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로 전 세계 취재 기자단마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5일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에 따르면 잔니 메를로 AIPS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 미디어 대변인에게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 비자 거부 및 제한 조치로 문제를 겪고 있는 기자들을 위해 FIFA가 즉각 중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메를로 회장은 서한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컵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