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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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성인부부터 U21까지 연달아 석권최고의 훈련 환경에서 피어난 결실  조지아의 명문 양궁 클럽  HKC ARCHERY소속 최하윤(16·세킨저 고교) 선수가 최근 미국 전국 양궁대회에서 자신의 연령대를 뛰어넘어 성인부 4위 및 21세 이하(U21) 부문 동메달을 연달아 획득했다. 15세였던 지난 2025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최 선수는 올해도 상위 디비전에 잇따라 도전하며 미국 양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 선수는 지난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USAT #4

사회 |HKC ARCHERY, 양궁 클럽, 조지아 양궁, 국가대표, U18, 미국 양궁 |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무려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이같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 온 미국 기업과 대학들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대학을 졸

이민·비자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납세자는 환급금 지급이 보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개인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환급 수표를 보내는 방식이 사실상 폐지된다. 앞으로 세금보고 시 은행 계좌번호와 라우팅 번호를 제출하지 않거나 등록된 계좌 정보가 잘못된 경우 IRS는 환급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CP53E’ 통지서를 발송한다.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사회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 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피고가 나스닥 상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 유명 기업과의 협력 등을 내세워 주식과 현금을 제공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6월3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폴 김씨는 피고인 이주형씨와 CM 홀딩스 US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캘리포니아 기업법 위반 등 모두 11개

경제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보스턴 연방항소법원 “의회 승인 없인 안돼”1심 효력정지 요청 기각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신청 수수료 인상 시도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로이터 통신은 24일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대통령이 임명한 3명의 연방판사로 구성된 항소심 재

이민·비자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느려진 걸음걸이·악력 감소도 알츠하이머 초기 징후인지기능 이상 전 뇌 변화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연구생활습관 개선으로 45% 예방 가능… 조기 진단 중요 기억력과 사고력 저하는 치매 진단과 가장 흔히 연관되는 증상이다. 그러나 인지 기능과 관련되지 않은 증상들은 그보다 수년, 심지어 수십 년 전에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수면과 보행의 변화는 인지 기능 문제보다 훨씬 오래전에 시작될 수 있다.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될 수 있다. 첫 번째 단

라이프·푸드 |노년층,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치매 징조 |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대각성… 영적 각성이 건국 토대초원의 집… 가족의 신앙·인내모든 것의 이야기…‘창조’다큐 올여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가족, 용기, 희망, 회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가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의 밤을 계획하고 있거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 스트리밍 콘텐츠들이 안성 맞춤이다. 역사 드라마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부터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미디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

종교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사진=Shutterstock>  코로나19 방역 기간 급감했던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현주·김예경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팀이 주도한 국내 다기관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대학병원의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454명을 분석한 질병관리청 정책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의 10년간 발생 추이와 임상적 특성, 주요 유전형 분포

라이프·푸드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폐기하고, 메디케이드나 식량·주거 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하면서 영주권 심사 기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비자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125%↑ 역대 최대…판매량 년 1억 노린다

수출 대상국 미국 1위에 中·日 순…BTS 5집,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1위"대형 팀 집중서 K팝 '허리' 강해져"…하반기 빅뱅·스키즈가 열기 잇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간판 월드스타의 컴백을 계기로 올해 K팝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올해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으로 껑충 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물 음반 판매량도 5천500만장으로 반등해 연간 1억장 달성을 다시 넘보고 있다. ◇ K팝 음반

연예·스포츠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전국 두 자릿수 상승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에어컨은 엄두도 못내’ 올 여름 전기세가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까지 겹치면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다. 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도 지속적으로 오느는 전기세 부담에 에어컨 사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가격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씨는 “지난해 여름 에어컨을 많이 사용했더니 전기세가 1,000달러를 넘은 경우도 있었

경제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조선족 김명일(영어명 에스라 진) 목사가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중국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돼 LA에 있는 가족과 재회했다. 그러나 중국 내 기독교에 대한 정부의 탄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초당적 정책연구기관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종교 |김명일 목사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자동차 유지비 역시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9일 워싱턴 DC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자동차 연간 유지비용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렌딩트리의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번 자동차 유지비 주별 순위는  차량 할부금을 제외한 보험료와 연료비, 수리비, 세금을 합산해 집계

정치 |자동차 유지비,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렌딩트리. 차량 보험료, 수리비, 세금 연료비, 순위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한인 노인들 현혹 수백만불 ‘꿀꺽’

■ 한인 사기워싱턴주 한인 여성 적발‘폰지’ 수법 300만불 편취카지노 도박 등으로 날려금융사기 혐의 유죄 인정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한인 여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은 뒤 상당액을 카지노 도박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자 다수는 은퇴 자금을 맡긴 한인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연방검찰 워싱턴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2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53세 제니 이(한국명 이윤정)씨가 시애틀

사건/사고 |한인 사기 |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

사회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

가뜩이나 항공권도 비싼데…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형태 변형 배낭·더플백 ‘만약에 입을’ 의류 제외다용도 활용 가능한 의류 ‘말기·접기’ 두 방법 사용  항공사들의 수하물 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는 가운데, 짐 싸는 방식만 바꿔도 추가 비용을 막을 수 있다. 짐을 과하게 싸지 않는 것만으로도 수하물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로이터]  항공사들의 수하물 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여행객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짐 싸는 방식만 바꿔도 추가 비용 없이 이를 피할 수 있다. 항공 요금을 낮추기 위한 기본 원칙이 바로 짐을 과하게 싸지 않는 것이다. 불필요한 짐을 과감히

기획·특집 |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