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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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벌 서화를 기증했다. 헨드릭슨 의장과 정민우 화백, 그리고 코페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한복, 헨드릭슨 귀넷 의장, 정민우 화백 |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토)일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지 주관의 '복면가왕' 무대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 정부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파트너십으로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2026, 귀넷플레이스 몰 |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AJC는 2일  보도를 통해 “올해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 간의 초박빙세로 전개되면서 7개 카운티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AJC가 핵심 승부처를 꼽은 곳은 중부 지역의 볼드윈과 워싱턴 카운티, 애틀랜타 남쪽 훼잇 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과 캅, 풀턴, 디캡

정치 |주지사 선거, 핵심 승부처, AJC, 대선, 저빈도 투표층, 투표율, 귀넷, 캅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일 오전 6시30분께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92번 도로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미니밴 한 대가 적색신호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강하게 들이받았다. 스쿨버스에는 우드스탁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미니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경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

사건/사고 |스쿨버스, 추돌사고, 미니밴, 운전자, 우드스탁 초등학교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귀넷 정부 대표단 코페재단 방문 협력방안 논의

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

사회 |귀넷카운티 정부, 코페재단과 협력 논의 |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과기고는 18일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7 전국 최고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평가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전국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 학업 성취도와 졸업률, 대학 진학 준비도, AP 참여율, 읽기 및  과학 능슥도 등 6개 성과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에 따르면 귀넷과기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전국 고교 순위. 귀넷과기고 |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카운티 교육구는 50대의 스쿨버스에 정지 표지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버스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정지 표지판이 펼쳐진 스쿨버스 앞에서 멈추는 것은 주 법이지만, 운전자들이 매일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혔다.지난해 위반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 시스템은 16대의 버스에 첨단 카메라를 설치했다.각 버스에는

사회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특별재판관(Special Master)은 박은석 한인회의 한인회관 사용을 최소 금년 연말까지 보장하며, 양측은 건물 사용에 관한 협의를 한 후 8월 5일까지 조정 결과를 재판부에 제출하라고 명령했다.또 판사는 의견 조율이 안돼 회관 사용을 놓고 분쟁이 생긴다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 회관 사용에 관한 문제를 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사회 |귀넷고등법원, 특별재판관, 박은석 회장, 구민정 변호사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도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우선 교육청은 보스턴 소재 ‘교육 자원 전략(ERS)’을 통해 포괄적인 형평성 감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이 감사는 교육청의 자원 배분 방식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동시에 럿거스 대학교의 에드워드 퍼거스 교수가 별도의 형평성 연구를 수행한다. 퍼거스 교수

교육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형평성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