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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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3일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추진 중인 내셔널하키리그(NHL) 경기장 건설 가능성은 줄고 있는 반면 알파레타에 추진되고 있는 또 다른 NHL 경기장 건설은 상대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AJC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포사이스 카운티에 NHL경기장 건설을 추진 중인 크라우스 스포츠 디벨롭먼트 그룹은 최근 수개월 동안

사회 |NHL, 아이스하키, 포사이스, 알파레타, 크라우스, 앤슨 카터 |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기소 1년 만에 검찰과 유죄합의피해액3억달러·피해자 2천여명 3억달러가 넘는 폰지사기 혐으로 기소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다. 기소된 뒤에도 줄곧 혐의를 부인한 지 1년  만이다.18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알파레타에 있던 투자회사 드라이브 플래닝의 전 대표 데이빗 브래드퍼드(53)가 16일 자신에게 적용된 전신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17일 법원에 제출된 유죄인정 합의서에 따르면 브래브퍼드에게는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25만달러의 벌금,

사회 |폰지사기, 유죄합의, 알파레타, 드라이브 플래닝, 연방검찰, SEC |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폐쇄·데빗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11얼라이브 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업가 알렉시스 본은 자신의 법인 데빗 카드 교체를 위해 최근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을 찾았다.그러나 본은 은행 직원 요구에 의해 신분중 제시는 물론 회사 등록 서류와 EIN 번호까지 제시해야 했다. 그리고 직원은 주 국무장관실 웹사이트에서 본의 사업체 정보를 조회했다.본은

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인종차별,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11얼라이브 뉴스, 흑인 여성 사업가 |

알파레타 대형 오피스 단지 헐값 매각

조지아 400센터, 6년전 절반가격에애틀랜타 교외 상업부동산 침체 뚜렷 알파레타 소재 한 대형 오피스 단지가 6년전 가격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매각됐다. 애틀랜타 도심뿐만 아니라 교외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단면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최근 부동산 투자신탁사인 KBS 캐피털 마켓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알파레타의 ‘조지아 400센터’ 오피스 단지를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사 서브 앤 어번사로부터 3,910만달러에 메입했다.24에이커 부지에 오피스 건물 3개동으로 이뤄진 이 단지는 현재

경제 |교외 상업용 부동산, 침체, 조지아 400센터, 알파레타, 경매, 압류 |

알파레타 신혼부부 눈물의 재회

지난달 이민당국 아내 체포20일 만에 법원 보석 석방구치소 앞 눈물의 포옹 화제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이민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신혼의 알파레타 여성이 구금 20일 만에 남편과 재회했다.콜럼비아 출신 다니엘라 랜딘(24)은 결혼 석달이 채 안된 지난달 12일 새벽 느닷없이 집에 들이닥친 이민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이후 다니엘라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법원 심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텍사스 엘파소 구금시설로 이송됐다.2024년 미국에 입국한 다니엘라는 조지아에서 망명을 신청했다. 범죄기록이 전혀 없는

사회 |이민단속,체포, 알파레타 신혼부부, 재회. 신혼의 꿈, 보석 석방 |

새벽 들이닥친 이민단속에 부서진 신혼의 꿈

알파레타 남성,이민자 아내 체포망명신청∙신분조정 신청 중 변 “범죄 기록 없어…이유 몰라” 도널드 트럼트 행정부 출범 이후 무차별 이민단속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결혼 석달도 안된 알파레타 신혼부부의 강제이별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이민당국 요원들에 의해 아내가 체포된 뒤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알파레타의 리처드 랜딘의 사연을 소개했다.시민권자인 랜딘은 석달 전 콜럼비아 출신 아내 다니엘라(24)와 결혼식을 올렸다. 다니엘라는 2024년 미

사회 |이민단속, 신혼부부, 알파레타, 이민구치소, ICE |

잔스크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전국 ‘탑’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선정알파레타 24위 ∙ 로즈웰 52위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잔스크릭이 미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20일  ‘2025~26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50’를 발표했다.유에스 뉴스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전국 85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고용시장과 가성비, 삶의 질, 선호도 등을 분석 지표로 사용했다. 이 후 수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중치를 매겨 최종 순위가 산정됐다. 조사 결과 조지아에서는 모두 5개 도시가

사회 |잔스크릭, 알파레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살기좋은 도시, 조지아, |

노스포인트 몰 친보행자 환경으로 바뀐다

알파레타 시의회, 개발안 승인올해 말 공사 시작···30년 시한 몰 활력 되찾기 위한 노력 일환 알파레타  쇼핑명소 중 한 곳인 노스포인트 몰 주변이 보행 및 친환경 지역으로 개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24일 노스포인트 개발 프레임워크  플랜(North Point Development Framework Plan)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시와 프로젝트 컨설팅 업체인 스타 화이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노스포인트 몰 주변과 몰 남쪽 빅 크릭 녹지공간을 활용해 1.4마일의 도로와 산책로, 공원을 조성하는 보행 친화적

경제 |노스포인트 몰, 알파레타 시의회, 친 보행자 환경, 재개발, 뉴욕 라이프 |

유스 담당 목사, 아동음란물 소지 혐의 체포

알파레타 퓨처스 교회아동음란물 유포 혐의도  알파레타 소재 유명 대형교회 유스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라즈웰 경찰은 11일 다니엘 메넬라우<사진>라는 남성의 자택을 압수 수색한 결과  그를 6건의 아동 성적학대물 소지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라즈웰 경찰은 지난 2월 말 아동 음란물 유포와 관련된 사어비 제보를 받고 조지아 수사국(GBI) 및 국토안보수사국(HIS)과  합동수사를 진행한 끝에 이날 메넬라우 자택을 급습했다.메넬라우가 제보대로 아동 음란물 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는 수

사건/사고 |아동 음란물, 알파레타 퓨처스 교회, 유스 담당 목사, 체포, 기소 |

알파레타 경찰, 인종∙성차별 피소 최다 ‘불명예’

최근 5년래 전현직 경관 8명 제소ATL중소규모 경찰서중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알파레타 경찰서 소속 전현직 경찰 8명이 시를 상대로 인종 및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송 건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규모 경찰서 중 가장 많은 규모다.AJC가 최근 정보공개법에 의거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EEOC) 에 접수된 관련 소송을 검토한 결과 알파레타 외에도 던우디 4건, 스머나 3건, 마리에타와 로렌스빌, 존스크릭 2건, 노크로스와 밀턴에서 각각 1건의 유사한 소송이 접수된

사회 |인종차별, 성차별, 알파레타 경찰,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 정보공개법 |

알파레타의 캐피털 회사, 클린 에너지 스타트업에 지원

스타트업 위한 재무 강화신규 자금 확보에 성공 텍사스의 클린 에너지 스타트업 회사 액셀러젠 에너지(Accelergen Energy)가 신규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알파레타에 본사를 둔 오버레이 캐피털(Overlay Capital)은 액셀러젠 에너지에 2,000만 달러의 대출을 지원했다. 2020년에 설립된 액셀러젠 에너지는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스토리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 저장 시스템 개발을 포함하여 약 1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는 곳은 오클라호마,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

사회 |클린 에너지 회사, 스타트업, 오버레이 캐피털, 액셀러젠 에너지 |

알파레타의 데이터 회사, 딥페이크 잡는다

"AI 사기 피해 막을 것"내년 초 인수 마무리돼 알파레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 분석 회사 렉시스넥시스 리스크 솔루션(LexisNexis Risk Solutions)이 딥페이크를 식별하고 검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버스(IDVerse)를 인수할 예정이다. 생체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약 1만 6,000개의 대규모 신분 증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디버스는 약 1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과 호주, 튀르키예에 지사를 두고 있다.렉시스넥시스는 1만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

사회 |딥페이크, 알파레타, 렉시스넥시스 리스크 솔루션, 아이니버스 |

알파레타에 대형 복합단지 들어선다

브룩사이드 사무단지 재개발 추진오피스 축소···주거∙상업공간 확대시정부 긍정적∙∙∙ 2029년 완공 목표  알파레타에 또 하나의 대형 복합단지 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 포트만 홀딩스는 10일 알파레타 브룩사이드 오피스 파크를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오피스 파크 20에이커 부지 중 기존 사무용 건물은 대폭 축소 혹은 철거하고 나머지 공간에 주거용과 상업용 시설을 추가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오피스 공간은 현재보다 절반 수준인 13만 스케어피트

경제 |알파레타, 브룩사이드 오피스 파크, 재개발, 복합용도, 포트먼 홀딩스 |

무려 130만 달러어치 가짜 티켓 팔다 ‘쇠고랑’

경찰, 알파레타 40대 남성 체포콘서트∙운동경기 티켓 허위판매  무려 130만 달러에 달하는 유명가수 공연과 운동경기 입장권을 허위로 판매하면서 사기행각을 일삼던 남성이 결국 경찰에 기소돼 체포됐다.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최소 30명 이상에게 130만 달러 이상이 허위 티켓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매튜 티모시 니트(42, 알파레타 거주,사진)를 체포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했다.니트는 루이지앤애나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혐의로 지난 주 체포된 뒤 조지아로 송환됐다.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추가

사건/사고 |가짜 티켓 판매, 사기 행각,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 귀넷경찰, 알파레타 남성 |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군사훈련

이번주 알파레타∙밀턴시 등지서 군∙ 시 당국, 주민들에 주의 당부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군과 지역정부는 주민들에게 군사훈련 사실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군사훈련은 특히 알파레타와 밀턴시 경계구역에서 시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알파레타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 며칠 동안 군용차량과 군 병력이 일반도로를 통해 이동할 수도 있다”고 주민들에게 알렸다.군 당국도 알파레타시 웹사이트를 통해 “군은 향후 며

사회 |군사훈련, 알파레타, 밀턴 |

대형 폰지 사기 적발...피해금액만 3억 달러

연방증권위, 알파레타 투자회사 고소피해자 2천여명... 사기범들 호화생활   피해금액이 무려 3억 달러가 넘는 대형 폰지 사기극이 적발됐다.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는 14일 알파레타에 불렛 프루프라는 유령 투자회사를 차리고 수천명의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러셀 토드 버크할터와 드라이브 플래닝이라는 남성 2명에 대한 자산동결 예비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받아냈다고 발표했다.SEC 애틀랜타 사무소는 자산동결 예비명령에 이어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에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SEC에 따르면 이들의 사기극은

사회 |폰지 사기, 알파레타 투자회사, 연방증권거래위원회 |

한인식당, 미 언론에 연이어 ‘위생 엉망’ 보도

알파레타 Iron Age, 위생점수 28점. 역대 최저 점수소수 ‘무개념’ 식당 때문에 다수 한인 식당 피해 우려 애틀랜타 한인 식당의 ‘불결한’ 위생 상태가 또 다시 애틀랜타 미 주류 언론에 보도됐다. Atlanta News First 신문사는 21일 보도를 통해 알파레타 할시온(Halcyon)에 소재한 철기 시대(Iron Age Korean Steakhouse)가 카운티가 실시하는 위생 검사에서 28점을 받아 사상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운티의 위생 검사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식당은 냉장고에 곰팡이가 핀

사회 |애틀랜타 한인식당, 알파레타 Iron Age, 알파레타 아이언 에이지 |

알파레타 주류 면허 갱신 15일 마감

우편 신청서 작성 후 웹사이트 업로드면허 유형 및 폐쇄 업체도 신고해야 알파레타에서 주류 판매업을 하는 사업자들은 11월 15일까지 주류 면허 갱신을 완료해야 한다.알파레타시 당국은 이미 면허 갱신 통지서를 지난 9월 해당 업체에 모두 우편으로 발송 완료한 상태이며, 통지서와 함께 갱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도 함께 발송됐다고 밝혔다.면허 갱신에 관한 통지서를 받지 못한 업체는 알파레타시 전화 678-297-6060에 연락해 재발송을 요구할 수 있다.갱신 절차는 발급받은 면허 갱신 신청서를 작성해 시 당국의

경제 |알파레타, 주류 면허 |

알파레타, 재산세 납부 마감 12/1

홈스테드 면세 여부 확인 필요재산세 보조금 자격 요건 점검 알파레타 시가 주택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 마감일은 12월 1일이라고 발표했다.풀턴 카운티는 해당 연도의 카운티 및 학교 시스템 재산세에 대한 재산세 청구서를 발송했지만, 알파레타는 시가 카운티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도록 별도로 청구서를 발송하고 있다.알파레타 거주자 중 아직 재산세 고지서를 받지 못한 사람은 10월 15일 토요일까지 Tax@alpharetta.ga.us로 시에 문의해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생활·문화 |알파레타 재산세 |

'표현의 자유' 활동가 알파레타시 상대 소송

조지아 블랙쉬어시 상대 소송서 승리알파레타시 상대로도 소송, 경찰 징계 미국 헌법 권리인 ‘표현의 자유’(free speech)를 수호하기 위한 활동가가 조지아 남부 도시인 블랙쉬어시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리해 알파레타시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미 육군 퇴역군인이자 은퇴한 트럭 운전사인 제프리 그레이는 지난해 1월 알파레타시와 두 명의 경찰관을 상대로 연방소송을 제기했다. 개인권리 및 표현재단(FIRE)이 그레이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조지아대(UGA) 로스쿨이

사회 |제프리 그레이, 시위 활동, 연방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