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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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도심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확산

표지판 설치 빠르게 진행단속 가능해져 주의해야  지체됐던 애틀랜타 도심 일대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표지판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주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WSB-TV는 10일 애틀랜타 시내에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No Turn On Red)표지판 설치 작업이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표지판 설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적신호 시에도 우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방송은 전했다.한  보행자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무시한다”

사회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 애틀랜타시, 도심. 표지판, 단속, 조례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동안 공동도로와 보도에서 야외음주를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새롭게 야외음주가 허용되는지역은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뿐 아니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조지아 수족관, 코카콜라 센터, 국립 인권센터 인근 지역과 언더그라운드 등이다.애틀랜타시는 지난 4월에도 사우스 다운타운 개발지역을 야외음주 허용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사회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언더그라운드, 올림픽 공원, 수족관, 인권센터, 월드컵 |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 당국은 부모들에게도 자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현행 시 규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사회 |애틀랜타시, 디킨슨 시장,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월드컵, 조례개정 |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년대 비롯된 소위 레드라이닝(Redlining)정책이 현재까지도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애틀랜타시와 비영리 단체들은 애틀랜타시의 남북간 지역 불균형을 나타내는 자료들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벅헤드와 미드타운 등 애틀랜타시 북부 지역의 연평균 가구 소득은 약 12만5,000달러인데 반해 사우스 애틀랜타와 웨스트 앤드

사회 |애틀랜타시, 레드라이닝, 남북격차, TADs, 디킨슨, 도덕적 갈림길 |

애틀랜타시 노숙자촌 강제 철거 시작

그래디 병원 인근 최대 노숙자촌 대상주말 철거 작업…7월까지 잠정 폐쇄 애틀랜타 도심 대표적인 노숙자촌 철거 작업이 시작된다. 월드컵 개최를 앞둔 조치로 해석된다.애틀랜타 시 당국은 4일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 인근 I-85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자촌 철거작업을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철거 대상 지역은 벨 스트리트 일명 코카콜라 플레이스 구간으로 현재 인도에는 텐트와 매트리스, 버려진 소파 등이 쓰레기 더미와 함께 쌓여 있다.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야 하는 보행자들은 차도로 내려와  걸어야

사회 |노숙자촌, 철거, 폐쇄, 그래디 병원, 월드컵 개최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피치 드롭' 대신 '드론쇼·불꽃놀이'

올 제야·새해맞이 행사 변경애틀랜타시 "비용때문에..." 최근 수년동안 오락가락했던 애틀랜타 새해맞이 ‘피치 드롭’행사가 올해에도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불꽃놀이와 드론 쇼가 선보인다.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해맞이 행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해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는 31일 밤 11시48분부터 ‘디지털 드론 피치 인 더 스카이(Digital Drone Peach in the Sky)’로 이름 붙여진 드론 쇼로 시작된다. 드론으로 복숭아 형상을 선사한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사회 |피치드롭, 드론쇼, 불꽃놀이, 새해맞이, 애틀랜타시, 제야행사 |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GSU는 11일” 애틀랜타시가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한 마지막 절차였던 토지개발 허가를 지난 달 18일자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GSU는 앞서 지난 2024년 5월에는 조지아 공립대학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다.새 야구장 부지는 과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됐고 1996년에는 올림픽 야구경기가 열렸던 곳이다.현재

정치 |조지아 주립대, GSU, 야구장, 애틀랜타시.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불법 이민자 대대적 증가 단속 필요"디킨스 시장 “범죄 줄고 살기 좋다” 버디 카터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은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애틀랜타시에 대한 연방 법집행 요원들을 늘려달라다고 촉구했다.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불법 이민자 수가 47만 9천명으로 전국 6위에 해당한다는 보고서를 인용했다. 카터 의원은 “이는 2018년 이후 법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며 조지아에 살고 있는 사람이 45%가 증가한 숫자를 나타낸다”며 “더 많은 연방 요원을 배치해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방과 주 파트너와 실질적

정치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

메트로 애틀랜타 신규 아파트 물량 전국 5위

올 해 1만7천여 세대 공급36%가 애틀랜타시에 집중  메트로 애틀랜타의 올해 아파트 신규 공급규모가 전국에서 다섯번째를 기록했다.최근 부동산 정보업체 렌트카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올해 완공된 신규 아파트 규모는 1만7,512세대에 달했다.이는 뉴욕(3만23세대)과 댈러스(2만8,958세대), 오스틴(2만6,715세대), 피닉스(2만1,188세대)에 이어 전국 5위 규모다.매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 중 36%인 6,300세대가 애틀랜타시에 집중됐다.애틀랜타시의 신규 아파트 물량은

부동산 |신규 아파트, 공급, 렌트카페, 메트로 애틀랜타, 애틀랜타시 |

애틀랜타시 지원 첫 식료품점 탄생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도심 활성화 전략 일환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식품점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장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애틀랜타 도심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올림피아 빌딩 1층에서는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공식 오픈 행사가 열렸다.아젤리아 마켓은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첫번째 식료품점으로 고급 마켓 체인 ‘사비 프로비전스’와의 협력으로 운영된다.이날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아젤리아 마켓이 도심의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마켓

사회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시 지원, 애틀랜타시, 도심 활성화 전략, 올림피아 빌딩 |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에 매달 현금 준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불법수익 은닉 피고 추가 애틀랜타를 비롯한 5개 주요 도시가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조건 없는 현금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실험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이 프로그램이 점차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소득(Guaranteed Income)’은 전통적인 복지 제도와 달리 근로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생계 안정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이 제도는 현재 LA, 시카고, 애틀랜타, 로체스터, 오클랜드에서 시범 실시 중이다.애틀랜타는 흑인 여성

사회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 매달 현금 1천달러 준다 |

‘숲’이 사라지는 ‘숲의 도시’ 애틀랜타

수년간 숲 비율 급격 하락인구 및 난개발 증가 원인 ATL시 조례개정안에 주목 애틀랜타 시의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나무조례 개정안이 시뿐만 아니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수년동안 논의와 협의 과정을 거쳐 마련된 나무조례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개정안 최종안에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 지 여부와 그것이 충분한 나무 보호책이 될 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애틀랜타시의 현행 나무에 관한 조례는 2001년 처음으로 제정된 뒤 몇 차례 개정을 거쳐 2022년

정치 |숲, 숲의 도시, 숲 면적비율, 애틀랜타시 조례, 개정안, 환경보호단체 |

애틀랜타시, 2025년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 등록 시작

14~24세까지 청소년 대상사회적 역량 향상에 기여 애틀랜타시가 지난 24일 2025년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SYEP, 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 등록을 공식 발표했다.SYEP는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 커뮤니티 파트너들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SYEP 전용 온라인 포털을

사회 |애틀랜타시, 2025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 등록 |

애틀랜타시, 교통사범 체포영장 사면

3월17일~4월 21일 사이 애틀랜타시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교통사범에 대한 사면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애틀랜타시에 따르면 이번 사면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만 시행된다.대상자는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뒤 정해진 일자에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운전자이며 사면은 체포영장에만 적용된다.따라서 대상자는 해당 기간 동안  체포 위협없이 새롭게 정해진 일정에 따라 법원에 출석해 위반 사유에 대해 재판을 받으면 된다.사면 프로그램 자격 대상 확인과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시

사회 |애틀랜타시, 애틀랜타 시법원, 사면 프로그램, 교통사범, 체포영장 |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결정에 거센 후폭풍

SBA “애틀랜타는 피난처 도시”주장시당국 “비즈니스 하기 좋은 곳”반발지역중소기업인“우린 어쩌라고”걱정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SBA)이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을 결정하자 애틀랜티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지난주 SBA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보스톤과 시카고, 덴버, 뉴욕, 시애틀 등 6개 도시 SBA 지역사무소를 이전한다고 발표했다.SBA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소기업에 더 접근성이 높고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경제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이전, 애틀랜타시 |

애틀랜타시, 제2공항부지 매각 놓고 고심

주정부”자연보호지역 추진”매입제안 시 “신중하게 판단할 사안···고민 중” 애틀랜타시가 과거 제2공항 건설을 위해 매입한 대규모 부지에 대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조지아 주정부는 과거 애틀랜타시가 매입한 각 1만 에이커 규모의 삼림지역 두 곳을 자연보호 영구보존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함께 해당 부지를 1억 달러에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애틀랜타시에 제안했다.주정부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애틀랜타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애틀랜타시는 1970년대 향후 인구증가와 항공수요 확대에 대비해 폴딩 카운티와 도슨

사회 |제2공항 건설, 도슨카운티, 폴딩 카운티. 매입 제안, 애틀랜타시 |

애틀랜타시, 사유지에 쓰레기 투기 시 벌금 부과

최대 벌금 1000달러 부과지역 경제 발전 저해 요소 애틀랜타 시내의 사유지에 쓰레기를 투기하면 벌금이 부과되기 시작한다. 이번 조례 ‘야드 트리밍’을 포함해 부주의한 부동산 소유주와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애틀랜타는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주민들이 빈 건물이나 마당에 쓰레기를 투기하거나 도로와 배수구에 버리는 등의 행위를 단속할 수 있게 됐다.만약 개인 사유지를 포함한 도로와 배수구에 쓰레기를 투기할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쓰레기 수거 비용을 환급해야 한다

사회 |벌금, 쓰레기, 새 규정, 애틀랜타 |

말뿐이었던 소수인종∙여성 기업 우대

ATL시, 지원금액 부풀려 기록할당액 일반기업 지원에 사용 소수인종과 여성 소유 기업들에 대한 애틀랜타시의 실제 재정지원 규모가 서류상에 기재된 금액보다 상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최근  시 사무국 감사 결과 애틀랜타시가 산하 소수인종 및 여성 기업에 대해 지원했다고 보고한 금액이 상당히 과장됐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회계연도 기간 동안 2억3,000여만 달러를 소수인종 소유 기업과의 계약에 사용했다고 발표했지만  감사결과 실제는 1억3,000여만 달러에 불과

경제 |애틀랜타시 의회, 소수인종 소유 기업, 여성소유 기업, 재정지원, 재정지원,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