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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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세금 환급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대신 재산세 감면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제안한 또 다른 세금 환급안이 추진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목요일, 주지사의 주 예산안을 수정한 하원 법안 973호(HB 973)를 승인했다.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주지사가 제안한 세금 환급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하원은

정치 |조지아주, 세금환급, 하원 수정, 재산세 감면 |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중산층 가정 지원 확대 아이비리그의 명문 예일대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예일대는 2026년 가을 학기부터 가구 소득이 연 20만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받는다. 가구 소득이 연 10만달러 이하인 학생은 등록금은 물론 사실상 모든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예일대의 내년도 등록금은 7만2,500달러다. 기숙사비, 식비, 각종 수수료, 교재비 등을 합하면 연간 총학비는 약 9만8,000달러에 이른다. 예일대 학부 입학·재정지원 처장 제러마이아 퀸란은 “지난 10년간 저소득

교육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오바마,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불의 맞서는게 시민이 할일”

이민당국의 미국인 총격에 “미국 가치 공격받는다는 경종…분노 정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5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이에 맞서 시위하는 미국인을 향해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민주당 소속인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요원들이 "미국 주요 도시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정치 |오바마,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

〈한인마트정보〉주말 겨울 폭풍…집에서 ‘신토불이’ K 푸드 즐겨요

메가마트해산물 코너에서는 (금/토/일 한정) 항공직송 살아있는 전복 (대) 5 ea  19.99,(금/토/일 한정) 양념 민물 장어구이 pk 12.99,(금/토/일 한정)자숙문어 lb 19.99,(금/토/일 한정)고창 풍천장어 2ea 49.99(금/토/일 한정)봉지해삼pk 11.99,(금/토/일 한정)봉지멍게 pk 9.99,정성껏 건조한 황태 제사포 반값 2 pk  11.99,한국직송백조기 굴비 ( 특 ) str 19.99,한국 석화 pk  29.99,한국산 냉동 꽃게 파운드 7.99,30년 전통 간장게장 pk 8.99,30년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신토불이, K 푸드 |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가 조지아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특수교육과 관련해 접수된 공식 민원은 2021회계연도 156건에서 2025년 회계연도에는 31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2025회계연도 경우 무상 공교육(FAPE) 제공 의무 위반과 개별화 교육(IEP) 미이행 그리고 IEP 수립 및 검토 그리고 수정 절차와 관련된

교육 |특수교육 서비스, 장애 자녀, 학부모, 민원, ANF, 교육청 |

860억불 합병 뒤 대규모 인력 채용 나선 은행

피너클-시노버스, 올해 250명내년엔 최대 275명 채용 계획 860억달러의 대규모 합병을 마친 애틀랜타 피너클 파이낸셜와 컬럼버스 시노버스 파이낸셜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합병은행의 CEO를 맡고 있는 케빈 블레어 전 시노버스 CEO는 23일 “올해 안에 최대 250명을 신규채용하는데 이어 2027년에도 최대 275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블레어 CEO에 따르면 합병은행의 인력 채용은 동남부 지역 9개 주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다른 은행의 기존인력 영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두 은행의 본

경제 |피너클, 시노버스, 지주회사, 인력채용, 합병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해외 증시는 불타는데… 미국 증시는 왜 갈팡질팡?

미국 ‘달러·자산’ 의존↓ 오락가락 관세 정책경제 정책 불확실성포트폴리오 다변화투자자들이 지난해 미국 자산과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면서 미국 증시 수익률이 해외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 [로이터]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S&P500 지수가 2025년 한 해 동안 16%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지난해 미국 자산과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미국 증시는 지난 한 해 두 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

기획·특집 |미국 증시 |

올해 노후준비 ‘골든타임’… 불입 늘리고 투자처 다양화

매월 자동이체 금액 인상절반 이하만 재정 준비401(k)·주식·부동산까지‘고용주 매칭’도 적극 활용 [로이터]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퇴 준비를 ‘본격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해다. 특히 임금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면, 그 증가분을 단순 소비로 넘기지 않고 IRA(개인퇴직계좌)나 401(k) 같은 은퇴계좌로 곧바로 돌리는 전략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핵심 포인트다.전국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연봉 인상이나 보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경제 |올해 노후준비,골든타임 |

부부 3만1,500불 미만 세금보고 면제

2025년 소득 기준독신은 1만5,700달러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월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연방 국세청(IRS)의 올해 세금보고 소득 기준에 따라 독신(single) 납세자는 연간 소득이 1만5,750달러를 초과할 경우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65세 이상 독신자의 경우에는 최소 보고 소득 기준이 1만7,550달러로 상향 적용된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이유는 표준공제액이 노년층에게 더 높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65세 미만 부부가 공동 신고를 하는 경우 합산 소득이 3만1,500달러를

사회 |부부 3만1,500불 미만 세금보고 면제 |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로제 '아파트'는 불발

K팝 작곡가들 첫 그래미 트로피 영예…"K팝 개척자 테디에 영광 바친다"로제·브루노 마스, 오프닝 무대…캣츠아이 신인상 후보로 퍼포먼스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연예·스포츠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

카드금리 제한 추진… ‘법적대응’ 불사

JP모건, 모든 방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월가 금융권이 법적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JP모건체이스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이자 상단 제한 방침에 시장과 소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모든 방안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바넘 CFO는 “이자 상단 제한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이는 소비자들은 물론 경제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자

경제 |카드금리 제한 추진 |

“재입대 불가”.. ‘병역법 위반’ 송민호, 3월 24일 법정 선다

 가수 송민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으로 결국 기소된 위너 멤버 송민호가 오는 3월 법정에 서게 됐다.스타뉴스 확인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0단독은 오는 3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신혜)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두 사람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

연예·스포츠 |병역법 위반, 송민호, 3월 24일 법정 선다 |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아시안까지 무차별 단속 우려”

 미네소타 이민단속 파장 시민권자 입양인 위협 느껴한인 업주들 매출타격 심각“코로나 때보다도 어려워져”   미네소타주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세인트폴 지역에서 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소속된 이민 단속 요원들의 무차별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아이작 이 목사는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정치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무차별 단속 우려 |

거울 볼 때마다 신경쓰이던 ‘귓불’ 주름… 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

귓불에 사선으로 깊게 파인 주름을 일컫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유전성 뇌혈관 손상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던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뇌손상과의 연관성을 규명한 첫 사례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3D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와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

라이프·푸드 |귓불 주름,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 |

‘트럼프의 국제기구’ 19개국 평화위 출범… 서방 대거 불참

다보스서 서명식… 트럼프가 ‘종신 의장’의제 승인·해산·후임 의장 지명권 보유 ‘유엔 대체 시도’ 논란… “개인이 장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평화위원회 출범 서명식에서 서명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새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과 관료들을 초청해 평화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서명식으로 헌

정치 |트럼프의 국제기구,19개국 평화위 출범 |

지원 마감된 대학 불안하다면… 1월15일 마감 대학들

콜게이트… 높은 수준 핵심 교과툴레인… 연구 중심 종합 대학 1월 초 대부분 대학의 입학 지원 일정이 마감됐다. 여러 대학에 지원했지만 그래도 불안하다면 1월 15일 마감을 앞둔 우수 대학들에 추가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막판 전략이다. 이미 지원한 대학들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상위권 명문대 위주의 선별적인 대학에만 지원했을 수도 있다.또, 지원서 준비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대학별 추가 에세이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 이유가 어떻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아직 마감되지 않는 우수 대학에 추가 지원을 고려해야

교육 |지원 마감된 대학, 추가 지원 |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사건/사고 |자동차 불법 등록, 알선, 딜러사, 공모, 무면허 운전자. RICO, 홀 카운티 셰리프국 |

불길 속 반려견 구하려다 숨진 귀넷 남성

11일 저녁 릴번 주택 화재 주말 저녁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귀넷 카운티 소방당국은 일요일인 11일 저녁 6시 23분께 릴번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자는 화재 주택에 사람들이 있다고 전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 주택에 있던 한 남성은 함께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깨워 소방대가 도착 전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했다.그러나 이 남성은

사건/사고 |주택 화재, 반려견, 릴번, 귀넷 소방국 |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조금 횡령 사기 사건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지난해 말 미네소타주에선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노숙자·자폐아 등을 대상으로 한 급식 보조금 등을 횡령한 사건

사회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