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여름

“몸보신 하려다 염증 폭탄”…여름마다 먹던 ‘국민 보양식’의 불편한 진실

 ‘건강 구독 사회’ 등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정재훈 약사가 의외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으로 보양식을 꼽았다. 몸에 좋다고 여겨지는 장어와 삼계탕도 자주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에 출연한 정 약사는 “칼로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도 난다”고 말했다. 그는 “틀린 말은 아니다”라며 “과거에 우리가 보양식이라고 하는 장어라든지 삼계탕 등 고지방, 고단백, 고열량의 음식들도 이에 해당한다”고

라이프·푸드 |삼계탕, 몸보신 하려다 염증 폭탄, 국민 보양식 |

여름방학 자녀 끼니 걱정 덜게 되나

주정부 ‘선 벅스 프로그램’ 참여내년 여름부터 식료품비용 지원 조지아 정부가 2년간 참여를 유보했던 여름방학 급식 지원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2027년 여름부터 조지아 가구 상당수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주의회는 2027회계연도 예산에 소위 ‘선 벅스 (SUN Bucks) 프로그램’을 위한 200만달러를 포함시켰다.정식 명칭이 ‘서머 EBT’ 인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급식이 끊기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식료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푸드스탬프 카드와 유사한 EBT 카드로 지원되며

사회 |선 벅스 프로그램, 여름방학 급식 지원, 서머EBT, 끼니걱정, 푸드스탬프, TANF |

조지아 전역서 지명수배자 177명 검거

FBI·지역경찰 여름철 합동단속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각 지역 경찰이 실시한 여름철 범죄 집중 합동단속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200여명에 가까운 지명 수배자들이 검거됐다.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 수사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주간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살인과 마약, 불법총기 매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배된 17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 이스케이프’란 작전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06명이 검거되는 등

사회 |여름철 합동단속, 지명수배자, FBI애틀랜타 지부, 지역경찰 |

아이유, 신곡 '바이, 썸머' 깜짝 발매…여름에 전하는 인사

작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첫 무대…"여러분과 함께한 최고의 여름" 아이유 '바이, 썸머'[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아이유가 10일 새 싱글 '바이, 썸머'를 '깜짝' 발표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바이, 썸머'는 아이유가 떠나는 여름에 전하는 인사를 노래한 곡이다.아이유는 히트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만든 서동환 작곡가와 함께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노랫말도 직접 썼다. 이담은 "아이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 시원한 밴

연예·스포츠 |아이유, 신곡 '바이, 썸머' 깜짝 발매 |

여름철 물먹는 하마 ‘잔디’… 토종식물로 바꾸면 비용↓

식물에 물주기는 ‘과학’잔디, 한 번에 물 충분히‘마당= 잔디’고정관념 버려야오래된 식물은 그대로 <사진=Shutterstock>   조사에 의하면 일반 가정의 연간 물 사용량 중 4분의 1 이상이 마당의 잔디와 정원에 뿌려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과 건조한 지역에선 그 비중이 훨씬 더 높아진다. 잔디는 대표적인 ‘물먹는 식물’이다. 특히 켄터키 블루그래스나 페스큐처럼 미국 전역에 널리 퍼진 전통적인 잔디 품종은 해당 지역의 자연 환경에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토종 식물보다 훨씬 많은 물과 관리를

기획·특집 |여름철 물먹는 하마 잔디, 토종식물로 바꾸면 비용절감 |

“소변이 호박색? 정말 큰일 날 수도”… 여름철 탈수 주의

체온 40도인데 땀도 안 나는 열사병노년층, 규칙적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뇨 촉진 카페인 음료나 술 피해야 <사진=Shutterstock>  한국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탈수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과 초기 증상 인지가 중요하다. 지난달 3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체내 수분이 일정 수준 이상 손실되면 단순한 갈증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온열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일사병이 있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

라이프·푸드 |소변이 호박색, 여름철 탈수 주의 |

〈롯데마켓 세일 정보〉믿고 먹는 CJ 베스트전…여름맞이 브랜드 위크

 롯데마켓 세일정보 7/25/25~7/31/25  이번주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한국참외 BOX 17.99, 백도 LB 1.99, 컬리플라워 EA 1.49, 씨없는 수박 EA 4.99,  검은 자두 LB 0.79, 빨간상추 BN 0.99, 빨간 체리 LB 1.99, 줄기토마토 LB 1.29, 표고버섯 LB 5.99, 쥬키니 호박 LB 0.99, 로켓사과 PK 8.99, 중국호박 0.79, 새송이버섯 LB 1.29, 대파 BN 1.79에 판매된다.정육 코너에서는 냉동오겹살 소금구이 LB 5.99, 양념 소등심 불고기 LB 9.9

마트정보 |마트정보,롯데마켓마트정보, 한인마트, 롯데마켓, 세일정보,롯데플라자, CJ 베스트전, 여름맞이 브랜트 위크 행사 |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여름철 ‘냉방병 예방하려면’

 실내 에어컨 과다사용이 ‘냉방병’ 불러 바이러스·세균 감염… 환기 부족이 원인 “실내외 온도차 화씨 9~12도 내로 유지”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 에어컨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제는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밀폐된 실내와 외부 온도 차이를 화씨 9~12도(섭씨 5~7도)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해 밀페된 실내의 공기를 정화하는 것도 냉방병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기, 두통, 피로감 등 여러 신체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특정한 병

라이프·푸드 |냉방병 예방하려면,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

여름철 낙뢰 경계령…10대 두명 사망

전문가들 “조지아 위험 지역”경고 지난주 웨어 카운티 웨이크로스에서 낚시를 하던 두 십대 소년이 낙뢰를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낙뢰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상기되고 있다.당시 사망한 두 십대 소년은 호수에서 낚시를 함께 즐기고 있었고 폭풍 등 번개 발생 전조 증상이 없던 상황에서 갑작스런 낙뢰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이들에 대한 장례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유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모금 계정도 개설된 상태다.한편 국립낙뢰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미 전국에서 보고된 낙뢰 관련

사회 |번개, 낙뢰, 사망, 웨이크로스, 십대 |

“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식중독 막으려면

살모넬라 감염 특히 위험가금류·달걀 충분히 익혀야 <사진=Shutterstock>  여름철에 주로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식재료의 취급과 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에서 최근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7,788명에 달했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발생 건수가 전체의 약 52%(107건·4,542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129건·63%)이었고

라이프·푸드 |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식중독 막으려면 |

“에어컨 바람에 마디마디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관절염’

고온다습한 날씨 이어지는 여름철 진료인원 늘어 전 연령대 발병…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아완치 어렵지만 약물로 증상·질병 진행 속도 조절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 마디마디 욱씬, 관절염 |

여름철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가 에어컨?

실내외 온도차로 냉방병 면역력이 낮을수록 극심 장마철 꿉꿉함을 없애기 위한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한 여성은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도 있다. 냉방병은 실내외의 큰 온도 차로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한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계속 열을 생산하려 하면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혈압, 뇌 혈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로 외에 두통과 코?목의 건

라이프·푸드 |여름철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 에어컨? |

“에어컨 바람에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이 병’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전 연령대에서 발병… 여성이 3~5배 많아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 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 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찬 바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에 욱씬,퇴행성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 |

밀알 여름학교 종강식에 WNB 푸드트럭, 왜

WNB팩토리서 학생에 중식 제공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27일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제21회 밀알 여름학교 종강식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위대하신 하나님’(시 34:3)을 주제로 열린 여름학교에서는 찬양과 예배, 음악치료, 운동, 미술, 수요 필드트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27일 종강에 맞춰 한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업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푸드트럭을 출동시켜 학생과 봉사자들에게 햄버거, 프라이, 치킨윙 등을 제공해

사회 |밀알 여름학교, 종강식, WNB 팩트리 푸드트럭 |

“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 주의고열·오한·궤양 등 동반하고심할 경우 48시간 내 사망 “장마철을 포함한 여름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해산물은 꼭 제대로 익혀서 먹는 게 중요해요.” 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정연 교수는 26일 “최근 일주일 이내에 제대로 익히지 않은 해산물·어패류를 섭취했고, 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름철에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서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한 세

라이프·푸드 |조개껍질 열려도, 5분 더 익혀 드세요, 여름철 패혈증 주의보 |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달갑지 않은 피부염 ‘건선’

붉은색 발진이 온몸 곳곳에보습제 사용·스트레스 관리를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건선은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증세가 심해지지만, 여름철에도 불편함은 계속된다. 반팔·반바지 등 노출이 많은 옷을 입어야 하는 탓이다. 한국에서 2022년부터 3년간 발생한 건선 환자는 연평균 15만 명에 달한다. -건선은 어떤 질환인가▲타인에 대한 전염성이 없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다양한 크기를 지닌 붉은색 발진이 온몸 곳곳에 나타나며, 발진 위로 회백색 인설이 덮이는 양상을 보인다. 인설은 피부 표면에서 각질이 벗겨지며 하

라이프·푸드 |피부염,건선 |

11학년 성적 망쳤다면?… 여름방학 적극 활용해야

11학년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쳐도 대학 진학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실망스러운 성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아 대처하면 대학 입학 자격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성적이 떨어진 원인이 단순한 공부 부족일 수도 있고 시간 관리나 집중력 문제, 또는 개인적인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성적 부진의 원인을 찾아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곧 다가올 본격적인 대학 입시 준비의 첫번째 단계다. 부진한 성적에 좌절하기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가져

교육 |11학년 성적 망쳤다면, 여름방학 적극 활용 |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다…차 안 아이 방치 유의해야

작년 조지아 2명 포함 전국 39명 사망보호자 루틴 바뀌었을 때 발생빈도 높아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일상 루틴도 흔들리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해마다 이 때쯤이면 뜨거운 차 안에 아이를 방치하는 사고도 늘어난다. AJC가 보도한  뜨거운 차안 아이 방치의 위험성에 관한 특집기사를 요약 소개한다.비영리단체 전미 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매년 평균 37명의 아이들이 뜨거운 차 안에서 목슴을 잃는다.지난해는 총 39건의 차량 안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그 중 2건은 조지아에서 발생했다. 올해도 이미 3건의 사망사고가

생활·문화 |차안 아이 방치, 보호자, 루틴, 핫카 |

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여름방학,‘책 읽기’로 SAT·ACT시험 준비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여름방학에 무엇보다 독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SAT와 ACT 점수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독서만 한 훈련이 없다. 대학 입학 후에도 과제를 제대로 이해지 못하고 긴 글이나 깊이 있는 내용의 글을 이해하지 못해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도 많다. 대학 수업에 필수 능력인 집중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올 여름 방학부터라도 책읽기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은 US뉴스앤월드리포트와 교육 전문가들이 여름방

교육 |여름방학,책 읽기, SAT·ACT시험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