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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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대출을 받아 챙긴 일당에 대해 조지아 사법당국이 배상명령과 실형 등을 선고했다.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실이 9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약 50만달러에 달하는 PPP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민 17명에 대해 전액 배상 명령과 함께 실형 2년부터 보호관찰 10년에 수백시간의 사회봉사

경제 |PPP, 팬데믹, 부정대출, 허위 사업체, 가짜 서류, 배상명령, 실형, 보호관찰, 사회봉사, 조지아 주민. 주 법무장관실,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 |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다. 법원이 어린 시절 학대 당한 전력을 형량 결정에 반영하도록 한 조지아의 새 법이 사형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하면서다.15일 열린 심리에서 캅 카운티 고등법원 타일러 브라우닝 판사는 당초 16일 저녁에 예정됐던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53)의 형 집행에 대한 유예 결정을 내렸다.브라우닝 판사는 이날 험프리스가 조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아동 학대, 캅 고등법원, 험프리스, 사형 집행, 연기, 주사명가석방 위원회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제자와 관계 여교사, 피해 학생 최소 6명

추가 혐의로 다시 구금돼 조지아주 더글러스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앞서 체포된 데 이어, 추가적인 아동 성범죄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알렉산더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마리스 니콜스(25, 사진)는 증거 인멸 1건, 아동 성추행 2건, 교직원에 의한 부적절한 성적 접촉 4건, 미성년자 그루밍 4건의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니콜스는 21일 다시 구금됐다.니콜스는 앞서 감독 및 징계 권한을 가진 자에 의한 성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체포 영장에는 니콜스가 4월 23

사건/사고 |알렉산더 고등학교, 마리스 니콜스 |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문화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옥 회장, 아리 아라리요, 애틀랜타 공연, 조지아 국악, 한국 전통문화, 시나위, 쟁강춤, K-소리 가야금, 애틀랜타 한인사회, 버크마 고등학교, 국악 정기공연, 전통무용, 경기민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공식적으로 보호하는 미국 내 첫 주가 된다.주하원 법사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심의 의결하고 법안을 전체 회의로 넘겼다.앞서 이달 4일 SB552는 찬성 46표 반대 7표로 상원 표결을 통과했다.법안은 사망한 보수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

교육 |학생 정치활동, 보호, SB552, 첫 사례, 찰리 커크,TPUSA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여름 한 번으로 GPA · SAT · 대학 준비를 동시에 잡는 전략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AT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님들께 중요한 화두입니다.특히 최근 몇 년간 UC(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을 포함한 다수의 대학이 SAT Test-Optional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SAT 준비는 과연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이러한 고민 속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미국 대학 입시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Elite Prep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엘리트학원의 SAT 과정,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 |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교육당국 대부분 지지 ∙ 환영 일부지역 ‘정학’등 강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항의 시위가 애틀랜타 지역 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의 시위에 대해 대부분의 교육당국에서는 허용하는 분위기이지만 일부 교육 당국은 강경 조치를 예고해 자칫 불상사 가능성도 예견된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이 미네소타에서의 시위 진압 중 두 명의 주민을 살해한 사건 이후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ICE OUT’을 외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시위는 일반 주민과 대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확산돼 지난주

사회 |ICE, 이민단속, 고등학교, 시위, 확산, 강경예고, 아처고, 메도우 크릭고, 캅 , 귀넷, 디캡 교육청 |

'그리스도의 군사들' 한인 용의자 전원 혐의 기각

여신도 살해 혐의 기소 6명 법원 "기소 내용 애매모호피고인 방어 어렵다"판단귀넷 검찰, 즉시 항소장 2년 4개월 전 발생한 소위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이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와 관련된 한인여성 살인사건의 한인 용의자 6명에 제기된 핵심 혐의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중대 국면에 맞게 됐다.지난 16일 열린 이번 사건 공판에서 귀넷 고등법원의 타엘라 에드킨스 판사는 이준현(24), 이준호(28), 이준영(17), 이미희(56), 이가원(28), 이현지(27)

사건/사고 |그리스도 군사들, 조세희,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단체, 귀넷 고등법원, 제주사우나 |

애틀랜타 고등학생도 ‘ICE 아웃’ 외쳤다

20일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프리 아메리카 워크아웃' 시위가 열렸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조지아주립대, 조지아텍 등 주요 대학생들은 물론 레이크사이드 및 타워스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수업을 거부하고 ICE 퇴출 및 행정부 규탄 시위에 동참했다.

사회 |워크아웃 시위. 노 킹스, ICE 아웃, 메트로 애틀랜타, 대학, 고교 |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소녀상'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글 지도를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한인 청소년 비영리 봉사단체 '화랑(이사장 박윤숙)' 산하 기구인 '화랑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물론 홀로코스트 기념관의 위치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구글맵 '글로벌 디지털 기억 지도'를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평화의 소녀상

사회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점수 요구 상위권 대학 ↑점수 제출 신중히 고려중간 50% 점수 목표로평소 연습·응시 3~4회  대학입학 표준화 시험 점수를 다시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높은 점수가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표준화 시험 점수에 대한 기대치는 대학마다 다르다. 시험 점수를 고려하는 대학이라도 여러 합격 조건 중 한가지일 뿐이다. 대학들은 학생의 ‘GPA’(내신 성적), 수강 과목의 난이도, 과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다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

교육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교육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

“경기 통해 협동심∙ 존중을 배웁니다”

'25애틀랜타 유소년 축구대회 17개팀 170여명 참가 '열전' 비영리 단체인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이 주최한 2025년 애틀랜타 유소년 추계 축구대회에서 각 부분 우승팀이 가려졌다.지난 1일 둘루스고등학교에 열린 이번 대회는 모두 17개팀 17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대회 결과 U8(K~1학 년)부에서는 블랙 드래곤스팀이, U10(2~3학년)부에서는 SKECA 유나이티드팀이 그리고 U12(4~5학년)부에서는 NCA FC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참가선수 전

사회 |유소년 축구대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 둘루스 고등학교, 재외동포청 |

자녀의 고등학교, 이제 “맞춤형”인, “Elite Open High School” 로 바꾸십시오

미국의 전통적 고등학교는 많은 강점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방식이 최선은 아닙니다. 학업 속도, 관심 분야, 활동 일정, 정서적 기질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 학업 동기 저하, 대입 준비의 비효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Elite Open High School (EOHS)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WASC 인증과 UC 승인은 물론 미전국 대학으로 부터 승인을 받은 사립학교로서, 개인화 교육과 유연한 시간표, 대입 준비 통합 관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자녀의 고등학교,Elite Open High School, 맞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