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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평통, 8.15 통일독트린 공공외교 박차

지역기관 단체, 다민족과 연합활동한류 문화콘텐츠도 적극 활용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3일 둘루스 청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기 임기 중 '8.15 통일 독트린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애틀랜타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소통중심의 공공외교와 다채널 전략을 통해 통일비전의 효과적 전달과 참여확대를 목표로 한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오영록 회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8.15

사회 |애틀랜타 평통, 오영록, 공공외교 |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3명 대통령 표창 수상

권영일, 이미셸, 양현숙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소속 권영일 상임위원, 이미셸 부회장, 양현숙 문화분과 위원장이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는 6일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자들을 총영사관 관저로 초청해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축하를 전했다.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애틀

사회 |애틀랜타 평통, 대통령 표창 |

애틀랜타 평통위원 38명 해외지역회의 참가

미주 5개 협의회 자매결연 맺어가천대 길병원과도 업무 협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9일부터 12일까지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제21기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해외지역회의에는 강일한 미주지역 부의장을 포함해 애틀랜타 평통 38명 등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740명이 참석했다.김관용 수석부의장 등 간부진은 개회식에서 ‘8·15 통일 독트린’의 의의를 강조하고, 그 실천을 위한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을 당부했다.3년 연속 해외지역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민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오영록, 미주지역회의 |

애틀랜타 평통 간사 박사라, 수석부회장 이은자

23일 임원 상견례, 10월 22일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23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임원 상견례를 갖고 21기 활동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의결했다.오영록 회장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라는 21기 활동 방향을 소개하며 "위원들의 중지를 모아 대통령에게 통일정책을 건의하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는 평통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사라 간사는 21기 애틀랜타 평통의 주요 활동방향을 설명했으며, 이은자 수석부회장은 봉사하는 민주평통이

사회 |애틀랜타 평통 21기 |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평통 15명에 장학금 지급 예정90명 참가 메달리스트 이상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30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해 2만7천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았다.90명의 선수가 챔피언, A조, B조, 여성조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약 40여 단체 및 개인이 대회를 후원했다.시상식에서 김형률 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지역에서 공공외교 및 봉사를 하는 단체”라며 “이번 대회로 모은 기금은 차세대 학생을 선

생활·문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장학기금 조성 골프대회, 김형률 |

애틀랜타 평통위원 100명 위촉...31일 발표 예정

사상 처음 위원 수 100명 돌파신규 위원 50%, 유임 50% 비율  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에 100명이 위촉돼 사상 최대의 세 자리 수 위원이 나올 전망이다.김 회장은 20기 자문위원 수가 100명으로 확정됐으며, 19기의 85명 보다 15명이 늘어 처음으로 세 자리 수 위원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자문위원 수와 기존 유임 자문위원 구성비는 50:50인 것으로 알려졌다.미주 최초로 3연속 지역협의회장에 위촉된 김형률 20기 회장은 31일 애틀랜타 자문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위원 |

애틀랜타 평통, 워크샵 및 강연회 열어

대통령 평통의장 단체상 선정 김동찬 대표 공공외교 강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11일 자문위원 워크샵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제1부 자문위원 워크샵은 오전 9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김형률 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임형기 상임위원의 평통위원 소양 교육과 박형선 수석부회장의 평통 조직, 운영 규칙 및 20기 중점 강조 사업 교육이 있었다.장유선 간사의 통일 현안 및 종전선언 관련 교육과 연간 사업 계획 논의, 분과별 사업 계획 발표 및 토의가 진

사회 |민주,평통,애틀랜타,위크샵,평화통일,강연회 |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100명 명단 발표

신임43명, 유임57명, 여성40명, 차세대 27명10월 초 상견례, 10월29일 20기 출범식 예정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가 제20기 자문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1일 2년간의 임기를 출범한다.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은 31일 둘루스 카라바스 식당에서 애틀랜타협의회 역대 최대 규모인  자문위원 100명의 명단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재가동과 평화공감대 확산을 뒷받침할 애틀랜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은 신임 위원이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김형률, 자문위원, 100명 |

애틀랜타 평통 활동자료집 발간 기념회 개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5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18-19기 활동자료집 출간기념회를 가졌다.박형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회에서 김형률 애틀랜타협의회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꾸준하게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올해도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활동자료집 발간에 힘쓴 준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한 자료집을 공공외교 자료집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박형선 간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란 제목으로 발간한 책

사회 |애틀랜타 평통,활동자료집 발간 |

19기 애틀랜타 평통 "통일씨앗 뿌렸다"

8일 정기총회 갖고 19기 활동 마무리차세대 장학생 12명에 1,200달러 지급 팬데믹 상황에도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8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박형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김형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9기 애틀랜타협의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든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노력, 협조로 많은 성과를 이뤄내 통일의 씨앗을 뿌렸다”며 “차세대 장학생들의 에세이를 통해 통일에 대한 희망과

사회 |평통,애틀랜타,김형률,정기총회 |

애틀랜타 평통 임원 3명 대통령표창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28일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지회 발전에 공이 많은 임원들에게 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임형기 수석부회장, 김응호 부회장, 최석기 문화체육분과위원장 등 3명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 최석기 위원장, 김응호 부회장, 임형기 수석부회장, 김영준 총영사.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평통 임원 3명 대통령표창 

사회 |애틀랜타 평통,대통령표창 |

애틀랜타 평통 '남북관계, 종전선언' 강연회 개최

김영수 교수, 대선 이후 남북관계 전망박종철 박사, 한반도 종전선언 필요 강조 민주평통 애틀란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지난 11일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호텔에서 김영수 박사, 박종철 박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줌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오프라인 40명, 온라인 5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박형선간사의 개회로 시작된 강연회는 김형률 회장의 인사말, 이재승 고문의 격려사, 소프라노 김지연의 가곡 초청공연이 있었다.첫 강연에 나선 서강대 김영수 교수는

사회 |애틀랜타 평통,통일강연회,김영수,박종철 |

애틀랜타 평통 고국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15일 골프대회 통해 기금마련통일 아카데미 일정 잠정연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6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와 국민들의 극복 노력에 대응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형률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사태 확산에 전 민족적인 예방, 방역, 진단, 치료에서 협력이 필요할 때"라며 "한국정부의 모범적 대응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민을 돕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15일 골프대회를 열어 성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평통은 오

|애틀랜타 평통,고국 코로나19 대응 지원 나서 |

애틀랜타 평통 11월 17일 공식 출범

간사 박형선·부간사 박유정19기 임원·위원 명단  공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19기 일부 임원들이 모여 향후 열릴 출범식 영상물 촬영을 진행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률 회장은 19기 임원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짓고 오는 26일 임원 및 위원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에 참석한 임원 예정자는 박형선 간사, 박유정 부간사를 비롯해 썬박 경제분과위원장, 이준일· 최윤석 차세대위원, 하은희·켈리최 여성분과위원 등이다.  김형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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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애틀랜타 평통, 신임·여성 비율 ↑

신임 절반 넘고 여성 42.7%청년 23.6%...전체평균 미달19기 출범식은 10월 중순께  29일 발표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인선 결과 애틀랜타협의회 평통 자문위원들의 절반 이상이 물갈이 되고 여성과 차세대 비율이 지난 18기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밝힌 동남부 지역 평통위원 인선 결과 위촉된 평통 자문위원은 총 89명으로 지난 18기 97명에 비해 8명이 줄어들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19기에 선정된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89명 중 신규로 위촉된 위

|애틀랜타 민주평통 19기 89명 위촉,김형률 회장 |

애틀랜타 평통 김형률 회장 연임

한국의 민주평통 사무처는 29일 김형률(사진) 회장에게 애틀랜타협의회장직 연임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김형률 회장은 이달 31일로 18기 임기를 종료하고 9월 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김 회장은 "19기 위원들과 힘을 합쳐 평화통일 기반조성 및 동포사회 화해협력에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9기 애틀랜타 평통위원 89명도 확정됐다. 18기 97명보다 8명이 줄어든 규모다.  19기 출범식 일정 및 간사 추천은 사무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마이애미협의회도 장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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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애틀랜타 평통위원수 "18기 수준"

첫 도입 국민참여공모가 변수후보자 신청 21일  마감 뒤이달 말께 추천위원회 조직내달 초까지 후보명단 확정 9월 새롭게 출발하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애틀랜타와 마이애미 협의회 자문위원 규모가 18기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견종호 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관장 추천 규모와 올해 처음 도입되는 국민참여공모제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19기 애틀랜타 및 마이애미 평통 자문위원 규모는 18기와 비교해 크게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애틀랜타 협의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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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애틀랜타 평통회장에 김형률씨

18기 민주평통위원 명단 통보 시작 애틀랜타 전기보다 11명 많은  95명 9월  공식 출범하게 될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김형률(54) 전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이 임명됐다.18일 애틀랜타 총영사관 측은 “중앙 사무처로부터 애틀랜타와 마이애미지회 평통위원 명단을 통보 받았다”면서 “18기 애틀랜타 평통회장에는 김형률씨가 임명됐다”고 확인됐다.  김형률 신임회장은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동남부지역의 통

|김형률,18기 평통회장 |

애틀랜타 평통후보 79명 명단 한국 갔다

사무처, 신원조회 등 검증오는 7월 새로 출범할 제18기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 후보 79명의 명단이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지난 주 작성돼 한국 평통 사무처로 전달했다.이에따라 평통 사무처는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등 동남부 5개주의 차기 평통위원 후보 79명에 대해 적격여부 등 자격심사를 실시한 후 최종 승인하게 된다. 앞서 평통은 위원 후보에 대한 전과 확인 등 신원조회를 예년보다 강화키로 했다고 심사방침을 밝혔었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인해 뉴욕 등 일부 미주지역 평통위원 신청자가 한때 미달사태로 빚어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도

|민주평통,애틀랜타 |

애틀랜타 평통위원 후보 이번 주 선발

오는 7월 출범할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위원 후보 추천자 심사가 이번 주 마무리돼 내주 한국의 평통 사무처로 보내진다.11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조지아를 비롯한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 주의 민주평통 위원 신청이 지난 6일 마감돼, 추천위원회가 신청서를 심사중이며, 내주 위원 후보 명단을 추천위로 부터 건네받아 한국에 보낼 예정이다. 애틀랜타평통위원 정수는 79명이다.평통위원 후보 신청 마감일은 당초 4일이었으나 6일로 이틀 연장됐다. 이에 대해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후보 신청이 정원미달

|평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