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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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를 당한 LA 다운타운 호프 스트릿 인근 6가 선상 도로변 현장 모습. [박상혁 기자] 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한인 노인이 양로병원에 입소한 지 단 이틀 만에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흑인 노숙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몸에 불이 붙여져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평생을 성실한 노동으로 일구며 이웃에게 헌신해온 한인 이민 1세대가 비극적이고

사건/사고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

스와니 도심개발 주정부도 인정

스와니시가 조지아 지역사회 개발부(DCA)의 '2025년 GEMS'로 선정되며 도심 개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활기찬 도심 조성과 문화활동, 경제개발을 균형 있게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스와니는 공공 공간 질적 향상과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 |스와니,캔톤, 조지아 지역사회개발부, 우스 메인스트리트 도시 |

애틀랜타 도심에 암트랙역 신설 추진

시 ∙ ARC, 연내 부지 확정 목표 동남부 철도교통 거점 부상 기대 주교통부,인접주 연결 노선 검토  애틀랜타시 도심에 암트랙(Amtrak)역을 신설하려는 계획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AJC는 5일 애틀랜타시와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암트랙역을 도심에 신설해 향후 애틀랜타를 동남부 철도 교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ARC는 현재 올해 말까지 신설역 부지 확정을 목표로 공청회와 여론 수렴을 진행 중이다.테자스 코탁 ARC 수석 교통연구원은 “가능하면 빨리 철도역 위치를 확정

경제 |암트랙역, 도심역, ARC, 철도노선, 브룩우드역, 애틀랜타 |

“조지아에 ICE는 없다”  ATL 도심서 시위

지난 달 ‘노 킹스’ 이어’정권에 분노하라’시위  연방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 등에 항위하는 시위가 주말 애틀랜타 도심에서 또 다시 열렸다.2일 오전 마틴 루터 킹 센터 앞에서 시작된 이날 시위는 전국적으로 벌어진 ‘정권에 분노하라(Rage Against the Regime)’ 시위 일환으로 열렸다.이날 시위는 천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1마일 떨어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사무소까지 이어졌다.시위대는 "노 피어, 노 헤이트, 노 ICE(No Fear. No Hate. No ICE in our stat

사회 |정권에 분노하라, 노 킹스, 시위, ICE, 이민단속, 애틀랜타 이발사 |

주말 도심서 ‘차 없는 거리’ 즐기세요

27일 오후 피치트리 스트리트시민 산책·놀이 공간으로 개방  일요일인 27일 애틀랜타 도심 거리가 차량 통행 없이 시민들을 위한 운동과 산책, 놀이 공간으로 변한다.애틀랜타 교통국과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권익단체인 프로펠 ATL이 공동 주최하는 ‘애틀랜타 스트리트 얼라이브((Atlanta Streets Alive)행사가 27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애틀랜타시 도심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열린다.애틀랜타 스트리트 얼라이브는 도심 도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해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문화 |애틀랜타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차 없는 거리 |

애틀랜타 도심서 다시 사자 포효 소리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재개장반년간 600만달러 들여 리모델 마쳐  애틀랜타 동물원이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친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을 일반에게 재공개했다.동물원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사자 전시관은1,500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이 추가됐고 관람객들을 위해 세곳의 관람 구역도 새롭게 선보여 보다 생동감있는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모두 6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등 세마리 사자들은 보다 친자연환경적인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동물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리노베이션, 재개장 |

재택근무 연방공무원 복귀∙∙∙ATL 도심상권 ‘들썩’

트럼프 명령으로 내주부터 사무실 근무교통혼잡 우려 속 상권 활성화 기대감↑ 다음주 월요일인 24일부터 재택근무 중이던 연방공무원이 다시 사무실로 출근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명령때문이다. 애틀랜타 도심 교통혼잡 심화 우려와 인근 상권 활성화라는기대가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연방 공무원 상당수가 원격근무로 전환됐고 이 같은 현상은 애틀랜타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샌 넌, 리처드 B 러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연방 건물이 몰린 도심 지역  상권은 침체를 피할 수 없었다.현재 이들 건물에 근무하는

경제 |연방공무원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도심 상관, 활성화, 교통체증 |

애틀랜타 도심에 ‘교사마을’ 생긴다

풀턴 ‘교사 빌리지 타워’ 채권발행 승인 RBH그룹, 34층 430유닛 아파트 추진 애틀랜타 도심에 지역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풀턴카운티 개발청(DAFC)는 27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RBH 그룹이 신청한 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승인했다. RBH는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애틀랜타 도심에 일명 “교사 빌리지 타워”로 불리는 34층 규모의 교사들을 위한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RBH에 따르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 0.25에이커 부지에 건설되는 교사 빌리지 타워

경제 |교사 빌리지 타워, RBH그룹, 풀턴 개발청, 채권발행 |

대낮 도심공원서 구렁이들이 '어슬렁'

관련 영상 화제···애완용으로 밝혀져 대낮 대형 도심 공원에서 구렁이로 보이는 대형 뱀들이 유유자적 돌아다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인기 인스타그램 계정인 ATL scoop 등  여러 온라인에는 피드몬트 공원에서 대형 뱀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영상에서는 한 대형 뱀이 길을 가로 질러 나무에 오르는 모습이 찍혔는가 하면 넓은 잔디밭 한 가운데에서는 또 다른 대형뱀이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이를 본 사람들의 괴성도 함께 담겨져 있다.영상을  본 사람들

사건/사고 |대형뱀, 구렁이, 애완용, 피드몬트 공원 |

성탄절 인파 몰린 도심에 시위·총격 잇따라

LA거리 수백명 팔레스타인 지지 행진…플로리다 쇼핑몰 총격에 1명 사망LA 번화가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성탄절을 목전에 앞두고 미국 대도시 쇼핑몰이 북적거리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쇼핑가에서는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고, 플로리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졌다.24일(현지시간) CNN,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수백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전날 밤 LA의 인기 있는 쇼핑센터인 베

사건/사고 |시위·총격 잇따라,플로리다 쇼핑몰 총격,팔레스타인 지지 행진 |

시카고 도심서 1년새 익사체 16구 인양…연쇄살인 공포

미시간호수와 시카고강이 만나는 미국 시카고 도심 일대에서 지난 1년여 사이 16명이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돼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29일 시카고 NBC방송과 뉴욕포스트·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강과 미시간호수에서 실종 신고된 남성 10명과 여성 6명이 물에 빠진 시신으로 발견됐다.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에서 정보요원을 지낸 트레이시 월더는 "유사 사건이 빈발하고 있고 사건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며 연쇄살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다수의

사건/사고 |시카고, 익사체 16구 인양,연쇄살인 공포 |

애틀랜타 인구 도심은 줄고 외곽은 늘고

1년새 풀턴, 디캡은 인구 감소포사이스, 체로키는 인구 증가팬데믹, 주택가, 원격근무 영향 메트로 애틀랜타 중심부인 풀턴,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는 지난해 인구가 줄어든 반면 중심부에서 먼 도심외곽인 포사이스, 체로키카운티 등은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애틀랜타의 도심 공동화 현상이 이어질지 주목을 받고 있다.2020년과 2021년 사이 풀턴,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는 전체 인구의 0.5%에 약간 못미치는 1만명 정도의 인구를 잃었다. 애틀랜타의 도심 구역의 성장 둔화는 대도시의 성장 둔화라는 전국적

사회 |풀턴, 디캡, 귀넷, 인구증가, 교외, 도심외곽 |

‘도심 탈출’은 기우… 미 인구이동 73년만에 최저

1년 이주율 8.4% 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이들이 도심을 탈출할 것이라는 예상은 기우였으며 실제 인구 이동은 70여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CNN이 18일 보도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지속한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에 주거지를 바꾼 미국인은 약 2,71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8.4%에 불과했다. 이는 2014∼2015년 이후 감소하기 시작한 인구 이동이 1948년 이후 73년만에 최저점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또 코로나19

경제 |코로나이후, 인구이동,도심탈출 |

뉴욕 도심서 퍼레이드 벌이는 '코로나 영웅들'

뉴욕 도심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기념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필수 업무 종사자 수백 명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꿋꿋하게 업무를 수행해온 의료, 교육·보육, 교통·운송·통신, 식료품 보급 등 필수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합뉴스>뉴욕 도심서 퍼레이드 벌이는 '코로나 영웅들' 7일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영웅들'을 기리는 퍼레이드가 미국 뉴욕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오색 종이가 행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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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교외는 물론 도심도 주택가격 급등

교외 지역 & 도심 지역 구분 없어재탁근무, 전입자, 첫 구입자 영향 코로나바이러스는 수많은 비즈니스를 폐업시키고, 수 천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며,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도록 만들었다. 리맥스어라운드애틀랜타에 따르면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주택 가격은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1년동안 17%가 치솟았다. 애틀랜타 주택 중간가격은 30만8,045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주택 가격이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

경제 |주택,가격,급등,수요,애틀랜타 |

도심에서 교외로, 북동부에서 남서부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인들의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인구가 밀집한 도심을 떠나 교외로 이사하려는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아예 타주 이사도 마다 않는 사람까지 늘고 있다. 살인적인 주택 가격을 피해 집값이 저렴한 주로 이사하려는 트렌드가 수년째 지속되면서 주민이 늘어나는 주와 감소하는 주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이사 트렌드아이다호 유입 이사 2년 연속 가장 많아 도심에서 교외로, 북동부에서 남서부로  이사업체 ‘유나이티드 밴 라인스’(UVL)가

부동산 |도심,교외,이사,이동,부동산 |

설국으로 변한 북동부… 도심서 즐기는 썰매타기

설국으로 변한 북동부… 도심서 즐기는 썰매타기 북동부 지역에 몰아친 ‘노리스터’ 겨울 폭풍으로 지난 16일부터 버지니아에서 뉴잉글랜드 지역까지 폭설이 내리면서 북동부 연안이 ‘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17일 뉴욕 도심의 언덕 등이 썰매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어린이와 주민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썰매를 즐기며 겨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북동부,설국,겨울폭풍,눈 |

테일러 사망 기소 미흡..애틀랜타 도심서도 시위

애틀랜타 시위대 7명 체포루이빌에서 경관 2명 피격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사망한 브리오나 테일러 총격 경찰관에 대한 미흡한 기소 결정에 분노한 애틀랜타 주민들의 시위가 23일 밤 발생해 7명이 체포됐다.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모인 200여명의 시위대는 우드러프 파크를 출발해 피치트리 스트릿을 거쳐 애틀랜타 경찰국 본부까지 행진했다. 일부 시위대는 주청사 인근으로 행진해 주방위군과 대립하기도 했다. 오후 10시가 조금 못돼 주방위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23일 오전 켄터키주 검찰총장은 브리

|브리오나 테일러,브렛 행키슨,루이빌 |

영국 버밍엄 도심서 무차별 흉기난동

 영국 대도시인 버밍엄에서 심야에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경찰은 지난 6일 오전 0시30분께 도시 중심부에서 흉기사건이 접수된 이후 같은 지역에서 여러 건의 비슷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남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5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살인사건 조사에 착수한 뒤 한 남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흉기난동 |

시카고 도심약탈 때 한인 보석상도 피해…"처음엔 큰 충격"

시카고 최대 번화가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대규모 폭동과 약탈 당시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도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시카고 시청 건너편에 소재한 보석상인 '폴 영 파인 주얼러스'(Paul Young Fine Jewelers)의 소유주인 폴 차(한국명 차광연·61)씨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피해 사실을 밝혔다.'시카고 최고의 보석상'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폴 영 파인 주얼러스'는 지난 10일 시카고 도심 고급 상가 밀집지역에서 폭동 사태가 벌어진 후 유리창이 산산이 부서지고 진열대가 텅 빈 '약탈의 현장'으로 현지 주

|시카고,보석상,피해,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