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국내선 탑승 운전면허 제시 불가능

“이민자 국내선 탑승도 검문·체포”

TSA 탑승객 정보 제공ICE 800명 이상 구금 미국 내 공항 이용 탑승객 정보가 이민 당국으로 넘어가 단속에 활용되면서 수백명의 이민자들이 국내 항공 여행 도중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확보한 항공 여행객 정보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했고, 이를 토대로 8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해당 단속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강화된 이민 정책 기조 속에서 이뤄졌으며, 2026년 2월까지의 사례가 포함됐다. 로이터가 검토한 ICE 내부 자

이민·비자 |이민자, 국내선 탑승, 검문·체포 |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치에 따라 첫번째 수하물 요금은 10달러 인상된 45달러, 그리고 두번째 수하물은 55달러로 조정된다.세번째 수하물은 50달러 인상된 200달러가 적용된다.다만 스카이마일스 메달리온 회원과 퍼스트 클래스 승객, 현역 군인, 델타 제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 등의 고객에 대해서는기존 무료 수하물 혜택이 유지된다.델타의 이번 수하물 요금

경제 |델타, 수하물 요금, 인상, 이란전쟁, 항공유, 유나이티드, 젯블루 에어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지와 체육활동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SB513)을 찬성 46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법안을 발의한 제이슨 디커슨(공화) 의원은 “체육활동과 운전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면서 “학업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위해 특권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법안에 따르면 상습적인 결석은 학기당 출석 일수의 10% 이상을 결석하는 경우로 규정하

교육 |SB513, 상습 결석, 초강수, 운전면허 정지,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 |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관은 지난 20일 “앞으로 모든 트럭, 버스 운전사는 상업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 치러야 한다”며 “이번 조치의 핵심은 운전자가 도로 표지판을 이해하고, 법 집행 기관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이어 “일부 주에서는 하청업체를 통해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해당

사회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텍사스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을 때 필요했던 복잡한 서류 공증 절차가 없어져 현지 운전면허를 더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 9일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와 한-텍사스 운전면허 교환절차 간소화를 위한 교환 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발급한 유효한 영문 면허증을 소지한 한국인은 면허증 교환 시 별도의 번역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곧바로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한국 정부와 텍사스 주정부는 2011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로 경찰청이

사회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비시민권자들 ‘주의보’“추방명령·영장 있으면공항서 체포 위험” 경고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경우 항공기 탑승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5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은 “최근 TSA가 불법이민자 추방 집행 지원을 위해 항공 여행객 정보를 ICE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로 인해 일부 비시민권자들은 미국 내 공항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항공기를 탑승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

사회 |TSA, 승객정보 ICE 공유 국내선 탑승자들도 체포 |

“불체자 운전면허법 위헌 아니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팁오프’ 조항에 소송 연방 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켰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법의 앤 나르다치 판사는 뉴욕주 그린라이트법이 헌법을 위배했다며 시행을 금지시켜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최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나르다치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주법이 연방법을 우선하거나, 연방정부를 부당하게 규제 또는 차별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사회 |불체자 운전면허법 위헌 아니다 |

"이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연기" NYT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찬사

'올해의 광기 연기' 선정…"희극·비극 동시에 '사이코패스 잭 레먼'의 탄생"영화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AP 연합뉴스 자료사진/Neon 제공] 미국의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이병헌에 대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NYT의 영화·대중문화 평론가인 웨슬리 모리스는 10일(현지시간) '올해 주목할만한 광기·퇴폐 연기'라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각 영화에서 화제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 20여명을 선정하면서 이병헌을 포함했다.모리스는 회사에서 해고된 후 취업

연예·스포츠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찬사, 불가능에 가까운 연기 |

조지아, 디지털 면허증으로 주류·담배 구입 가능

소매점 재량 따라 mDL 인정 조지아주 운전면허국(DDS)은 조지아주 운전면허국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운전면허증(모바일 운전면허증(mDL)이라고도 함)이 이제 소매점에서 연령 제한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 때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된다고 발표했다.이로 인해 소비자는 mDL을 허용하는 사업장에서 연령 제한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 때 mDL을 신분증으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mDL 인정 여부는 개별 사업체(소매점)의 재량에 달려 있다. mDL은 실물 신분증을 보완하는 용도이며, 특히 운전 시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mDL은

사회 |조지아, 디지털 운전면허증,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일시 정지"

주의회, 상습결석 강력 대처 검토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chronic absentee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주 상원 교육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존 F 케네디,공화)는 2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상습적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에게 운전면허 일시 정지와 학교 대표로서의 스포츠 활동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 권고안을 채택했다.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상습적인 결석은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 조지아 경제와 미래 노동력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한

교육 |상습 결석, 주상원 특별위, 운전면허 정지, 스포츠 활동 제한, 권고안 |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애플 지갑” 앱 기능 도입 국제선에서는 사용 불가  애플이 공개한 새 디지털 ID [애플 제공]  애플이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폰 사용자가 미국 여권 정보를 ‘애플 지갑(Apple Wallet)’에 저장해 국내선 공항 보안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ID(Digital ID)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다만, 이 기능이 실물 여권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국제선 항공편 탑승이나 국경 통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애플은 강조했다.이번 기능은 미국 내 250개 이상 공항의 교통안전청(TSA) 보안 검색

사회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애플 지갑 |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깜’

외국면허 인정 전례 없어 제도화까지 여전히 험로체결시 상징·실익 크지만 보안·행정 장벽 과제 한국 경찰청이 최근 캔자스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며 미국 내 29번째 상호인정 주가 추가됐다. 이번 약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한인 사회에서는 “다음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이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제도 도입까지는 여전히 난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한국과 미국 주 간의 운전면허가 상호 인정된 최초 사례는 2010년 협정을 맺은 메릴랜드주다. 현

사회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체류 기한 위반 이민자들 트럼프 정부 압박에 굴복 캘리포니아주가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개를 취소하기로 했다. 40번 프리웨이를 오가는 상업용 대형 트럭들. [로이터]  캘리포니아주가 합법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건을 취소하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 문제는 지난 8월 체류신분이 미비한 트럭 운전자가 플로리다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3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키면서 주목받기 시작

이민·비자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지난 7일부터 5천500여편 취소·2만3천편 지연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가 40여일 만에 종료됨에 따라 미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도 끝나게 됐다.로이터통신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연방항공청(FAA)은 일요일인 16일 밤 성명을 내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월요일인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에 따른 관제사 부족으로 지난 7일부터 항공사에 항공편 감축 조치를 부과한 지 열흘여만이다. 감축 조치에 따라 5천500여편이 취소되고 2만3천편이 지

사회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한국 경찰청이 캔자스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 시험 없이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을 교환·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캔자스주 클래스 C 면허증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합법 체류하며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도 필기 및 기능 시험 없이 한국의 제2종 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사회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각 주 기록 넘겨받기 추진“개인정보 유출·권리 침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각 주정부에 운전면허 데이터 제공을 요청해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단일 시민권 검증 시스템’ 구상의 일환으로, 유권자 명부의 비시민권자 식별, 이민 단속, 복지 부정 수급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퍼블리카와 텍사스 트리뷴 등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DHS는 지난 6월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에 운전

사회 |국토안보부,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구금 한국인 석방…전세기 탑승위해 공항으로 출발

이민당국 체포·구금 7일만…수갑 등 구속없이 평상복 차림약 5시간 버스로 이동 후 공항 도착…한국시간 12일 오후 4시 도착 예정   이민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11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며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5.9.11 (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300여명이 11일 새벽 구금 시설을 떠나 나와 귀국 여정을 시작했다.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턴의 이민

사회 |구금 한국인 석방, 전세기 탑승위해 공항으로 출발 |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서 트럭 운전 불체자 사고 잦아이민자피난처 주 운전자 집중 단속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플로리다주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채 상업용 트럭을 몰던 에콰도르 출신의 남성이 체포됐다. 불법체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져 구금됐고 추방 절차에 회부됐다.플로리다에서는 이달 중순 인도 출신의 불법체류자가 몰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다른 밴차량

사회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

실물 운전면허증 소지 당분간 ‘필수’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가능 불구실물 면허증 제시 못하면 법 위반  조지아에서는 7월 1일부터 관련법안(HB296)이 발효되면서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해졌다.하지만 당분간은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함께 반드시 실물 운전면허증도 소지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된다. 모든 경찰관이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인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조지아 운전면허 서비스국(DDS)에 따르면 디지털과 실물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하는 소위 과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2027년 7월1일부터는 조지아의 모든 지역

사회 |디지털 운전 면허증, HB296, 실물 운전 면허증, 교통단속, D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