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쓰레기통에 아기를… 아동학대 혐의 3명 체포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유기 대신 의료시설 인계”당부 쓰레기통에 버려진 영아가 발견돼 구조됐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3명을 체포해 기소했다.서배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10일  새벽 3시께 시내 한 호텔 주변에서 아동 유기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급히 출동한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인근 쓰레기통 안에 있던 영아를 발견했다.아기는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 조지아 아동가족서비스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각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또 30

사건/사고 |영아, 쓰레기통, 유기, 아동학대, 셔배나, 신생아 안전 인계법 |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생활·문화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펌프 고장, 미생물 오염 가능성 |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란 사실이 DNA 검사로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두 가족은 병원의 과실로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잃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 따르면 카일 바일린과 제러미 모리슨은 1988년 1월 26일 노스다코타주 그래프턴의 유니티 메디컬센터에서 태어난 유일한 신생아였다. 그러나 병원 직원이 두 아기를 바꿔 부모에게 인계하는 바람에 각각

사회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이 저축 계좌는 자녀와 가족들의 대학 학자금 또는 은퇴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가정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특히 지금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 계좌에 등록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의 시드 머니 명목으로 1,000달러가 자동 입금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해당 프로그램

경제 |트럼프 계좌, 시드머니 1000달러, 529플랜 |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의 홍역 발병 추세가 8월 이전에 이미 작년 전체 발병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CD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조지아주 유치원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율은 86.8%에 그쳤다. 이는 보건 전문가들이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접종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데이터에서 예방접종 면제 사례 또한

사회 |홍역 백신 접종률, 홍역 재유행, 조지아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뀌었다.지난 목요일 발표된 SSA 자료에 따르면, '아멜리아(Amelia)'가 2024년 3위에서 두 계단을 뛰어올라 2025년 조지아주 여자아이 이름 1위를 차지하며 기존 1위였던 '샬럿(Charlotte)'을 밀어냈다. 반면 남자아이 이름 1위는 변함없이 '리암(Liam)'이 지켰다.SSA는 사회보장카드 신청서를 바탕으로 매년 각 주별로 남녀 신

사회 |조지아주 신생아 이름, 리암, 아멜리아 |

리암·올리비아 계속 1위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으로 남아는 ‘리암(Liam)’, 여아는 ‘올리비아(Olivia)’가 다시 선정됐다. 두 이름 모두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미국 부모들의 꾸준한 선호를 입증했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9일 소셜번호 신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미국 내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리암’은 무려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올리비아’는 6년째 가장 인기 있는 이름으로 기록됐다.     

사회 |리암·올리비아, 신생아 이름 인기 순위, 1위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34년 만에 폐기

  CDC 산하 백신자문위“생후 2개월까지 첫 접종 말 것”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오는 1% 미만의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만 권고하는 안을 표결로 채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현재 B형 간염 백신은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해 생후 24시간 안에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

사회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일시 정지"

주의회, 상습결석 강력 대처 검토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chronic absentee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주 상원 교육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존 F 케네디,공화)는 2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상습적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에게 운전면허 일시 정지와 학교 대표로서의 스포츠 활동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 권고안을 채택했다.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상습적인 결석은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 조지아 경제와 미래 노동력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한

교육 |상습 결석, 주상원 특별위, 운전면허 정지, 스포츠 활동 제한, 권고안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CDC가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철회하고, 4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수두·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MMRV) 접종 중단 및 별도 접종을 권고했다. 65세 이하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이번 결정은 백신 회의론을 지닌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 임명 후 첫 주요 정책 변화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MMR 백신 접종 선택권 박탈을 비판하며 주류 의료계도 반발하고 있다. CDC는 9월 변경된 소아 백신 접종 지침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

세계 최고령 신생아?…부부, 31년된 냉동배아 '입양' 출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이들의 사례는 역대 '최고령' 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록됐다.30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린지(35)·팀(34) 피어스 부부는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피어스 부부가 기증받은 배아는 1990년대 체외인공수정(IVF·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던 린다 아처드가 냉동해 둔 것이었다. 아처드는 당시 남편과 4개의 배아를 만들었고, 그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30년 전 딸을 출산했다

사회 |31년된 냉동배아,입양 출산 |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장단점

부모, 소득세 신고 시 직접 신청해야제3자, 연 최대 5천달러 추가 납입만 18세 인출 가능·용도 일부 제한 ‘세금 사항·신청 절차’ 숙지 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신생아에게 1천 달러를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 계좌를 개설하도록 돕는 것이 취지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부터 출생하는 신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를 도입한다. 최근 연방 의회 승인을 받은 이른바‘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기획·특집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트럼프 계좌 |

신생아 1,000달러 ‘종잣돈’ 선물

공화당, 관련 법안 상정2029년까지 출생 대상등록금 등 성인때 인출 향후 4년간 미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연방 정부로부터 ‘트럼프 계좌’라는 이름이 붙은 투자 계좌를 선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공화당은 이날 연방 하원에 계류 중인 예산 패키지 법안 중 신생아에게 선물하는 투자 계좌 관련 내용을 이같이 수정했다. 이 법안은 연방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2029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에게 1,000달러 상당의 종잣돈이 입금된 계좌를 선물한다는 내용이다.계좌의

사회 |신생아, 종잣돈, 트러스트 펀드, 공화당 |

가장 인기 많은 조지아 신생아 이름은?

여아- 샬럿∙올리비아 공동 1위남아-리암 1위 테오도어 '껑충' 샬럿(Charlotte)과  올리비아(Olivia) 그리고 리암(Liam)이 지난해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와 남아 이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연방사회보장국이 매년 발표하는 이름사용빈도에 대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 중 각각 451명이 살럿과 올리비아라는 이름을 갖게 돼 이름 순위 공동 1위를 차지했다.이어 아멜리아(Amelia)와 엠마(Emma)가 3위와 4위에 올랐다.  미아(Mia)는 2023년 12위에서 7위로 순위가 껑

사회 |신생아 이름, 인기이름, 조지아, 연방사회보장국 |

조지아 자녀 총양육비 ‘20만1,058달러’

신생아부터 18세까지 양육비용네번째 적어…하와이 가장 많아    신생아부터 18세에 이르기까지 드는 양육비용이 조지아의 경우 타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 전국 최대 온라인 대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렌딩 트리는 최근 전국 주별 양육비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렌딩 트리는 주거비와 식비, 의류비, 보육비, 교통비, 세금, 의료비 등 일상적인 비용을 산출해 순위를 매겼다.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신생아부터 18세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총 양육비는 20만1,058달러로 집계돼 전국에서 네번째로 낮았다.

교육 |자녀 양육비용, 렌딩 트리, 소득대비 양육비 비율, 조지아, 신생아부터 18세까지 |

독감 시즌 돌아왔다...'어린이 예방 접종률 낮아'

지난 시기에 비해 현저히 낮아CDC 독감 예방 접종 권장해 조지아주의 어린이 독감 예방 접종률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 어린이 중 약 32.1%만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는 "이러한 수치는 작년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 205명의 기록을 비추어 봤을 때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경고했다.지난 달 30일 기준, 작년의 같은 시기에 43%의 어린이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것과 비교했을 때에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CDC는 6개월 이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사회 |인플루엔자, 예방 |

“한인 신생아, 골수기증자 찾아요”

조혈모세포 이식 시급“한인들 많은 등록을”  지난 9월 보스턴에서 태어난 신생아(김은하)가 SCID(중증 복합 면역 결핍증) 진단을 받아 조혈모세포 이식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기증자를 찾고 있지만 아시안 환자에게 적합한 기증자를 찾기는 더욱 힘들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골수기증 프로그램(National Marrow Donor Program)에 등록하게 된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수기증 프로그램(NMDP)은 혈액암, 혈액 질환 환자를 위한 골수나 말초혈액 줄기세포 기증자

사회 |한인 신생아, 골수기증자 찾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