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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올해의 선수, 르브론 제임스·나오미 오사카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 최우수 선수에 남자 선수는 NBA LA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끈 르브론 제임스(36)가, 여자 선수로는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나오미 오사카(23·일본)가 선정됐다. AP통신은 27일 “35명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투표 결과 오사카가 1위 표 18표를 획득, 71점을 받아 60점을 얻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최우수선수(MVP) 브리안나 스튜어트를 제치고 올해의 여자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오사카는 2018년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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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나도 딸 바보”

  NBA 올스타전에서 ‘팀 르브론’의 주장을 맡은 르브론 제임스(36ㆍLA 레이커스)가 등 번호 ‘2’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2번은 헬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의 딸 지아나 브라이언트가 유소년 팀에서 달았던 등 번호다.제임스는 지난 3일 ESPN과 인터뷰에서 “지난주 NBA 사무국에서 브라이언트와 지아나를 추모하기 위해 브라이언트의 등 번호 24와 지아나의 등 번호 2를 유니폼에 새길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우리 팀에 달고 싶은 등 번호를 고르라고 해서 2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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