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실업수당 소득 보고한 가정들 학비지원 불이익 따를수도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2023년 3월 이후 최저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000건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건)를 밑도는 수치로, 7월 중순(12∼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0만1,000건으로, 2023년 3월 이후 가장 낮았다. 한 주 전과 비교하면 1만1,000건

경제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 |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심사 불이익

‘공적부조’ 심사 강화9 월18일 이후부터 적용시민권 이웃조사도 부활 앞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때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정부 주택보조(섹션 8)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혜택을 받은 이력이 심사에서 불이익 요소로 반영될 수 있어 이민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비현금성 복지 혜택까지 영주권 심사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9월18일 이후

이민·비자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심사 불이익 |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소득이 집값 추월

6월 구매력 지수 100 웃돌아소득 증가가 집값 상승 추월‘집 값 하락·주택 공급’이 관건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력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 소득 상승이 구매력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기존주택 중간 판매가격이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여력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순처럼 보이는 현상이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보다 가계의 소득 증가와 모기지 금리 변화가 구매여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30% 법칙’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가와 렌트비 등이 크게 오르면서 새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오랫동안 ‘30% 렌트비 법칙’이 재정관리의 기본 원칙으로 여겨져 왔다. 이 원칙은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부동산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7천건… 57년래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며 5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000건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969년 8월 31일∼9월 6일(18만2,000건) 이후 최저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밑돈다.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5일∼11일 주간 179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000건 줄었다.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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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청구, 전주 대비 감소

한 주 1만2,000건 감소‘고용시장 안정적 흐름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5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000건 감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최근 3년 간 주간 신규신청자 수는 19만5,000명에서 24만5,000명 범위에 있었다. 3주 전에 19만 명이라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 기록된 뒤 오르는 추세지만 20만9,000명도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 추이는 경기 변동을 잘 반영한다.

경제 |실업수당 청구, 전주 대비 감소 |

신규 실업수당 청구…전주 대비 증가 전환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5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000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5,000건)를 웃도는 수치다. 신규 신청자 추이는 경기 변동을 잘 반영한다. 이 부문 4주간 평균치는 20만3,750명으로 1주 새 7,50명이 증가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26일∼5월 2일 주간 178만2,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4,000건 증가했다. 수령자 4주 평균치는 178만1,0

경제 |신규 실업수당 청구, 전주 대비 증가 전환 |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경제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삭감, 소득세율 인하, 켐프, 법안 서명,잉여금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소득세율 4.99%, 8년간 3.99%로 인하재산세 평가액 인상률 물가와 연동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목요일 의원들에게 하원 법안 463호(HB463)와 상원 법안 33호(SB33)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켐프 주지사는 데모레스트에서 열린 미국 상원의원 후보 데릭 둘리의 유세에서 "현재 우리는 4년 연속으로 납세자들에게 세금 환급금을 지급하여 그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넣어주고 있다.

정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소득세, 재산세 |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69년 9월 이후 무려 57년 만에 처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1만명 안팎에 머물러왔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경제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주 정부는 자격 요건을 갖춘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급 절차를 시작한다.이번 환급 조치는 지난 3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주 전역의 적격 납세자들에게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급액은 세금 보고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개인 보고자(Single filers)는 250달

경제 |조지아,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한 의무인 예산안 합의를 마침내 이뤄냈다.조지아주 하원은 2일 밤 11시 40분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약 385억 달러 규모의 이번 지출 계획은 2025-2026 회기 종료를 알리는 '사인 다이(Sine Die)' 직전에 확정됐다.또한 대폭적인 소득세 인하안과 규모가 다소 축소된 재산세 감면 제안을 승인했다. 하원 법안(HB) 463호는 올해

정치 |주의회, Sine Die, 예산안, 소득세율 인하, 재산세 감면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최대 수천달러 절세 혜택 매년 4월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 시즌인 동시에 조지아 주택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신청 마감 시기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공립학교 세금 등 재산세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조지아에서는 시니어 재산세 면제 신청 마감일이 4월 1일이다. 이 제도를 통해 62세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들은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에 이르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과 풀턴 카운티의 시니어 재산세 감면제도를 간략히 소개한다. ▲

경제 |재산세, 감면, 절세, 시니어, 풀턴, 귀넷, 학교세, 세금신고, 소득세 신고 |

“관세 수입이 소득세 대체할 수 없어”

소득세수, 관세의 6배트럼프‘대체’발언에전문가들 모두‘불가능’ 관세 수입으로 소득세 세수를 대체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관세가 연방 소득세를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는 지난달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정책 전문인 킴벌리 클로징 UCLA 교수는 “관세가 소득세를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인 가능성의 범위를 벗어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1913년 소득세 제도를 신설하기

경제 |관세 수입이 소득세 대체할 수 없어 |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25일 주하원이 캠프 주지사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 날 상원도 48-1로 통과시켰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예산안 통과를 환영했다. 이번 예산

경제 |주지사, 소득세 인하, HB1001, 윌 웨이드, 샘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