 인식되던 전기차의 경우 할인 폭이 더 큰 상황이다. 2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와 딜러들이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모터 인텔리전스 집계 결과 지난 6월 신차 판매 때 제공된 평균 인센티브 패키지는 작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현대자동차와 제너럴 모터스(GM), 폭스

경제 |자동차 업계 여름철 대대적 할인 |

숙면하려면 취침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사용 말아야

잠이 보약…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수면법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자기 전 찬물도 도움돼에어컨 켜고 잘 땐 온도 74~78도로 설정해야 열대야는 여름철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섭씨 25도(화씨 77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신원철 강동경희대병원 수면센터 신경과 교수는 “잠에서 깨기 2시간 전까지 체온이 내려가고 이후 조금씩 체온이 높아지면서 잠에서 깨어난다”며 “잠자는 동

라이프·푸드 |숙면하려면,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수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