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병원서 낙태 금지 현실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

사회 |낙태, 심장박동법, 임산부, 사망, 원격진료, 클리닉, 산부인과, 낙태약 배송 |

[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4일 발표된 켐프 주지사의 이번 특별회기 소집은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내린 선거구 구획과 관련한 판결 이후 추진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후 조지아를 포함 남부 지역 공화당은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해 왔다.

정치 |선거구 재조정, 특별회기. 캠프, 주지사, 주의회, 연방대법원, 투표권법, 게리맨더링, QR 투표 집계 |

'먹는 낙태약’ 원격 처방·우편 배송 금지

제5 연방항소법원 판결제약사들 즉각 반발연방 대법원에 항고 연방 항소법원이 미국 내에서 널리 쓰이는 먹는 낙태(임신중절)약의 우편 배송 처방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제약사는 이에 반발해 연방 대법원에 가처분 명령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항고했다.2일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소재 제5연방항소법원은 지난 1일경구용 낙태약‘미페 프리스톤’을 본안 판결이 나올때까지 병원 등에서 대면 진료로만 받을 수 있도 록하는가처분명령을 재판관 3명만장 일치로 내렸다.미페프리스톤은 원래 대면 처방만 가능했지만 20

사회 |먹는 낙태약’원격 처방·우편 배송 금지 |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현재 조지아주 91개 카운티에 즉각 적용됐다.조지아주 산림청(GFC)은 수요일 새벽, 주 하부 지역 9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이번 금지령을 공포했다. 조니 사보 조지아주 산림청장 및 산림위원회 국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이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GFC 소방대원들이 매일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수의 산불에 대

사회 |야외소각 금지, 조지아 91개 카운티, 산불 |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콜로라도법 “표현 자유 침해”8대1로 ‘위헌’… 20개주 파장보수·종교계“중대한 승리”의료계“청소년 보호 약화”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물.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 및 성전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를 금지한 콜로라도 주법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연방 대법원은 31일 콜로라도 주의 관련 법률이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한다고 판단하며 8대1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법을 즉각 폐지하는

이민·비자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

낙태약 복용, 검사 살인죄 기소, 판사 '1달러 보석'

조지아 캠든 카운티 31세 여성 석방 조지아주 캠든 카운티에서 낙태를 위해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판사가 단돈 1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해 석방하는 이례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영리 뉴스 매체 '더 커런트(The Current)'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의 엄격한 낙태 금지법 적용을 둘러싼 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올해 31세인 알렉시아 무어는 캠든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체포된 이후 수 주 동안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었다. 무어에 대한 체포 영장에는 임신 약 6주 이후

사회 |낙태약 복용, 살인죄 기소, 1달러 보석 |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알렉시아 무어에게 적용한 살인 혐의를 그대로 유지하여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2019년 조지아주가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임신 중단 행위로 여성이 기소되는 주 내 첫 번째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무어를 살인 혐의로 기소한 체포 영장에는 해당 법안의 취지를 반영한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의료진의 소견을

정치 |조지아 여성, 낙태약 복용, 살인 혐의 기소 |

트럼프 “우편투표 금지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 때 미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고, 투표 때도 신분증을 제시하는 한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금지를,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

"신데렐라가 현실로"…하예린 주연 '브리저튼4' 흥행

시리즈 첫 한국계 배우 주연…손숙 외손녀로 주목"유명 작품 합류, 선물 같은 일"…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브리저튼4' 스틸[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한 출연진과 작품에 합류하게 되는 것은 상당히 벅찬 일이었어요."지난달 29일 공개된 '브리저튼4'의 주인공 하예린은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브리저튼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것은 "선물 같은 일이었다"고 말했다.지난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브리저튼4'는 공개 첫 주 3천97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

연예·스포츠 |하예린 주연,브리저튼4 |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크리스천 포스트 인터뷰 통해낙태 시술 기관 전 직원 고백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낙태 시술 기관 ‘플랜드페어런트 후드’(Planned Parenthood)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낙태된 태아의 유해를 직접 처리했던 경험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넬리 페레스 씨는 2000년대 후반 가주 산타마리아 플랜드페어런트의 리셉셔니스트 직원으로 채용됐다. 네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

종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 |

꿈을 현실로 만든 합격: 2026 학년도 얼리(Early) 합격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Elite College Consult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Early Decision / Early Action 전형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Brown, MIT, Columbia, Yale를 비롯한 다수의 최상위 대학으로부터 조기 합격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꾸준한 노력과 전략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lite College Consulting Early(EA / ED) Results (현재 기준)• 151건의 Early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2026 학년 얼리(Early) 합격자 |

‘영화 속 미래가 현실로’…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요람처럼 흔들리는 스마트 침대사람 뺨치는 가정용 로봇   CES 2026 참석자가 지난 7일 우노빈스 부스에 설치된 우노 브레인 바디 건강 검진기에 앉아서 체험하고 있다. [로이터] 얼마전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주인공은 단연 AI였다. 초대형 TV와 로보택시, 심지어 복고풍 기기 등 모든 신기술에 ‘인공지능’(AI) 이름표가 달렸다. 올해 출품된 제품 중 일부는 매우 현실적으로 조만간 출시가 가능해 보였고, 다른 일부 제품은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구현된 듯한 인상을 줬

기획·특집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사회 |오바마 케어, 보험료 폭등, 마감, 고민. 조지아 주민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