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싼 사립 명문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캘스테이트(CSU) 계열 대학들도 졸업 후 소득을 고려하면 높은 투자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장 높은 투자효과를 내는 대학 25곳’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이 6곳 포함됐다. 스탠포드대와 캘텍 같은 세계적인 사립 명문대부터 캘스테이트 계열 도밍게스힐스,

교육 |가성비 대학들 |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건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제 서비스는 대학 등록금 결제 플랫폼인 일루미아, 넬넷 캠

경제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그러나 비용

교육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은 합격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에 실제 지

교육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숙사 사감 역할의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캠퍼스 투어 가이드 등이 있다. 사진은 UC버클리 캠퍼스 투어 모습. [로이터]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메이’(Sallie Mae)의 2025년 대학 학자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정의 48%가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저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교육 |등록금에 보탬,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UCLA·버클리·샌디에고 3곳 차등 등록금 제도 UC 계열 산하 명문 캠퍼스들의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등록금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산하 초당적 정책기관인 입법조사국(LAO)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 등 3개 캠퍼스에 대해 비거주자 등록금을 다른 UC 캠퍼스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현재 UC 시스템에서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과 달리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에게 추가 비거주자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6~2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

교육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대학 등록금 낮추는 ‘메릿 장학금’… 꼭 알아야 할 6가지

‘성적·시험 점수·특기생’ 기준늦어도 11학년부터 검색전국 단위‘내셔널 메릿’장학금일부 대학은 별도 신청서 우수한 성적과 높은 시험 점수, 활발한 과외 활동 이력 등은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이들은 성취 기반 장학금인 ‘메릿 에이드’(Merit Aid) 수혜 자격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대학 재정 보조의 한 항목인 메릿 장학금은 전액 등록금 지급 또는 수백~수천 달러 규모의 일회성 장학금일 수도 있다.학업 성취도는 물론 운동 특기생, 예술, 리더십, 특정 관심 분야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메릿

교육 |대학 등록금 낮추는 메릿 장학금 |

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멈춰 선 조지아, 빠른 회복 속 혼란 여전

주말 아이스 폭풍이 지나간 후 조지아주 전역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나 블랙아이스와 정전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26일 기준 3만 7,000여 가구가 정전 상태이며, 애틀랜타 공항의 항공기 결항도 잇따르고 있다. 기온 하락에 따른 추가 결빙 우려가 있어 운전자와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학교는 27일부터 정상 수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사회 |아이스 폭풍, 블랙 아이스, 정전, 항공편 결항, 지연, 수업재개, 정상수업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개방형 입학’ 거의 누구나 입학 가능취업시장 진출 돕는 ‘실무형 교육’4년제 편입 경로로도 많이 활용펠 그랜트 등 각종 재정 보조 가능 커뮤니티 칼리지는 주로 공공기관 형태로 운영되는 대학교육기관이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쉽게 입학이 가능하고 저렴한 학비와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약 2년의 정규과정을 이수해 취득하는 ‘준학사 학위’(Associate Degree)가 최고 학위다. 이 밖에도 각종 자격증 과정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상당수 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학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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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장학금·보조금’등 다양한 형태FAFSA·CSS프로필 작성 필수‘등록금·교재·기숙사’등 지원 자녀의 대학 진학을 앞둔 가정이라면 ‘등록금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른바 ‘스티커 등록금’(공개 등록금)만 보고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각종 ‘재정보조’(Financial Aid) 제도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보조란 학생이 대학 학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든 형태의 재정 지원을 말한다. ‘펠그랜트’(Pell Grant) 같은 연방 보조금, 정부나 금융기관의 학자금 대출, 그리고 성

교육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장학금·보조금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대학 등록금 부담 줄이려면… FAFSA 신청부터

FAFSA(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를 통해 연방 학비 보조 및 학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방법이 안내되었습니다. FAFSA는 연방, 주정부, 대학의 장학금 및 학비 지원금을 받기 위한 필수 서류입니다. 2024~2025학년도부터 새 양식이 도입되었으며, FSA ID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필요 서류를 준비하고, 2년 전 소득 자료를 기준으로 재정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FAFSA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각 대학의 우선 마감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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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돈도 없어지고 SNS도 망가져…”

소규모 비영리단체 해커 피해↑ 소규모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한  해커 공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게인스빌 소재 유기견 보호단체인 ‘라이카 리스큐’는 해커들로 인해 단체계좌에 있던 3,300달러를 도단당했다. 뿐만 아니라 8,000여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계정까지 탈취당하는 피해를 입었다.단체 관계자는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이번 피해로 유기견 구조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해킹으로 하룻밤 사이에 모든 네트워크가 사라지는 걸 보니 너무 좌절스럽다”는 심경을 토로했다.이 단체의 피해 사실

사회 |비영리단체, 해커, 사이버 피해; 소규모, 페이스북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저렴한 의류제품 사기 힘들어진다”

중국산 수입 22년래 최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여파로 미국의 중국산 의류 수입액이 2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그러나 경제학자들은 저렴한 중국산 의류 수입이 급감하면서 미국인들은 의류 지출로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장에서 5달러 티셔츠와 1달러 양말 등 서민층이 즐겨찾는 저렴한 의류는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다.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으로 수입된 중국산 의류는 5억5,600만달러 어치로, 월간 기준으로 2

경제 |저렴한 의류제품, 사기 힘들어진다 |

AP 과목 전략적 수강…‘입시 도움·등록금 절약’

고등학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인‘AP’(AP·Advanced Placement) 과목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AP 과목은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아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부 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하게 AP 과목을 수강하기보다는 학생의 스트레스 수준과 과제량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AP 수업은 일반 수업보다 훨씬 많은 양의 내용을 다루고 과제도 훨씬 많아 학생의 시

교육 |AP 과목 전략적 수강 |

보험료 내고도 정작 의료 혜택 못 받는다… “저렴한 가격” 현혹 건강보험 사기 극성

‘특별할인’등 속아 가입실제 치료비 보장 없어FBI “주의 필요” 경고정부 등록 등 확인해야 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연방수사국(FBI)은 ‘할인 건강보험’을 빙자한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FBI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가정은 전체 소득의 10% 이상을 건강보험에 지출하고 있다. 이러한 부담 속에서 저렴한 보험료를 강조하는 메시지에 소비자들이 쉽게 현혹되는 상황을 사기범들이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제공하는 보험이 실제로는 아무런 효력을

사회 |건강보험 사기 극성, 보험료 내고, 의료 혜택 못 받는다, 주의필요 경고, 할인 건강보험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