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양성반응 5명 추가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일 사우스풀턴시의 웰컴 올 파크 공원에 설치된 트랩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시 당국은 27일 해당 공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했다.사우스풀턴시는 지난 21일에도 또 다른 공원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돼 역시 방역작업을 벌였다.앞서 17일에는 도라빌 등 디캡 카

사건/사고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양성반응, 트랩, 방역작업, |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양성반응 모기가 채집된 곳은 애반데일 에스테이트와 클락스턴, 스톤크레스트 그리고 도라빌 등이다.이 중 도라빌은 지난달에도 트랩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바 있다.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풀턴과 디캡 카운티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생활·문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 디캡. 트랩, 모기. 감염사례 |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개솔린값이 다시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에도 미국 내 연료 수송을 더 허용하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의 적용을 이란 전쟁 이후인 지난 3월 18일 60일간 유예했고, 4월 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이 지난 오는 16일 만료되는데, 이는 존스법이 적용되지 않

경제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 |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 중 약 700억 달러는 전쟁부(국방부)가 전쟁 과정에서 지출한 작전 비용 보전에 사용된다. 또 추가 예산 가운데 110억 달러는 미국의 농민 지원, 14억 달러는 아프리카 중부 에볼라 대응을 위해 편성된다. NYT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예산안 통과는 쉽지

정치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이민법칼럼] 주재원 비자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한국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열게 되면 한국에서 일하는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이때 회사의 중역이나 간부,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는 주재원 비자 (L-1)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재원으로 나오기 위해E-2 직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L-1 비자보다 E-2 비자를 받는게 상대적으로 수월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거절률이 높아지자 다시 기업들이 까다로운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추가서류 요청을 많이 내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뉴욕증시,“10% 추가상승” vs “버블붕괴 직전”

연일 최고치 속 우려 존재S&P 500 연말 8,250 전망HSBC 등 월가 목표치 상향AI 의존도 심화·거품 경고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거품과 조정 우려는 존재한다. [로이터]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낙관론과 증시가 과거 ‘닷컴버블’ 때와 같은 급락 사태를 맞을 것이란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경제 |뉴욕증시,연일 최고치 속 우려,10% 추가상승, 버블붕괴 직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5명에 장학금 수여

"다시 사회에 되돌리는 리더 되길"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이사장 박선근)은 지난 1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클럽 골드룸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교 졸업 예정자 엘리 최(조지아텍 진학), 케이리 김(에모리대 진학), 쥴리아 리(듀크대 진학), 그레이스 박(조지아대 진학), 샨 박(듀크대 진학)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가족과 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박선근 이사장은 100만 달러를 출연해 GASF를 설립한 취지를 설명하며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훌륭한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경제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조지아액서스 통해2월부터 보험효력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간이 부여된다.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세스(GeorgiaAccess.gov) 일정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기간 만료와 관계없이 내년 2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보험상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린 카운티 등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2월 13일까지 가입기간이  연장된다. 조지아액세스에는 현재 약 13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가입돼 있다.한편 ACA 2026년도 가입자 수

사회 |오바마케어, ACA, 추가가입, 조지아액서스, 무보험, CMS |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1인 132달러 추가될수도"

대출업체 렌딩트리, 현 관세율 작년 소비데이터에 적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을 맞아 지출하는 선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프로그램을 작년 연말 이뤄진 미국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소비자와 소매업체가 부담하는 비용 부담이 총 406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고 2일 CNBC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소비자가 약 70%에 해당하는 286억 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경제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추가관세 가능성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의 약값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며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값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미국 내 약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제약사들과 가격 협상 중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 긴장이 재점화될 우려가 있다.

사회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 추가관세 가능성 |

땀이 많으면 공항서 추가검색?

TSA “땀 자체 보단 옷이 젖거나로션 등 타 물질과 섞이면 문제” 무더운 여름철, 과도한 땀으로 인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CN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전했고 이후 공항과 각 언론사에는 이의 진위여부를 묻는 전화가 늘고 있다.이에 대해 교통안전청(TSA) 댄 벨레즈 조지아주 대변인은 “보안 스캐너는 땀과 같은 액체와 위험 물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땀은 스캐너 이미지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추가 검색을 유발

사회 |공항 검색, 스캐너, 땀, TSA, 공항 |

조지아 소득세 추가환급 90% 완료

300만건·10억달러 달해당국 "나머지도 지급 중 " 5월초부터 지급되고 있는 조지아 주민 대상 소득세 추가환급이 90%정도가 완료됐다.5일 조지아 세무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소득세 추가환급은 약 300만건, 금액으로는 10억 달러 이상이  완료돼 대상 주민 가운데 90% 정도가 환금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주 세무국은 “잔여 환급금도 계속 지급 중”이라고 전했다.당초 주세무국은 8월 초에 추가환급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전체 환급금 규모는 12억달러다.이번 소득세 추가 환급은 개인에게는 최대 250달러, 세대

사회 |환급, 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

10명 중 6명 추가환급 아직 못 받아

주 세무국 “8월초까지 완료” 5월 초부터 지급되고 있는 조지아 주민 대상 소득세 추가 환급이 아직도 절반 이상이 지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세무국은 지난 27일 기준 현재 전체 환급 대상자 중 40%에게 총 4억 8,800만달러의 환급금이 지불됐다고 발표했다.앞서 16일 세무국은 “환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주민의 경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세무국에 따르면 추가 환급 완료 시점은 8월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환급금 규모는 12억달러다.이번 소득세 추가 환급은 개

경제 |소득세, 추가환급, 환급금, 주세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