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디캡 교육위원회

디캡서 한인 치매 환자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Chang) 씨는 지난 7월 22일 에모리 디캡 병원을 떠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마르타(MARTA)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실종 당시 장 씨는 주황색 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장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회 |노인 실종, 스티브 장, 디캡 경찰 |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두 곳의 모기 트랩에서 채취한 샘플이 이 질병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당 트랩들이 설치된 지역은 우편번호 30088(레단)과 30360(도라빌) 지역이다. 올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이전 보도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에서도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고

생활·문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가 입수한 디캡 카운티 자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접수된 62만 2,000여건의 911신고 전화 중 업계 표준인 15초 이내 응답률은 65%에 불과했다.전체 신고전화 중 15%인 9만2,902건은 전화를 받기까지 40초 이상 걸렸거나 아예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감사 보고서에서는 ∆인력부족  ∆낮은 직원

사회 |디캡카운티. 911, 늑장대응, 응답률, WSB-TV, 자체 감사 |

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교육판매세 수입↑...돈 걱정 없는 귀넷교육위

세수실적 목표치 크게 상회대대적 시설 개선사업 나서  귀넷 카운티의 교육 특별목적판매세(E-SPLOST, 이하 교육 판매세) 세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귀넷 교육위원회에  이달 보고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교육 판매세 수입은 예상치 대비 120%를 기록했고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2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제6차 교육 판매세 누적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1억 6,800만달러가 많은 7억 8,200만달러를 넘어섰다.연말 샤핑 기간 중 거둬 들일 수

교육 |귀넷 교육위원회, 귀넷 교육 특별목적판매세, E-SPLOST, 주민투표, 예상치, 조기 달성 |

차기 귀넷 교육감 연봉 최대 37만5천달러

귀넷교육위, 후보자 자격·보수 확정  현재 공석인 귀넷 카운티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과 보수 수준이 확정 공개됐다.귀넷 교육위원회와 인재 검색을 맡은 알마 어드바이저리 그룹은 16일 수개월간의 지역사회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을 확정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신임 교육감에 요구되는 핵심 자질로는 다양한 학군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과 대규모 교육 시스템 운영경험, 학업 격차 해소 능력,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제시됐다.구체적으로 후보자는 대규모의 다양한 언어 환경 지역의 학군에

교육 |귀넷 교육감, 귀넷 교육위원회, 후보자, 자질, 보수 |

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되며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호튼은 에반스턴/스코키 학군 교육감 재직 시절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디캡 교육청은 재판 중에도 그의 연봉 4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신사기,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모자는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체육국장, 보안업체 대표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사회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

서몬드 전 디캡CEO, 주지사 출마 선언

무결점 행정경험 장점 부각 민주당 주지사 경선 4파전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CEO가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몬드는 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민가정과 의료 접근성 확대,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서몬드의 주지사 출마설은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됐었다.특히 몇 주 전 알바니에서 열린 침례교 행사에서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쳐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서몬드는 1986년 주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조지아 노동장관과 디캡

정치 |마이클 서몬드,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 출마선언 |

풀톤 두 초교 마지막 종소리…학생∙학부모 ‘눈물’

스팔딩∙파크레인초 공식 폐쇄학생들 다음학기부터 흩어져 이번주 목요일인  23일 풀턴 카운티 샌디 스프링스의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의 파크레인 초등학교 마지막 시간 종이 울리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은 못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수업을 마지막으로 두 학교는 공식 폐쇄되기 때문이다.두 학교는 지난 2월 풀턴 교육위원회 투표 결과 폐쇄가 최종 결정됐다. 지난해 9월 학교 폐쇄 소식이 전해진 뒤 학부모들은  강력한 반대에 나섰다. 두  도시의 시장과 시의원, 주의원 등도 나섰다.하

교육 |폐교, 스팔딩 드라이브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풀턴 카운티,교육위원회 |

GA 대학생 자녀 가정, 학비 대느라 허리 ‘휘청’

연 가구소득 3만 달러 가정 소득 70%정도 학비로 지출 조지아 대학생을 두고 있는 가정의 교육비 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소득계층별 차이가 심각하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부지역  교육위원회는 13일 조지아텍과 UGA, 조지아 주립대 및 케네소대 등 주요 4년제 대학 재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현황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학교 재학생 가정 중 연 가구소득이 3만 달러 미만인 경우에는 소득의 67%가 학비로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 가

교육 |학비 부담, 남부지역 교육위원회, 연가구소득, 소득계층별 학비 부담 |

풀턴 2개 초등학교 끝내 문 닫는다

교육위,학부모 반대 속 폐교 결정“학생 수 감소로 운영비용 증가”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풀턴 카운티 2개 초등학교가 결국 폐교된다.풀턴 교육위원회는 20일 저녁 열린 이사회에서 샌디스프링스의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의 파크레인 초등학교의 폐교를 최종 결정했다. 교육위원 중 4명이 폐교를 찬성한 반면 반대는 3명이었다.풀턴 교육위는 지난 9월 두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그 동안 여러차례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했다.<본지 2024년 11월14일 보도>위원회는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폐교, 학생수 감소,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툭하면 교육감 해고하고 거액 퇴직금 낭비

ATL지역 교육청 재정운용 도마귀넷 교육감 전격 해고 계기로 “주민세금을 맘대로” 거센 비판  지난달 전격 해고된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 사례를 계기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육감 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방만한 재정지출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왓츠 교육감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본지 2월1일 보도>  왓츠 교육감의 당초 계약기간은 2026년 7월까지 였다. 5명의 교육위원 중 3명의 찬성으로 결정된 이번 계약 중도해지로 귀넷 교육위원회는 수십만 달러 상당의 퇴직금을 지

교육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위원회, 교육감, 중도계약해지. 퇴직금, 재정운용, 재정낭비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23일 사우스 디캡 몰에서 나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사우스 디캡 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터키와 채소, 과일, 음료수 등의 땡스기빙 식탁에 필요한 푸드박스, 그리고 우리 한인들의 사랑으로 준비한 사랑의 점퍼 100장을 미션 아가페 봉사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을 함께 나눴다. 김백규 회장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 나눌 수 있었다.미션아가페의 파트너인 호세아 헬프(대표: 데일레이 오밀라미 )와 함께 11월 23일 오전 10시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사우스 디캡몰 |

출생률 감소로 애틀랜타서도 폐교 확산

풀턴 2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출생률 감소로 취학아동이 줄면서 폐교가 느는 현상은 비단 한국에서만이 아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되는 학교들이 늘자 학부모들이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풀턴 교육위원회는 지난 9월 샌디스프링스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 파크레인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위원회는 10월에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추가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위원회는 공청회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 뒤 폐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페교,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총격사건 여파···귀넷, 학교 순찰 강화

상담인력 배치 추진도  애팔래치 고교 총격 사건 이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GCPS)가 관할 학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GCPS는 6일 “이번 총격사건이 귀넷 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사건 발생 이후 지역경찰과 각급학교 경찰관들이 학교 안과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번 총격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카운셀러와 상담지원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GCPS는 덧붙였다.GCPS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에 대해 평소

사회 |총격사건, 애팔래치고, 귀넷 교육위원회,GCPS, 순찰 |

성소수자 관련 책 읽어준 / 전직 캅 교사 부당해고소송 전국 관심사로

성차별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 후전국12개주·연방법무부 지지 표명 조지아 '교실 검열법'도 도마 위에  학생들에게 성소수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캅 카운티 교사의 부당해고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캅 카운티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케이트 린더릴은 2023년 학생들에게 스콧 스튜어트가  쓴 ‘내 그림자는 보라색(My Shadow is Purple)’ 이라는 책을 읽어 준 뒤 캅 교육위원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에서는 2022년 교실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

교육 |캅 카운티 교육위원회, 교사해고, 성소수자, 내 그림자는 보라색, 성차별, 소송 |

디캡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 발생

남성 6명 총상총기 40-50발 발포용의자 파악 중 지난 30일 오후 디캡 카운티의 그린웨이 드라이브 인근에서 남성 6명이 총에 맞는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들은 30일 목요일 저녁 에메랄드 에스테이트(Emerald Estates) 구역의 그린웨이 드라이브(Greenway Drive)상에 있는 한 집에서 6명의 남성들이 총에 맞았다고 발표했다. 디캡 경찰은 이날 오후 9시가 조금 지나서 총격 사건 신고를 받아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여섯 명의 남성이 모두 총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총상을 입은 남성들

사건/사고 |디캡 총격 사건 |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만찬 및 음악회6개 부서에 1천 달러씩 기부금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20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

사회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디캡공무원, 만찬 |

디캡카운티 교육감, 논란 끝에 데본 호튼 선출

학부모, 주 교육감 반대에도 선출교육위원회 6:1 투표로 최종 통과  디캡카운티의 신임 교육감 선출을 놓고 지난 몇 주간 조지아주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 첨예한 논란 거리가 됐던 흑인 데본 호튼 박사 후보가 결국 교육감에 선출됐다. 19일 오전 디캡교육위원회는 신임 교육감 선출 투표를 시행해 6:1로 호튼 박사를 디캡카운티의 신임 교육감으로 선출했다. 데본 호튼 교육감은 이번 교육감 선출 과정에서 단독으로 후보에 선정됐으나, 일부 반대측 인사들과 대다수의 학부모들로부터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교

사회 |디캡카운티 교육감 |

디캡에서 집주인이 무단칩입자 사살

23일 새벽 발생, 집주인 처벌 없을듯 디캡카운티 주택 소유주가 23일 새벽 자신의 집안에 무단침입한 남성을 총으로 쏴 사살했다.디캡 경찰은 벨베디어 파크 인근 피치크레스트 로드 선상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새벽 5시 30분경 출동했다. 경찰은 한 남성이 집안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어떻게 이 남성이 주택에 침입했는지, 집 주인이 침입자를 아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집 주인이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요셉 기자디캡에

사회 |무단침입자 사살, 처벌 없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