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물러서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최근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본국에 돌아가 미 영주권을 신청하라는 미 이민국(USCIS)의 지침이 발표된 후 주요 기업과 산업단체에서 백악관과 국토안보부, 국무부, 노동부 등을 상대로 로비를 펼쳤다.지침이 상세하지 않아 큰 혼란이 예상되고 업계에도 타격이 클 것이어서 재고가 필요하다

이민·비자 |본국가서 신청,지침 완화하나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3개 주와 14개 시·카운티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해성 판단’ 결론 폐기 조치를 철회하라며 이날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미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 결론을 폐기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겨냥한 것이다.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

경제 |23개 주정부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증권·상품 분류 명문화 등 연방 상원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과 감독 당국의 관할권이 정리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 제도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상원의원들은 이날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틀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법안은 가상자산 토큰을 증권, 상품, 또는 기타 자산 중 무엇으로 분류할지를 명확히 규정해 규제 당국의 관할권을 확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개된 법안은 가상자산 현물 시장에

경제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1급서 3급으로 하향 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에서 ‘3급’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급에는 헤로인, LSD 등 중독 위험이 높은 마약이 포함돼 있으며, 3급에는 케타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남용 위험이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 들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환자와 의사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CBD 연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4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주 정부

사회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

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1급 마약→3급으로 재분류 추진…"대마초 산업 수익 증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대마초를 1급 물질에서 3급 물질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1급 물질은 헤로인과 LSD 등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지 않고 남용 위험이 높은 마약뿐이다. 3급 물질은 코데인 함유 진통제처럼 남용 위험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의

사회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

일교차 커지는 요즘… 무릎 관절 통증 완화법은?

수축된 근육이 신경 압박해 통증 유발 일교차가 커지면서 무릎 관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기온이 떨어지면 연골이 쉽게 굳어져 작은 충격으로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다.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박준석 미래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무릎 관절을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고,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 환자의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열

라이프·푸드 |일교차 커지는 요즘, 무릎 관절 통증 완화법은 |

일본차 관세 완화에 미 3개 완성차 ‘반발’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상에서 일본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하자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3대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텔란티스를 대변하는 자동차정책위원회(AAPC)는 22일 이 같은 합의가 산업계와 자동차 노동자들에게 해로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맷 블런트 AAPC 위원장은 “사실상 미국 부품이 없는 일본 수입품에 미국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북미에서 제조된 차량보다 더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어떤 합의도 산업계와 자동차 노

경제 |미국 완성차 업체들 |

다크서클과 부은 눈을 완화하는 간단한 방법들

■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카페인 함유 차가운 티백 붙이면 부기 완화레티노이드, 자외선 차단체와 함께 쓰면 효과눈 주위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녹내장 위험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한 독자가 보내온,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종종 다크서클이 생긴다. 아침에 집에서 이걸 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다크서클과 부은 눈밑 지방은 꽤 신

라이프·푸드 |다크서클, 부은 눈 완화,부기 완화 |

인공지능 적용 치료…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효과

AI 적용한 ‘적응형 뇌심부자극’ 치료 실험환자마다 뇌 활동 실시간 분석… FDA 승인“심각한 증상 완화… 삶의 질도 크게 향상” 40세의 키스 크레비엘은 뛰어난 정치학자로, 명예교수직, 수상 경력의 저서,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는 오른손의 떨림과 통증을 겪기 시작했고, 이는 곧 팔까지 퍼졌다. 2년 후, 신경과 전문의는 그가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파킨슨병에는 치료법이 없어, 그는 운동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구역질,

라이프·푸드 |인공지능 적용 치료,킨슨병 증상 완화에 효과 |

‘관세 공포’… 증시 대폭락‘검은 목요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상호관세 후폭풍에 따라 일제히 폭락 마감했다. <로이터>    침체 우려 투자자‘패닉’  다우지수 -1,679p 급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데 따른 충격파가 3일 뉴욕증시를 팬데믹 확산 초기였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악의 하루로 몰아넣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보복 관세를 초래해 글로벌 무역전쟁을 격화시키며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

경제 |증시 대폭락,검은 목요일,관세 공포 |

연방대법원,‘유령 총’ 규제는 합헌

‘총기 조립키트 금지’ 7-2오랜만에 규제 강화 판결 “규제 후 총격사건 줄어” 압수된 불법 조립 유령총. [로이터]  이른바 ‘유령 총’(ghost gun)이라고 통칭되는 총기 조립키트의 구매를 규제하는 법령이 합법이라고 확인하는 결정을 연방 대법원이 지난 26일 내렸다. 오랜만에 연방 대법원에서 총기규제 강화 편에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해당 법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 집권기인 2022년 미국 주류·담배·총포 담당국(ATF)이 만든 것으로, 별다른 도구 없이 손쉽게 조립이 가능한 총기 조립키트에 대해

사회 |유령 총규제 합헌,총기 조립키트 금지 |

온라인 통해 대마 사는 조지아 청소년들

성인만 도어대시 통해 구매가능 불구미성년자 접근 차단 대책 지지부진  조지아에서 음식배달업체 도어대시를 통해 대마관련 제품 구매와 배달이 가능해 지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대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조지아 대마재배법이 시행되면서 도어대시를 통해서도 젤리와 식용제품 등 대마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한 뒤 배달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이로써 도어대시는 대마제품 판매 및 배달을 하게된 전국단위 첫 체인점이 됐다.조지아에서는 2019년부터 등록된 환자들에 한해 THC(데트라히드로카나비놀) 함유량

사회 |대마, 대마초, 도어대시, 조지아 농무부, 보건부, 조지아 대마재배법, 미성년자 |

같은 내용 다른 이름···법안명 ‘DOGE’로 바꾸니 너도 나도 찬성

관료주의 철폐법안 주상원 통과트럼프 구애 의원들 대거 찬성표 중소기업 규제를 완화하고 동시에 정부기관에 대한 주의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상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일명 ‘DOGE’라는 별칭을 얻으면서 주의회 통과가 낙관된다.주상원은 24일  ‘2025 관료주의 철폐법안(Red Tape Rollback Act of 2025;SB28)을 찬성 33표 반대 21표로 승인하고 주하원으로 이송했다.그레그 둘레잘(공화)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28은  정부기관이 5년 이내에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

정치 |조지아 DOGE 프로그램, SB28, 관료주의 철폐법안, 둘레잘, 중소기업 규제완화 |

트랜스젠더 차별 인정∙∙∙규제는 찬성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트랜스젠더에 이중적 태도절반 “총격사건 피해” 우려 학교안전대책 “금속탐지기” 이번주 회기를 시작한 조지아 주의회의 주요 쟁점은 단연 트랜스젠더와 총기규제 및 학교안전대책이다.  이 중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는 상원의장이기도 한 버트 존스 부지사가 트렌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 금지를 최우선 법안으로 삼겠다고 공언했고 이미 관련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총기규제와 학교안전대책은 지난해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AJC는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에 의뢰해 조지아

사회 |설문조사, 멏,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트랜스젠더, 총기규제, 학교안전 |

‘바늘구멍’ 명문대 입학 경쟁 완화되나

브라운대·윌리엄스 등 그동안 ‘바늘구멍’으로 비유될 정도로 치열했던 명문대 입학 경쟁률이 올들어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브라운대와 윌리엄스칼리지 등 명문대들의 조기전형 결과 전체 지원자 수가 줄면서 합격률이 이전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브라운대의 조기전형 합격률은 17.9%로 전년의 14.3%에 비해 약 3.6%포인트 상승했다. 합격률이 높아진 것은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수(5,048명)가 전년도의 6,244명에 비해 약 19%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다

교육 |바늘구멍,명문대 입학 경쟁 |

안전성 미검증 속 건강캔디 ∙전자담배 판매 급속 확산

조지아, 규제법규 불구 단속 미흡전문가”연방당국 승인제품 없어” 보통 캔디와 담배를 대신해 건강 목적으로 판매되는 ‘스파이크 캔디’나 전자담배 등 소위 대체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4일 보도했다.신문은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한 업주가 자신이 판매한 대표적 스파이크 캔디인 다이아몬드 슈룸즈를 먹은 한 고객이 부작용을 호소하자 즉시 판매를 중단한 사례를 전했다. 그러나 신문에  따르면 이 업주와는 달리 대부분의 판매점에는 연방식품의약청(FDA)의 전국적인 리콜 조치에도 불

사회 |건강 캔디, 전자담배, 대체품, FDA, 다이아몬드 슈룸즈, 대마초 추출물, 젤 |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를…청소년 정신건강에 부정적”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정책 전문가가 스마트폰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국이 스마트폰을 담배처럼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2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WHO 유럽지부의 국가 건강정책·시스템 책임자인 나타샤 아조파르디 무스카트는 최근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사용으로 파생되는 문제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령 제한, 가격 통제, 금연구역 설정 등의 조치가 담배 규제에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의 유해

사회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