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얼데이 연휴 시작… 알링턴 국립묘지 전몰장병 추모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다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됐다. 워싱턴 DC 근교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플래그 인 데이’ 행사가 21일 열렸다. 미 육군 제3 보병연대 소속 한 장병이 무명 용사의 묘지에 일일이 성조기를 꽂으며 메모리얼데이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 홈페이지>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다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됐다. 워싱턴 DC 근교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플래그 인 데이’ 행사가 21일 열렸다. 미 육군 제3 보병연대 소속 한 장병이 무명 용사의 묘지에 일일이 성조기를 꽂으며 메모리얼데이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 홈페이지>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과 귀넷 출신 디캡 경찰 소속 데이빗 로즈 경관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타망 경관은 지난 2월 스톤마운틴 지역 한 호텔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사기범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가 총격을 받아 순직했다.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출신인 로스 경관은 지난해 연방질변통제예방센터(CDC) 총격 사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최근 두 경관의 이름은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열었다.‘내면으로부터의 치유(Healing from Withi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3·16 추모의 날 연대(Atlanta 3/16 Day of Remembrance Alliance)가 주최했다.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대표 김진희)에서 열린 세션은 예술가 허 견과 정신건강 전문가 데이빗

귀넷 전역∙주사의당 대상 조지아 주정부가 순직한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프라딥 타망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위해 국기를 조기로 게양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조기는 타망 경관의 추모식이 열리는 7일 게양되며 대상 지역은 귀넷 카운티 전역과 주의사당이다.추모식은 이날 오전 10시 로렌스빌에 있는 12스톤 교회에서 열린다. 이후 장례행렬은 팀 스튜어트 장례식장까지 이어진다.귀넷 경찰은 주민들에게 장례행렬 경로에 나와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순직한 이해찬 평통 수석 부의장에 대한 추모식을 27일 노크로스 리장례식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이경철 회장 외에도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김형률 평통 중앙운영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오동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신영교 전 평통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 및 분향했다.추모식은 이 회장의 경과보고 및 추모사, 김형률 운영위원의 조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통은 이날 저녁 7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한다. 박요셉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25일 별세한 이해찬 수석부의장을 추모하기 위해 27일 오후 3시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서 추모식을 개최한다. 빈소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장례는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찰리 커크 암살 사건 이후 미국 사회의 분열과 불신이 심화되었다. 여론조사 결과 75%의 미국인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정치권은 사회 통합보다는 진영 갈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언론은 압박 속에 위축되고 있다.

[로이터]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로 기록된 9.11 사태가 11일로 24주년을 맞은 가운데 뉴욕 맨해튼 상공에 당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추모의 빛 기둥’이 우뚝 섰다. 이는 당시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교훈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비극의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에 설치된 빛 조형물이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추모의 빛이 솟구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서 희생자의 유족과 동료들이 연단에 올라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고 종을 치는 추모 절차도 변함없이 진행됐다. 그라운드제로 추모식장에 대형 성조기가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김재은 광복군 유해 봉환 추모식 열려고국 봉환돼 대전 현충원에 안장 예정 한국광복군 출신 김재은 애국지사의 유해를 한국에 봉환하기 위한 추모식이 10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6기의 봉환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 작고해 애틀랜타 지역에 안장됐던 고인의 유해를 한국의 대전 현충원으로 봉환하는 절차로 이날 추모식이 열렸다.이날 추모식에는 권윤숙 국가보훈부 사무관 등 봉환반 2인과 독립유공자 유족, 애틀랜타 총영사관 영사들, 장경섭 재향

콘제 상병 유해 캔톤 국립묘지 안장한국정부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해 약관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실종돼 최근 신원이 확인된 미국 젊은 병사의 뒤늦은 안장식이 지난 18일 조지아주 캔톤 국립묘지에서 거행됐다.1930년 뉴욕 브루클린 출생의 앤서니 콘제(Anthony Konze) 상병은 1949년 10월 미 육군에 입대했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미군 제2보병사단 23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경남 창녕에서 전투 중 실종됐다.그의 유해는 1951년 11월 창녕 신기리에서 수습됐으나 신원확인이 안돼 오

앤서니 콘제 상병 유해 18일 안장식창녕에서 실종, 캔톤 국립묘지 안장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일 실종된 미국 장병의 유해가 75년만인 이번 주에 조지아주 캔톤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미국 육군 인사사령부는 오는 18일 정오 조지아주 캔톤 다비 퓨너럴 홈 채플(480 East Main St, Canton, GA 30114)에서 앤서니 콘제(Anthony Konze, 사진) 상병의 장례식을 치른 후 이어 캔톤 국립묘지에서 유해 안장식을 엄수한다고 발표했다.콘제 상병은 한국전쟁 당시 제2보병사단 제23보병연대 제1

장경섭 향군회장, 박은석 한인회장 참여오소프 의원 등 두 전몰 귀넷 장병 추모 귀넷카운티는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6일 월요일 오후 1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전사한 군 영웅들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및 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전몰군인 영웅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 두 명의 귀넷 출신

2020년 경찰 과잉진압 사망트럼프 반다양성 정책 비판도 지난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25일 추모행사가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종차별 철폐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이드의 고향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예배가 진행됐다.예배에서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플로이드는 우리 목을 무릎으로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맞서 무방비 상태인 모두를 대표한다"고
불가피한 사유로 해외 국적을 취득했거나 무국적자가 된 한국 독립 유공자들이 사망 후 한국 국립묘지에 묻히기 위해 밟아야 했던 법적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 사실상 간소화하는 안이 추진된다. 한국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5월 7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을 안장 신청하려는 경우 필요한 서류를 법에 정확히 적시해 유가족들이 구비 서류를 별도의 절차 없이 관계 부처에 직접 제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달 시애틀 워싱턴대(UW) 인근에서 홈리스에 의해 어처구니 없이 살해된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한인 기사 숀 임(59)씨의 추모식이 지난 10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홀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연방 상하원 의원과 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 임씨를 추모했다. 이에 앞서 시애틀 다운타운에선 메트로 버스들이 임씨를 추모하기 위한 대규모 버스행렬을 벌이기도 했다.

유해안치 카터센터에 주말 추모객 1만여명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 안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카터 센터 측은 6일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가 4일 오후 카터 센터에 안치된 뒤 1만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추모객들은 센터 주변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셔틀버스나 도보로 센터를 방문해 센터 측의 안내에 따라 고인을 추모했다.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4일 고향 플레인스에서 애틀랜타로 향했다. 운구 행렬은 도중 카터 전 대통령 어린 시절의 농장과 조지아 주청사에서 각각 기념식을 거친 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턴 ‘그라운드제로’를 비롯해 펜실베니아와 워싱턴 DC 인근의 펜타곤 등 테러 현장에서 잇따라 열렸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 추모식은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에서 이날 오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뉴욕 그라운드제로의 희생자 명판에 추모의 꽃들이 꽃혀 있다. [로이터]

6일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개최영화상영회, 창현·호성 엄마 함께 지난 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세월호 참사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흔적' 공동체 영화상영회 및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기억, 책임, 약속을 다짐하는 이 추모식은 4.16해외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공동주최로 열렸다.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모인 해외동포들 90여 명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 중 하나인 '흔적'(감독 한영희) 영화를 함께 보고, 주인공인 창현엄마와 호성엄마

유족·조지아주 의원들, 추모 회견…16일 추모식 땐 백악관 추모메시지 예정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4일 유족과 한인 정치인들이 조지아 주의회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국계 샘박 주하원의원(두번째), 사라 박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회장(세번째), 미셸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여덟번째), 유족 마이클 웹 씨(아홉번째). (애틀랜타=연합뉴스)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4일 유족과 한인 정치인들이 조지아 주의회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안 차별 중지를 촉구했다.중국계 고(故) 시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