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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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은 6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경찰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 위반 사례를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 당국은 부모들에게도 자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여름철과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통행금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현행 시 규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은 평일에는 밤

사회 |애틀랜타시, 디킨슨 시장,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월드컵, 조례개정 |

애틀랜타시 지원 첫 식료품점 탄생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도심 활성화 전략 일환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식품점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장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애틀랜타 도심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올림피아 빌딩 1층에서는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공식 오픈 행사가 열렸다.아젤리아 마켓은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첫번째 식료품점으로 고급 마켓 체인 ‘사비 프로비전스’와의 협력으로 운영된다.이날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아젤리아 마켓이 도심의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마켓

사회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시 지원, 애틀랜타시, 도심 활성화 전략, 올림피아 빌딩 |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년대 비롯된 소위 레드라이닝(Redlining)정책이 현재까지도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애틀랜타시와 비영리 단체들은 애틀랜타시의 남북간 지역 불균형을 나타내는 자료들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벅헤드와 미드타운 등 애틀랜타시 북부 지역의 연평균 가구 소득은 약 12만5,000달러인데 반해 사우스 애틀랜타와 웨스트 앤드

사회 |애틀랜타시, 레드라이닝, 남북격차, TADs, 디킨슨, 도덕적 갈림길 |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에 매달 현금 준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불법수익 은닉 피고 추가 애틀랜타를 비롯한 5개 주요 도시가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조건 없는 현금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실험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이 프로그램이 점차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소득(Guaranteed Income)’은 전통적인 복지 제도와 달리 근로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생계 안정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이 제도는 현재 LA, 시카고, 애틀랜타, 로체스터, 오클랜드에서 시범 실시 중이다.애틀랜타는 흑인 여성

사회 |애틀랜타시, 저소득층 주민들, 매달 현금 1천달러 준다 |

애틀랜타시 노숙자촌 강제 철거 시작

그래디 병원 인근 최대 노숙자촌 대상주말 철거 작업…7월까지 잠정 폐쇄 애틀랜타 도심 대표적인 노숙자촌 철거 작업이 시작된다. 월드컵 개최를 앞둔 조치로 해석된다.애틀랜타 시 당국은 4일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 인근 I-85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자촌 철거작업을 주말인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철거 대상 지역은 벨 스트리트 일명 코카콜라 플레이스 구간으로 현재 인도에는 텐트와 매트리스, 버려진 소파 등이 쓰레기 더미와 함께 쌓여 있다.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야 하는 보행자들은 차도로 내려와  걸어야

사회 |노숙자촌, 철거, 폐쇄, 그래디 병원, 월드컵 개최 |

애틀랜타시, 2025년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 등록 시작

14~24세까지 청소년 대상사회적 역량 향상에 기여 애틀랜타시가 지난 24일 2025년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SYEP, 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 등록을 공식 발표했다.SYEP는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 커뮤니티 파트너들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SYEP 전용 온라인 포털을

사회 |애틀랜타시, 2025 하계 청소년 고용 프로그램, 등록 |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불법 이민자 대대적 증가 단속 필요"디킨스 시장 “범죄 줄고 살기 좋다” 버디 카터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은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애틀랜타시에 대한 연방 법집행 요원들을 늘려달라다고 촉구했다.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불법 이민자 수가 47만 9천명으로 전국 6위에 해당한다는 보고서를 인용했다. 카터 의원은 “이는 2018년 이후 법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며 조지아에 살고 있는 사람이 45%가 증가한 숫자를 나타낸다”며 “더 많은 연방 요원을 배치해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방과 주 파트너와 실질적

정치 |버디 카터, 애틀랜타시에 연방단속 요원 증원 요청 |

애틀랜타시, 교통사범 체포영장 사면

3월17일~4월 21일 사이 애틀랜타시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교통사범에 대한 사면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애틀랜타시에 따르면 이번 사면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만 시행된다.대상자는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뒤 정해진 일자에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운전자이며 사면은 체포영장에만 적용된다.따라서 대상자는 해당 기간 동안  체포 위협없이 새롭게 정해진 일정에 따라 법원에 출석해 위반 사유에 대해 재판을 받으면 된다.사면 프로그램 자격 대상 확인과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시

사회 |애틀랜타시, 애틀랜타 시법원, 사면 프로그램, 교통사범, 체포영장 |

애틀랜타시, 제2공항부지 매각 놓고 고심

주정부”자연보호지역 추진”매입제안 시 “신중하게 판단할 사안···고민 중” 애틀랜타시가 과거 제2공항 건설을 위해 매입한 대규모 부지에 대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조지아 주정부는 과거 애틀랜타시가 매입한 각 1만 에이커 규모의 삼림지역 두 곳을 자연보호 영구보존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함께 해당 부지를 1억 달러에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애틀랜타시에 제안했다.주정부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애틀랜타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애틀랜타시는 1970년대 향후 인구증가와 항공수요 확대에 대비해 폴딩 카운티와 도슨

사회 |제2공항 건설, 도슨카운티, 폴딩 카운티. 매입 제안, 애틀랜타시 |

애틀랜타시, 사유지에 쓰레기 투기 시 벌금 부과

최대 벌금 1000달러 부과지역 경제 발전 저해 요소 애틀랜타 시내의 사유지에 쓰레기를 투기하면 벌금이 부과되기 시작한다. 이번 조례 ‘야드 트리밍’을 포함해 부주의한 부동산 소유주와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애틀랜타는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주민들이 빈 건물이나 마당에 쓰레기를 투기하거나 도로와 배수구에 버리는 등의 행위를 단속할 수 있게 됐다.만약 개인 사유지를 포함한 도로와 배수구에 쓰레기를 투기할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쓰레기 수거 비용을 환급해야 한다

사회 |벌금, 쓰레기, 새 규정, 애틀랜타 |

대형 데이터 센터 놓고… 주정부 ‘어서와’ 애틀랜타시 ‘오지마’

주정부, 세금감면 등 혜택 유치전ATL시, 벨트라인 부근 건설 금지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조지아 내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놓고 주정부와 애틀랜타시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3일 벨트라인과 마타 철도역 반경 반 마일 이내에 데이터 센터 건설을 금지하는 규정을 통과시켰다.조례안을 발의한 멧 웨스트모어랜드 의원은 “데이터 센터 건설 억제는 도시 내 보행자 접근성을 우선시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웨스트모어랜드 의원은 데이터 센터는 시가 원하는 개발 유형과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

경제 |데이터 센터, 애틀랜타 시의회, 조지아 |

애틀랜타시, e바이크에 2,000달러 리베이트

6월16-23일 신청 가능애틀랜타 이외 주민도 애틀랜타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새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2,000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애틀랜타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 전기 자전거 구입을 위한 리베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 애틀랜타시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1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총 예산의 75%는 연간 소득이 약 54,000 달러 미만인 애틀랜타 거주자에게 지원되며, 25%는 그외 대상자 및 기타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된다.지원 대상 금액의 범위는 표준 전기 자전거의 경우 1,500달

사회 |애틀랜타, e바이크 리베이트 |

왓츠 귀넷 교육감 애틀랜타시 교육감 후보 지원

애틀랜타시 교육감 후보 면접 마쳐12일 학부모 편지서 '떠나지 않을 것"  캘빈 왓츠(사진) 귀넷공립학교(GCPS) 교육감이 최근 애틀랜타시 차기 교육감직에 응모했다고 12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듀션(AJC)이 보도했다.왓츠의 대변인은 AJC에 “왓츠는 교육감 검색회사인 HYA에 의해 추천을 받아 애틀랜타시 교육위원회와 만남을 요청받았다”며 “왓츠가 11일 애틀랜타시 교육위원회와 커뮤니티 패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애틀랜타시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교육감 최종 후보 3명이 화요일 커뮤니티 패널에서 준비된 프레젠테이션을 했으

교육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 애틀랜타시 |

애틀랜타시, 나이트클럽 Elleven45 폐쇄 검토

총격 사건 발생으로 2명 사망주민들 폐쇄 청원운동 서명 애틀랜타시가 지난 5월 12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당한 벅헤드 소재 나이트클럽 일레븐45(Elleven45)를 영구 폐쇄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청원 사이트에서 일레븐45 클럽에서 과거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는 점을 들어 ‘클럽 폐쇄 청원’이 시작됐는데, 애틀랜타시 당국도 자체 조사를 착수해 클럽에 대한 사업 허가 취소 등 영구 폐쇄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

사건/사고 |애틀랜타 Elleven45 |

애틀랜타시, 여성 용품 무료 제공 추진

저소득층 대상 여성용품 무료 공급구입 어려워 결근 여성, 결석 학생 많아기차역 등 주요 공공 시설에 비치 애틀랜타 시의회가 시 소속의 수백 개의 주요 공공 시설에서 무료 생리용품을 제공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애틀랜타시는 저소득층의 여성들이 급상승한 물가 상승과 저소득으로 인해 여성용품 구입이 어려워 직장에 결근하거나 학교 결석 등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여성용품 공급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호 사업을 벌이는 헬핑 마마(Helping Mamas)의

정치 |애틀랜타, 여성 용품 무료 제공 |

애틀랜타시 ‘복면 착용 금지법’ 추진

범죄 감소 및 예방 위해‘복면이 CCTV 무용지물 만들어’ 애틀랜타 시의회가 범죄 예방과 범죄자 추적을 위해 스키 마스크와 같은 복면 또는 안면 가리래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안토니오 루이스 애틀랜타 시의원은 애틀랜타시의 범죄 예방과 감소를 위한 방편으로 공공장소에서 스키 마스크 등의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스 의원은 범죄자들이 후드티와 안면 가리개로 신원을 감추고 있어, 보안 카메라를 작동해도 범죄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입법 취지를 설명

정치 |애틀랜타 안면 가리개 착용 금지법, 애틀랜타 복면 착용 금지 |

애틀랜타시, '선박 컨테이너 주택 개조, 노숙자 제공"

4백만 달러 투입 행정 명령 발동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애틀랜타의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하여 선박 컨테이너를 개조한 임시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디킨스 시장은 지난 14일, 애틀랜타의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 4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디킨스 시장은 발표에서 "모든 애틀랜타 시민은 집을 소유할 자격이 있다. 우리 행정부는 노숙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느끼는 절박감을 이해하고 있다. 애틀랜타시는 노숙자 주택 지원을 위한 파

사회 |애틀랜타 노숙자, 노숙자 컨테이너, 컨테이너 주택 |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금법 승인

자녀 안전에 대한 부모 책임 강화11시 통금, 9시 자녀 행방 파악 의무화 애틀랜타시가 청소년들의 통금 정책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20일 의회 표결을 통해 기존의 11시 통금 시간을 유지하는 것과 오후 9시에는 부모가 자녀의 행방을 파악할 것, 통금 위반 시 부모와 자녀가 안전 교육에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것을 새로운 통금법을 승인했다.애틀랜타 시의원 키이샤 웨이티스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청소년 통금법은 부모가 자녀의 행방과 안전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사회 |애틀랜타 청소년 통금법 |

애틀랜타시, 사상 최대 예산 만장일치 승인

2024년도 예산 7억 9천만 달러행정부와 의회 '밀월' 평가 애틀랜타시가 지난 20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통과시켰다.애틀랜타 시의회는 20일 표결을 통해 7억 9천만 달러의 사상 최대의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애틀랜타 시의원들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 안전 유지와 애틀랜타시 공무원 급여 인상, 시가 추진하는 서민을 위한 주택 건설 예산안 등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추진하는 주요 시정 사업에 대한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여기에는 경찰과 소방관의 차량과 장비 개선에 620만

정치 |애틀랜타시 예산 |

애틀랜타시, 택시 요금 인상

기본 요금 10달러우버와 리프트와의 경쟁 위한 조치 애틀랜타 시의회가 우버와 리프트와의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애틀랜타 택시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본 요금을 10달러 인상하는 시행령을 6일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번 조치는 우버와 리프트와의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일반 택시업계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택시의 기본 요금은 10달러, 1/8마일당 요금은 2.50에서 3.50으로 인상된다. 그 이후 매1/8마일당 요금은 현행 25센트에

사회 |애틀랜타 택시 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