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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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 휩쓴 '블루쓰나미'…민주, 상·하원 동시 압승

민주,주요 경합지서 공화에 완승조지아 등 주지사도 과반 확보거센 심판론...조기 레임덕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연방 의회 권력을 모두 장악했다.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상·하원을 한꺼번에 탈환한 건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4일 오전 6시 현재 민주당은 주요 상원 경합지에서 잇따라 승리를 확정하며 연방 상원 의석을 최소 54석 확보했다. 공화당은 44석 확보에 그쳤다. 미시시피와 알래스카 등 남은 2곳에서는 양당 후보의 초접전 속에 개표가 진행 중이다.민주당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

정치 |민주, 4년 만에 연방하원 다수당 탈환 예측 |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카운티 당국은 이번 학기 들어 모두 50대의 스쿨버스에 스톱암 카메라를 설치했다.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은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돼 담당 경찰관이 영상을 검토한 뒤 위반 통지서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계도기간인 지난 8월 3주 동안에는 131건의 스

사회 |정차 중 스쿨버스, 불법 통과, 벌금, 1,000달러, 체로키 카운티, 홀 카운티 |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세부터 소셜시큐리티(사회보장) 은퇴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 발의됐다. 고령의 육체노동자에게 일반 근로자와 다른 은퇴 기준을 적용하자는 내용을 연방 차원에서 구체적인 법안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민주·미시건)은 지난 24일 ‘블루칼라 사회보장 형평성 법안’(Blue Collar S

경제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일 오전 6시30분께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92번 도로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미니밴 한 대가 적색신호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강하게 들이받았다. 스쿨버스에는 우드스탁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미니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경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

사건/사고 |스쿨버스, 추돌사고, 미니밴, 운전자, 우드스탁 초등학교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카운티 교육구는 50대의 스쿨버스에 정지 표지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버스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정지 표지판이 펼쳐진 스쿨버스 앞에서 멈추는 것은 주 법이지만, 운전자들이 매일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혔다.지난해 위반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 시스템은 16대의 버스에 첨단 카메라를 설치했다.각 버스에는

사회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조지아 나머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교육청은 이번 주 제기한 소송에서 “카운티 정부가 스쿨텍스 수입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카운티 세무당국은  수년간 스쿨텍스 징수 대가로 행정 수수료를 부과해 왔고 최근에는 수수료율을

교육 |스쿨텍스, 캅 카운티, 징수 수수료, 소송, 지역 특별법 |

블루오리진 로켓 폭발… NASA 달 탐사 계획 ‘직격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항공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개발 중인 대형 로켓 ‘뉴 글렌’이 지난달 28일 밤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정지 연소시험 중 폭발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로켓을 발사대에 고정한 채 연료를 주입하고 엔진을 점화해 탑재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발사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라고 NBC 방송이 30일 전했다. 블루 오리진 로켓 폭발로 거대한 화

사건/사고 |블루오리진 로켓 폭발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블루베리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JC가 인용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 블루베리 생산량은 3억 8,270만달러어치에 해당되는 1억 1,670만 파운드에 달해  조지아 대표 작물인 복숭아 생산량을 크게  넘어섰다.현재 생산량 기준으로 조지아는 워싱턴과 오리건주에 이어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경제 |블루베리,피치, 조지아, 생산량, 담배 농가, 대체 작물 |

5월 ‘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전국 인기 버거 브랜드 체인인 ‘쉑쉑’(Shake Shack)이 5월 ‘내셔널 버거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메뉴의 싱글 버거를 1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버거는 100% 앵거스 비프를 사용해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날짜별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쉑버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스모크쉑,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컨 치즈버거,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쉑버거가 무료 버거로 제공된다.

경제 |5월,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치고 4월 한달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다.계도 기간 중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통지서만 발송됐다.스쿨버스에 설치된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불법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해 기록하게 된다.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 고지서는 우편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벌금, 1,000달러, 계도기간 |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주행 중 의식을 잃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탑승 중이던 중학생 5명이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콕 카운티 교육구에 따르면 아찔했던 상황이 발생한 건 지난달 22일 수요일이었다. 평소와 같이 학생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버스에서 운전기사 리아 테일러(45)가

사건/사고 |스쿨버스 기사 실신,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진검 승부가 주목되고 있다. 첫날 1라운드에서 맥길로이가 샷을 날리는 가운데 구름 관중이 몰려 있다. [로이터] 

연예·스포츠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Putt) 내셔널 결선에서 여자 12~13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양은 총 24점을 차지해 24.5점의  호놀롤루 출신의 루시 추이에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내줬다.김 양은 대회 직후 “정말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루시는 우승할 자격이 갖추고 있었고 나는 준우승에 대해 전

연예·스포츠 |김모아, DCP내셔널, 마스터스 골프대회, 드라이브, 준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