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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해야 했던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씨가 뉴욕 주지사의 사면을 받았다. 이번 사면으로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살아온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법적 절차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8일 박씨의 보석 중 도주와 마약 소지 관련 유죄 판결을 사면했다. 박씨는 이날 사면을 받은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호컬

사회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

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순위… 베트남 1위

기존 중국·멕시코도 제쳐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멕시코와 중국 등을 제치고 미국을 상대로 가장 큰 상품 무역흑자를 낸 국가로 올라섰다. 베트남 경제 규모가 멕시코의 약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고율 관세가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을 촉진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연방정부 통계상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대미 상품 무역흑자는 1,140억달러로 대만과 멕시코, 중국을 모두 웃돌았다. WSJ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무역 질서를 미국

경제 |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베트남 1위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올해로 76주년을 맞은 6.25전쟁.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영웅들이 역사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

사회 |76주년 6.25 특집,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새 물류거점 된 서배너항…중국 비중 줄고 인도·베트남 늘고

연 570만TEU 처리 미국 3대 항만…'안보·품질 우려' 중국산 크레인 안 써현대차 공장이 성장 견인…"조지아 경제 황금기의 중심" 지난 4일 조지아주 서배너강 하구에서 바라본 서배너항의 모습.  조지아주 서배너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 미국 동부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과거 전체 물동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던 중국 화물 비중은 최근 24%로까지 낮아졌다. 반면 인도와 베트남발 화물은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남동부 제조업 성장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HMGMA) 투자 효과까

경제 |새 물류거점 된 서배너항, 중국 비중 줄고 인도·베트남 늘고, 미국 3대 항만 |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서 전우회 회원들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국군묘역에 건립된 참전용사 충혼비에서 분향하고 묵념했다. 이곳에는 재미월남참전자 6명이 안장돼 있다. 송효남 회장은 “조국과 세계의 민주평화를 위해 국가에 충성하며 피와 땀과 목숨을 바친 용사들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한다”며 “전쟁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

사회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국군묘역 |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 |

한·미 참전유공자들,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 참가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16일 1만2천명 규모 행사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가 오는 16일(토) 미국 국군의 날(Armed Forces Day)을 맞아 토랜스에서 열리는 제64회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 국군의 날은 1949년 연방 정부가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제정한 기념일로, 미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특히 토랜스시는 미 전쟁부 후원 아래 올해로 64번째 전통의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

사회 |한·미 참전유공자들,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 참가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문화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옥 회장, 아리 아라리요, 애틀랜타 공연, 조지아 국악, 한국 전통문화, 시나위, 쟁강춤, K-소리 가야금, 애틀랜타 한인사회, 버크마 고등학교, 국악 정기공연, 전통무용, 경기민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6)씨의 사면이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지난달 31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에게 박씨의 사면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서한에서 “박씨는 군복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PTSD)로 고통 받으며 약물 중독에 빠졌고, 2009년 마약 소지 및 보석 조건 위반 등의 혐의

사회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 영웅인 이스마엘 헤레디아(Ismael Heredia) 옹이 시상자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직후 진행된 ‘참전 용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헤레디아 옹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교육 |푸에르토리코 K-스쿨 |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여봉현 전 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백사무엘 목사의 개회기도, 백진현 목사의 식사기도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간 단합과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며 “최근 새로 이전한 노크로스 러빙핸즈 건물의 주말 사용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도 참석해 한인 유권자들의 등록

사회 |월남전유공자회, 송효남, 정기회의 |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다는 점에서 박씨 사례는 이민 정책의 단면을 보여준다. 영주권자였던 박씨는 과거 마약 구매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공판 날짜에 출석하지 않는 바람에 가중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서 지난 2010년 추방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약 15년 동안 추방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른바 ‘추방유예(Stay of Removal)’ 상태였다. 추방 명령을 받았더라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경희대 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5월 헬렌 모임 준비 경희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회장 유은희)는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설날을 기념하는 신년하례회를 둘루스 소반 식당에서 개최했다.동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2026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올해 두 번째 정기 모임은 오는 5월 조지아주 헬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상수 동문이 준비를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5월 모임 후원은 이만재 동문(생물 60)이

사회 |경희대 동문회, 유은희, 미동남부 |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사회 |제임스스트릭랜드, 베트남전참전용사, 브론즈스타, 락스프링스한인침례교회, 이재위목사, 미군장례식, 조총사격, 샌디스프링스, 조지아한인교회, 휴이헬기 |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9순 맞이한 동문 4명 축하 중앙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7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2026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는 이윤태 동문의 기도, 박상규 총장의 영상 축사, 최원철 북미주 동문회 연합회장의 축사, 홍육기 회장의 환영사, 우영이 부회장의 신입동문 소개, 안건상정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홍 회장은 2028년 북미주 중앙대 동회문 총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2부 신년하례회는 신상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9순을 맞이한 김복희

사회 |중앙대 미동남부 동문회, 신년하례회 |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미동남부 8개 단체 |

〈한인타운 동정〉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한인사회 합동 신년하례식2026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이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1월 10일 오후 4시 30분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월드옥타, 조지아한인상의, 대한체육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이 함께 한다. 문의=770-282-1868.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2026년 신년음악회가 1월 1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시어터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티켓은 프리미엄 30달러, 스탠다드 20달러이다. 문의=770-86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