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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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면세 혜택이 없는 재산 소유자들은 학교 시스템 유지 및 운영을 위해 18.7밀리, 그리고 부채 상환을 위해 1.45밀리의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된다.타레체 존슨모건 이사장과 스티브 너드슨, 레이첼 스톤 이사회 멤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밀리지 레이트를 동결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스티브 가스퍼 이사회 멤버는 제안된 세율에 반대 투표를 했다.

교육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5일 개학한다.귀넷 카운티 교육구(GCPS)에 따르면 2026-27학기에는 전체 134개 학교에서 약 17만8,305명의 학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학생 수 집계는 학기 중반 실시된다.새 학기를 맞는 귀넷 교육구의 가장 큰 변화는 새 교육감 취임이다. 지난 7월 새 임기를 시작한 알렉산드라 에스트레야 교육감이 이번 학기부터 귀넷 교

교육 |개학, 백 투 스쿨, 귀넷 교육구 뷰포드 교육구, 보안강화, 교육감, 신설 중학교, SRO |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정하면서 교육계와 학생들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예술, 음악, 사회복지, 종교학, 교사 보조과정, 미용 관련 자격 프로그램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받은 학자금 대출이 실제 취업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졸업

교육 |대학,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교육 재정 역대 최고치 경신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가 2026 회계연도에 교육 재원으로 15억 4,086만 8,000달러를 조성했다고 지난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11년 연속 복권 수익이 10억 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동안 조지아 복권 공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확보한 금액은 15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한다. 이로써 1993년 복권 사업이 시작된 이래 주 재무부의 '교육을 위한 복권 계좌(Lottery for Education Account)'로

사회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역대 최고 |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와 캘리포니아 공영방송 KQED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전국 20개 학군을 대상으로 성비위 의혹을 받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는 대신 다른 학교나 직무로 이동시키는 이른바 패스 더 트래쉬(Pass The Trash) 관행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조지아에서는 디캡 카운티와 리치먼드 카운티 그

교육 |연방교육부, 성비위, 교직원, 패스 더 트래쉬. 디캡, 리치먼드, 서배나-채텀, 실태 조사, |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 중 독도 교육주간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독도 교육주간은 동남부 지역에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글학교 4곳, 2024년에는 8곳, 2025년에는 10곳으로 매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는 한글학교는 10월

교육 |독도 교육주간,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가고 있다.WABE는 13일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대부분이 2026~27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많은 학군들이 교직원 신규 채용을 중단하거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주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전체 세입과 지출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약 50% 늘었다.학군들이 자유재량으로 사용할

교육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재정긴축, 학생 수, 적립금, 교사 신규채용, 재산세, 교육지원금 |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박은석, 사라 박 |

[이런일도]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쓰레기 ‘완판’

“담배꽁초·병뚜껑도 기념품”결혼식 열린 MSG 인근서뉴욕 아티스트 수거 판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 [로이터] 21세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37)의 ‘세기의 결혼식’ 현장 인근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이 ‘기념품’으로 재포장돼 딱 하루 만에 ‘완판’됐다. 세계 최고 팝스타의 행복한 순간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싶은 팬들의 심리가 쓰레기 구매로까지 이어졌다는 방증이다.AFP통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활동하는 ‘저스틴 지냐크’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는 스위프트와 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37)의

사회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쓰레기 ‘완판 |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여름 SAT Bootcamp를 엘리트에서 수강하면 AP처럼 대학 승인 과목으로 인정받아 학생 여러분의 GPA를 수직 상승시킴으로서, SAT 점수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 엘리트 학원에서 알려 드립니다. 학부모 질문: “Georgia Tech가 요즘 정말 들어가기 힘들어졌다던데, 우리 아이가 공학 전공을 원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학비도 걱정이고…”답변: 맞습니다. 조지아 테크의 Class of 2029 합격률은 1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 5년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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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위프트는 2023년 켈시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지난해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다만, 결혼식과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내달 3일 열리

연예·스포츠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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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리는 SAT 수업을 운영하는 Elite Prep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NYU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맨해튼 중심가에 있는 만큼 비용이 엄청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런데 정말 좋은 학교인가요? 다른 명문대와 비교해서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30년간 한인 학부모님들을 상담해오면서 NYU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뉴욕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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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오늘부터 열대성 폭풍 ‘아서’ 영향권

애틀랜타 전역 홍수주의보 발령18일 오전부터 20일 오후까지  텍사스 해안 인근 멕시코만 서부에서 세력을 확장 중인 열대성 폭풍 아서의 영향으로 조지아에서도 강풍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7일 현재 아서는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18일 루이지애나에서 열대성 폭퐁으로서의 세력은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다.그러나 폭풍의 잔류 저기압이 18일 늦은 시간부터 19일 새벽 사이 조지아를 통과하면서 뇌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강한 바람은 시속 60마일 이상의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사회 |열대성 폭풍, 아서, 잔류 저기압, 홍수주의보, 돌발 홍수, 국립기상청 |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 Suwanee의 Andy Lee입니다.학부모님의 질문: "Andy 원장님, 저희 아이가 영화와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데, USC는 어떤 학교인가요? 사립대학교라 학비가 부담되는데, 재정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Andy Lee의 답변: USC는 '트로이 가족(Trojan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