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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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소득 미국인도 납부금 ‘연체’ 늘어

신용카드·모기지 중심부채, 소득의 절반 이상 미국민들이 모기지와 크레딧카드 납부금을 연체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재정적 압박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고소득층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비영리 신용상담기관 연합체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상담을 받는 이용자들의 평균 소득과 부채 규모가 팬데믹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는 재정 스트레스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국 신용상담기관을 찾는 고객의 평균 연소득은 약 7만달러, 무담보

경제 |중·고소득 미국인도 납부금 ‘연체’ 늘어 |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AI 활용한 가성비 지출 트렌드계층간 소비 양극화 현상 뚜렷‘ 선구매, 후결제’당분간 지속 작년말 소비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올해도 작년 소비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 지난해 연말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에 대해 비관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지난해는 사상 최대의 소비 지출을 기록한 한 해였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는 아니다. 컨설팅사 EY-파르테논의 윌 오

기획·특집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 소비자들 지갑 열까 |

애틀랜타 4년 새 서민주택 임대료 20%↑

고소득층 임대료 2%↑ 대비“세입자 보호장치 전무”분석  메트로 애틀랜타가 소득별 주택 임대료 격차가 전국에 가장 큰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비영리 감시단체 ‘프라이빗 에쿼티 스테이크홀더 프로젝트(Private Equity Stakeholder Project)는 “최근 4년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주택임대료가 고소득층 주택임대료보다 10배나 더 상승했다”고 최근 공개한 10월 보고서에서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이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주택인 근로자 주택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임대료, 상승, 저소득층 임대료, 고소득층 임대료, 프라이빗 에쿼티 스테이크홀더 프로젝트 |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리고니어 선교회 ‘2025 신학 실태 보고서’ 설문성경 ‘틀림없음’ 인식도 절반 미만으로 나타나‘결혼과 성 정체성’보수적 인식이 여전히 다수미국 성인 절반‘성경은 삶의 지침서’권위 믿어 미국 성인의 약 절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준 최 객원기자]  미국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성경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복음주의교인, 흑인 개신교인, 남부 지역 주민 등 전통적으로 성경적 신앙관을 중시하는 그룹은 여전히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받아들이

종교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양극화 현상 심화… 10%가 소비의 절반 차지

‘갈수록 부자의존 경제’ 로서민층은 갈수록 힘들어져 상위 10% 고소득자가 전체 소비의 절반을 가까이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초고소득자 외에는 지출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은 호황을 이루는 반면 일반 소매 기업은 매출 부진을 겪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조사를 인용, 연봉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상위 10% 소득자가 미 전체 지출의 49.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조사를 시작한 36년 이래

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상위 10% 고소득자,부자의존 경제 |

고소득자 FAFSA 제출할 필요 없다?… 잘못 알려진 정보

지난 1일 공식 접수가 시작된‘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작성에 한창인 학부모가 많다. FAFSA는 연방 무상 학자금 보조, 연방 학자금 대출, 대학별 학비 보조를 받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다. FAFSA에는 올해 대학에 지원하거나 이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작성해야 항목이 있지만 부모가 작성하는 항목이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부모의 소득 및 자산과 관련 항목이 자녀의 학자금 보조 자격과 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FAFSA를 처음 작성하는 학부모는 물론, 이미 작성 경험이 있는 학부모도 매

교육 |FAFSA |

미국서 이제 민주는 고소득자, 공화는 저소득층이 많이 찍는다

FT 분석…연 5만불 소득 유권자 과반이 트럼프·10만불 이상은 해리스"민주당 전면적 정체성 위기…당 이미지 훼손된 정도를 넘어 부서져"  이번 미국 대선에서 소득이 적은 유권자들이 공화당에 쏠리고 고소득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찍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이었던 저소득 노동자층이 이탈하면서 민주당이 중대한 정체성 위기를 맞았다는 지적이 나온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가난한 유권자들이 트럼프에게 모여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출구조사 결과를 자체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FT에

사회 |민주는 고소득자, 공화는 저소득층 |

〈한인마트정보〉 아삭한 식감 ∙고소한 육즙 ∙∙∙ 제철 과일∙ 신선 육류 ‘풍성’

아씨마켓 이번주 메인 이벤트 품목으로는 이천쌀 15 LB 11.99, 의성 가바쌀4 KG 21.99, 농심 신라면(4PX4) 13.99, 가도야 참기름56 OZ 14.99,  샘표 진 간장1.7L 4.99,  쓰리크랩   피쉬 소스 (M) 6.99, 이씨네 쌀떡볶이떡2.75LB    3.99,  CJ두루두루 만두25 OZ  5.49,  아씨 꽁치 통조림10.6 OZ 2.99, 오푸드즉석밥 12팩 11.99,  오자끼 게맛살1.1 LB 5.99,냉동삼겹살(패밀리팩)  LB  4.99,  모아 포기김치3.2 KG 20.99,  오리

마트정보 |한인마트, 세일정보, |

고소득층 “잘될까?” 저소득층 ”잘될것!”

조지아 주민 소득별 경제전망 큰 차 조지아 주민들 다수는 향후 경제를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소득계층별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지역신문 AJC는 UGA 공공국제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본지 9월 19일, 20일 보도>신문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대선관련 이슈외에도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조사 결과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가 개선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8%

경제 |경제전망, AJC 여론조사, UGA, 조지아 유권자 |

영어 잘하고 고소득 한인 절반 “아시안 혐오 당했다”

남가주정의진흥협회 공동조사영어 응답자 57%가 ‘혐오 피해’한국어 응답자 37%보다 많아혐오범죄 방지 교육용 키트 발간  ‘아시안 혐오’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21년 워싱턴 DC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가 사그라들고 공식적으로 엔데믹이 선언되면서 아시안 증오범죄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미국 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 3분의 1 이상은 여전히 생활 속에서 아시안 혐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고 영어가 유창한 아시안 일수록 인종 혐오를 경험할

사회 |고소득 한인,아시안 혐오 당했다 |

마약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 이번엔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배우 엄홍식(유아인)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마약 투약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받는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씨가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로 고소당했다.26일(이하 한국시간)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유씨를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고소인(유아인)에게는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소인 A(30)씨는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

연예·스포츠 |유아인, 엄홍식,마약 투약,재판,남성 성폭행,피소 |

고물가에 고소득자들도 할인매장 ‘단골’

10만달러 이상 고객 급증 매에는 장사 없다고 했던가. 고물가에 달러 제너럴이나 달러 트리, 알디, 파이브 빌로우 등 할인 매장에 최상위 소득자들이 몰리고 있다. 고물가 속에 식료품비를 비롯한 생활 물가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고소득자들도 싼 가격을 찾는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미국의 최상위 1%에 해당하는 고소득자들이 싼 가격을 찾아 할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데이터 마케팅 업체 인마켓(InMarket)에 따르면 연소득 10만달러가 넘

경제 |고소득자들, 할인매장 |

조지아 주민, 페이스북 고소해 승소

페이스북, '묻지마' 계정 폐쇄보상금 5만 달러 판결 조지아 남성 제이슨 크로포드가 자신의 계정을 이유 없이 폐쇄한 페이스북을 상대로 고소해 승소했다.크로포드는 2022년 7월 일요일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이 아무런 설명 없이 폐쇄되어 계정에 접속할 수 없게 됐고, 페이스북은 이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하지 않는 '묻지마 계정 폐쇄'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포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격렬하게 표현한 적이 있어 잠시 계정이 폐쇄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번에는 '어린

사회 |페이스북, 계정 폐쇄 |

IT 감원에 고소득자 실업수당 급증

20만달러 이상 가구 해고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시작된 대규모 감원 바람이 경기 둔화 우려를 타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들이 구조 조정으로 최대 수만 명을 해고하면서 고소득 근로자들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소득 가구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도 폭증하고 있다. 연방 인구조사국 조사(3월 29일~4월 10일)에 따르면 연 소득 20만달러 이상 가구에 속한 성인의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11만3,800명으로 전년 동기(1만8,100명)의 6배가 넘었다. WSJ는 “이는 최근 몇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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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탈세 꼼짝마”… IRS,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

‘인플레 감축법’ 800억 달러 예산 실행계획 발표  연방 국세청이 인플레 감축법에 따른 800억 달러 지원 예산으로 향후 8년간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로이터=사진제공]연방 국세청(IRS)이 고소득 부유층에 대한 세무감사를 대폭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을 늘려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구체적인 ‘인플레 감축법’ 예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IRS가 지난 6일 공개한 ‘인플레 감축법 전력 실행 플랜’은 연방의회에서 지난해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IRS

경제 |IRS,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 |

고소득 세입자들 집 사지 않아… 임대수요 급증

연봉 15만달러 이상 87%↑, 주택가격 상승 매입 부담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소위 10만달러가 넘는 ‘여섯 자리’ 연봉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임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LA를 비롯해 남가주 주택 가격이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오른 것이 김씨가 주택 구입을 하지 못한 주된 이유다. 김씨는 “남들이 고소득자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주택을 사기 위해서는 다운페이할 자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인 여성 직장인 이모씨도 고액 연봉자이지만 임대 아파트 생활을 하기는 마찬

경제 |고소득 세입자들 집 사지 않아 |

지난해 누가 집 많이 팔았나?…시세 차익〈백인·노년층·고소득자〉 목적 처분 많아

지난 2년간 주택 시장은 셀러에 의해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심한 매물 부족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바이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전에 없던 ‘셀러스 마켓’을 경험한 시기다. 최근 집값이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에 차익 실현 매물이 늘고 있고 동시에 수요는 점차 감소하는 중이다. ‘셀러스 마켓’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 신호가 전국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바이어스 마켓에 진입했다고 속단하기는 이르다. 극심한 불균형 상태의 주택 시장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이자율, 주택 공급 등 주변 여건에 따라 언

부동산 |지난 2년간 주택 시장, 시세 차익 목적 처분 많아 |

IRS,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부유층 탈세와의 전쟁”

‘인플레감축법’에 800억 달러 IRS 지원 예산 포함 “연 40만 달러 이상 소득자 탈세 적발에 집중 투입”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연방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8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될 IRS가 고소득층의 세금 탈루에 대한 감사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로이터]연방 국세청(IRS)이 고소득 부유층에 대한 탈세 감사를 대폭 강화한다. IRS는 연방 의회에서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포함된 800억 달러 규모의 집행 예산 지원에 힘입어 그동안 인력

경제 |IRS,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 |

현빈-손예진 결혼식 장동건·고소영 등 톱스타 총출동…철통보안

공유·정해인·하지원·황정민·공효진 등도 참석…식장 주변 철저히 통제 현빈-손예진이 31일 오후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한 웨딩 화보.[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톱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백년가약을 맺은 31일 결혼식장인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는 이른 아침부터 철저한 보안 속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이날 건물 입구에서 250m 정도 떨어진 차량 회차 지점에 임시 통제소를 설치했다. '출입금지' 안내판을 세우고 행사에 관련된 차량이나 관계자 이

연예·스포츠 |현빈-손예진 결혼식 |

고소득· 홈오피스 신청시 세무감사 확률 높아

당신이 세무감사의 대상이 됐다는 통보를 받는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할 것이다. 일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부기관은 국가를 막론하고‘연방국세청’(IRS)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무섭다는 얘기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8일로 2021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한창인 지금 세금보고를 한 납세자들과 아직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도 세무감사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세금보고 서류 작성시 정보 하나하나에 무척 신경을 쓴다. 세무감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무엇이 세무감사를 부르며 감사 대상이 될 경우 대응방법을 살펴본다.

기획·특집 |고소득· 홈오피스 신청시 세무감사 확률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