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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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는 주택비용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지역주택서밋(Regional Housing Summit)'이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주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비영리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ARC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3명 중 1명이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

사회 |주거비, ARC, 지역주택 서밋. 둘루스,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저소득창 임대 아파트, 성공사례, 장기 투숙용 호텔 |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장기 투숙용 호텔인 ‘스프링 스왈로 로지’의 일반 아파트 전환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해당 시설은 향후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로 사용된다.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주거 개발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사회 |장기투숙 호텔, 개조, 귀넷 주택공사. 서민 아파트,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레인보우 빌리지 아파트 두 배 늘린다

노숙자 가정 대상…이달말 착공현재 30세대서 66세대 규모로  노숙자 가정 지원 비영리단체인 돌루스의 레인보우 빌리지가 현재 운영 중인 임대아파트 규모를 두 배 이상 확장한다.레인보우 빌리지 측은 4일 “임대 아파트 규모를 현재 30세대에서 최대 66세대까지 늘리기 위한 확장 공사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멜라니 코너 대표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원 가정은 가족 형태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된다.레인보우 빌리지가 운영하는 임대 아파트 입주자는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저렴한 임대료를 내는 대신 일부 금

사회 |레인보우 빌리지. 임대 아파트, 노숙자 가정, 착공식, 기금 모금 |

MLB 야구 올스타전 주말 즐길거리 가득

14일 홈런더비, 15일 올스타 경기12-15일 올스타 빌리지 팬서비스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MLB) 제95회 올스타전이 오는 15일(화) 브레이브스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트루이스트 파크 주변에서는 다채로운 야구 관련 행사들이 펼쳐진다.올해 MLB 올스타전 애틀랜타 유치는 통산 세 번째이며,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첫 번째다. 2021년 애틀랜타는 올스타 게임을 유치했지만 당시 주의회가 통과시킨 새 투표법이 문제가 돼 MLB 및 기업들로부터 보이콧을 당한 전력이 있다.올스타전을 앞두고

연예·스포츠 |MLB 올스타전, 올스타 위켄드, 올스타 빌리지 |

학생의 교사 폭행, 부모에 책임 묻는다

GA 교사연맹, 학부모 책임법 추진폭력학생 부모에 징역형까지 부과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교사연맹(GFT)은 지난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추진 중인  ‘조지아 학부모 책임법안(Georgia Parent Accountability Act)을 공개했다.공개된 법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게 벌금과 학교 내 봉사활동 의무화 외에도 징역형까지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징역형의 구체적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또

교육 |학부모 책임법안, 조지아 교사연맹, 교사 폭행 피해. 학생 폭력 |

한인 카운슬러 교사가 아동 성범죄

성폭행·음란행위 10여건 교회·한글학교서도 근무 초등학교 카운슬러로 일하던 한인 남성이 아동 및 다수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이 한인은 초등학교 이외에 교회 청년부와 한국어 문화학교 등 어린이를 상대하는 다수의 직업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져 한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즈빌 경찰국은 지난해 9월 북가주 로즈빌에 위치한 B교회에서 14세 미만 어린이의 피해 사실을 접한 후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이곳에서 청년부 그룹 리더로 활동

사건/사고 |한인, 카운슬러 교사, 아동 성범죄, |

미 교사들 76%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해야”

‘스터디닷컴’ 전국 교사대상 조사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의 교사들은 교내 휴대폰 사용을 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터디닷컴’(Study.com)이 뉴욕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 1,103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6%는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인다고 답변했다. 또한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교 안전도를 높인다는 답변이 70%, 학생 관리가 개선된다는 답변도 68%나 됐다. 스터디닷컴의 다나 브라이슨 부사장은

사회 |교사들,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 |

애틀랜타 도심에 ‘교사마을’ 생긴다

풀턴 ‘교사 빌리지 타워’ 채권발행 승인 RBH그룹, 34층 430유닛 아파트 추진 애틀랜타 도심에 지역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풀턴카운티 개발청(DAFC)는 27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RBH 그룹이 신청한 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승인했다. RBH는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애틀랜타 도심에 일명 “교사 빌리지 타워”로 불리는 34층 규모의 교사들을 위한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RBH에 따르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 0.25에이커 부지에 건설되는 교사 빌리지 타워

경제 |교사 빌리지 타워, RBH그룹, 풀턴 개발청, 채권발행 |

성소수자 관련 책 읽어준 / 전직 캅 교사 부당해고소송 전국 관심사로

성차별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 후전국12개주·연방법무부 지지 표명 조지아 '교실 검열법'도 도마 위에  학생들에게 성소수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캅 카운티 교사의 부당해고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캅 카운티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케이트 린더릴은 2023년 학생들에게 스콧 스튜어트가  쓴 ‘내 그림자는 보라색(My Shadow is Purple)’ 이라는 책을 읽어 준 뒤 캅 교육위원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에서는 2022년 교실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

교육 |캅 카운티 교육위원회, 교사해고, 성소수자, 내 그림자는 보라색, 성차별, 소송 |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서 연수

동포청, 46개국 232명 초청   지난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글학교 교사 연수에서 이기철 동포청장이 강연하고 있다. [연합]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지난 22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연수에는 전 세계 46개국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23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앞서 3주간 온라인 사전 연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교수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또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차세대 동포들을 가르칠 수 있

사회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서 연수 |

미 교사들 한국 배운다

‘한국 연구여행 펠로우십’ 미국 역사·사회 과목 교사들이 청와대 탐방을 하고 있다.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  미국의 역사 및 사회 교사 33명이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흘 동안 한국을 방문해 미래 세대에게 가르칠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전쟁유업재단 자매 재단인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이사장 한종우)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2024 한국 연구 여행 펠로우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경률 SCL그룹 회장, 손양영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지사

교육 |미 교사들, 한국 배운다 |

애틀랜타, 사상 최대 규모 교사급여 인상 승인

초임 교사 연봉 61,000달러로 인상연봉 2만 달러 인상 애틀랜타 교육위원회가 사상 최대폭의 교사 급여 인상을 지난 3일 승인했다.애틀랜타 교육청은 애틀랜타 공립학교(APS) 교사들의 급여를 11%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는데,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다.이번에 교사들의 급여가 인상됨에 따라, 초임 교사의 연봉은 약 61,000달러에서 시작된다. 신임 교사가 모든 인센티브를 받을 경우 첫해에 최대 67,0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수년 이상 근무한 교사들, 특히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

교육 |애틀랜타 교사급여 |

교실 떠나는 교사들…훈육 안 되는 학생에 임금도 제자리

"10개주 공립교사 이직률, 2022년 급등 후 고공 행진" 미국 교사들이 오르지 않는 임금과 훈육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 지쳐 계속해서 교직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많은 주에서 공립학교 교사의 이직률이 정상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지역 내 공립교사의 이직 현황을 공개한 10개 주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한 결과 팬데믹 초기인 2020년 여름에는 이직률이 낮아졌다가 2022년 급격히 치솟는 양상이 나타났

사회 |교실 떠나는 교사들 |

한인 비즈니스 대표, 도라빌시 공무원에 식사 대접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대표  2024년 새해와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에 위치한 한인 상가 트레저 빌리지(대표 박효은)는 11일 포레스트 플레밍 아레나에서 도라빌시 공무원과 경찰관을 초대해 10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박효은 대표는 새해 인사와 또 특별히 1월 13일 미주 한인의날을 맞이해 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식사 자리에는 시 경제 개발부서, 인사부서, 지역 연계부서 국장들과 경찰서 및 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 비지니스와, 지

사회 |도라빌시, 공무원,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

애틀랜타 교사들, “천 달러 보너스, 좋다 말았네”

애틀랜타 교육청에서 주정부 보너스 사전 지급보너스 두 번 나오는 줄 알고 환호하다 낙심 애틀랜타 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발표한 ‘교사 및 공무원 연말 1,000달러 보너스 지급’에 대해 환호하다 낙심하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8일 조지아의 모든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주정부가 1,000달러의 연말 보너스를 일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대부분의 보너스 지급 대상자들은 적지 않은 금액의 보너스를 받을 것에 대해 기뻐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런 분위기는 애틀랜타 교육청 소속 교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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