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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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2곳서 ‘처형식’ 총격

■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캐럴턴 총격범 한승호씨샤핑몰 미팅서 4명 쏜 뒤아파트 찾아가 추가 살해사망자 조성래·조용학씨 용의자 한승호씨  텍사스주 한인 밀집지 달라스 근교의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지난 5일 발생한 한인 일식당 업주 총격 참극이 현지 K타운 플라자 샤핑몰 내 부동산 및 렌트비 문제를 둘러싼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며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들의 신원은 현지 한인 단체장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 조성래씨와 부동산 업체 대표 조용학씨, 부상자는 유양근·김성우·올리

사건/사고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처형식 총격 |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에게 있기 때문에 AI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주택 유지, 보수, 수리, 렌트비 인상과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간 갈등을 겪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분쟁이 일어날 경우 양자간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법적 대응은 피하고 싶은 절차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건물주와 세

부동산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건물’을 알리는 기념 동판이 설치됐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와 함께 주미대사관 건물에 ‘대한민국 첫 번째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는 1949년 설립 당시 세계 최초의 한국 대사관이었던 주미대사관으로 쓰였던 곳으로,

사회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

169년 UGA 상징 건물을 주점으로...주민들 뿔났다

UGA 169년 역사를 지닌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호텔 건립 계획이 제기돼,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과도한 규모와 소음,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 개발업자 제프 페인은 5에이커 부지를 상업용으로 전환 신청했고, 호텔 운영은 힐튼이 맡을 예정. 조지아 트러스트는 연방 보존 기준 미충족을 지적. UGA는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고, 수익은 학부·대학원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 최종 승인권은 카운티 위원회에 있으며, 다음 공청회에서 수정안이 제출될

사회 |UGA, 프레지던트 하우스, 호텔 건립, |

CDC 총격 시 건물에 200여발 명중

현장서 탄피 500여발 수거총격범은 스스로 목숨 끊어   지난 8일 발생한 CDC 총격 사건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수사당국이 발표했다.  또 911 센터에는그 동안  범인의 자택으로부터 자살 위협 등으로 수차례 신고전화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사 수사국(GBI)는 이번 사건과 관련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나선 크리스 호지 GBI 국장에 따르면 범인 패트릭 조셉 화이트(30)가 사용한 총기는 소총과 산탄총, 권총 등 5정으로 모두 부친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총기는 금

사회 |CDC, 총격사건, 화이트, GBI, 기자회견, 911, 신고전화, 자살 |

뉴욕시 악덕 건물주 탑 100에 한인도 포함

브루클린 다세대 주거용 빌딩 소유관리규정 위반 399건…69위 오명 뉴욕시 최악의 악덕 건물주 탑 100명에 한인 건물주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22일 발표한 ‘2024년 악덕 건물주 명단’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다세대 주거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A모씨가 이 같은 오명을 안았다.A씨는 3개 유닛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관리 규정 위반이 399건에 달해 최악의 건물주 100명 중 69위에 올랐다. 공익옹호관실에 따르면 A씨의 건물은 뉴욕시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 발부받은 위반티켓이 399

사회 |뉴욕시, 악덕 건물주, 한인도 포함 |

귀넷플레이스몰 한인 건물들만 남아

귀넷카운티 메이시스 부지 매입해뷰티마스터, 메가마트만 민간소유  귀넷카운티는 2일 귀넷플레이스 몰의 메이시스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관리들은 이전 쇼핑몰에 있는 메이시스 앵커 매장과 쇼핑몰 옆에 있는 메이시스 퍼니처 스토어 건물을 1,65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추가 매입으로 쇼핑몰 대부분을 이미 소유하고 있던 카운티가 공공 및 민간 용도를 혼합하여 부지를 재개발하려는 계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0월에 카운티 위원들은 4.7%의 실질 이자율, 136만 달러의 연간 부채 서비스, 204

경제 |귀넷플레이스몰, 메이시스, 귀넷카운티, 메가마트, 뷰티마스터 |

렌트비 인하 될까요?… 건물주와 협상 통해 가능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국영모기지 보증기관 패니메이가 8월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83%에 달하는 응답자가 그렇게 답했다. 그렇다고 집을 임대하기에 좋은 시기도 아니다. 주택 임대 매물 검색 사이트 아파트먼트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9월 방 하나짜리 아파트 렌트비는 월평균 1,563달러로 1년 전보다 약 0.8% 올랐다. 방 두 개짜리 아파트 렌트비 역시 월평균 1,819달러로 지속적인 오름세다. 렌트비 급등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서민 가계부를 짓누르는 가장 큰 생활비용이다. 끊임없이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렌트비 인하,건물주와 협상 |

한인회 새 건물관리운영위 위원 위촉

김일홍 씨 위원장 맡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달 27일 한인회관에서 건물관리운영위원회를 맡을 새 위원들을 위촉했다.한인회는 건물관리운영위 위원장에 김일홍 씨를 이미 선임했으며, 이날 김광수 부위원장, 박상복 위원, 홍육기 위원, 김봉우 위원 등을 위촉했다.김백규 전 한인회관 건물관리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이홍기 회장과의 ‘신뢰 및 소통 부재’ 문제를 이유로 집단사퇴 했다.이번에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일홍 씨는 한인회장 재임 시절인 2019년 "한인회관이 심각한 노후로 인해 부분적 임시처방만으로는 한계에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건물관리운영위 위원 위촉 |

‘건물주의 한숨’…급등한 미국 오피스 공실률, 내년엔 더 오른다

미국의 업무용 빌딩 시장이 수요감소와 높은 대출금리로 올해 큰 타격을 받았다.내년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데이터 회사 코스타그룹 자료를 인용, 미국 오피스 공실률이 최근 13.6%로, 2019년 말의 9.4%에 비해 대폭 올랐다고 보도했다. 2024년 말에는 15.7%로 더 상승하고 2026년 말에는 17%를 넘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상이다.공실률이 높아지는 것은 수요감소가 주원인이다.사무실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출퇴근

경제 |오피스 공실률 |

태양광시장 2050년까지 10배↑, 건물용 전력 비중 30% 차지

미국의 태양광 관련 시장이 2050년까지 10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유틸리티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수출 기회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KOTRA) 워싱턴무역관은 23일 ‘미국 태양광 정책 시장, 우리 기회와 도전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든 정부의 탈탄소 정책이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2050년까지 미국 태양광 설비는 현재의 최대 10배인 1,570기가와트(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건물용 전력의 30%, 교통용 전력의 14%를 각각 태양광이 차지하게 될 것

경제 |태양광시장, |

렌트 밀리자 재고 놓고 잠적…건물주들 골탕

팬데믹·불경기 장기화로 임대 갈등 잦아 캄튼에 웨어하우스를 갖고 있는 남모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다. 자신의 건물을 장기 리스해 모자 영업을 하던 테넌트가 렌트비를 몇개월째 못낸 상황에서 스스로 나가겠다고 통보하고는 자신들이 재고로 갖고 있던 모자 수만여점을 그대로 놓고 나가 버린 것이다. 게다가 20개 팔렛 분량의 손세정제 마저 찾아가지 않아 짐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남씨는 “모자는 그렇다 치고 이미 유효기간이 넘은 그 많은 손세정제는 학교나 자선기관에 기부할 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회 |렌트 밀리자 재고 놓고 잠적 |

‘이자 부담·렌트 연체’ 건물주들 괴롭다

한인 상업용 건물 불황·금리 상승 이중고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페이먼트 부담과 함께 테넌트 감소 및 렌트 연체율이 높아지며 한인 상업용 건물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오피스와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상업용 지역인 미드 윌셔 지역의 모습. [박상혁 기자]상가·샤핑몰 등 상업용 건물이나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건물주들의 시름이 최근 들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황에다 인플레가 겹치면서 상가 테넌트들의 폐업률과 렌트 연체율이 높아진데다, 올 들어 기준금리

경제 |‘이자 부담·렌트 연체’ 건물주들 괴롭다 |

“이국적 건물들… 서울 안에 미국이 있네요”

용산공원 시민 품으로  대통령 집무실 인근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10일 방문객들이 대통령 집무실이 뒤로 보이는 공원 내 바람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집에서 20분 만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대한민국 안에 작은 미국이 있네요. 조그맣게 지어진 건물이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서울 영등포구 거주 박모씨).” 한국시간 10일 오전 11시 120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공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넓은 잔디 마당과 탁 트인 풍경, 야트막한 건물을 구경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

사회 |서울 안에 미국 |

한인회관 보험 미가입 기간 6년간 전무

옛 보험사 재계약 불가통보 5월 새 계약한인회관 보험 없다는 주장은 허위사실 애틀랜타 한인회관의 건물에 대한 보험 미가입 기간이 지난 6년간 한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한인회관 보험을 맡아 대행하는 보험 에이전트 K씨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L모 기자의 허위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K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인회가 재정사정으로 보험료를 몇 개월 동안 내지 못해 하트포드 언더라이터스 보험사에서 계약 취소 통보를 해온 바 있었으나 12월 15일과 1월 15일 기한으로 두 차례에 나눠

사회 |한인회관, 건물보험, 미가입 기간, 허위보도 |

대형 반도체 회사 새 건물에 한인 이름 명명

실리콘밸리 폼펙터사 ‘태마 김 센터’ 오픈  지난 15일 폼팩터사의 ‘태마 김 센터’ 개소식에서 부인 김희원(가운데)씨와 아들 김임엽(왼쪽)씨가 마이크 슬래셔 회장과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실리콘밸리 굴지의 미국 반도체 회사에 한인 이름이 명명된 새 건물이 문을 열어 화제다. 북가주 리버모어에 있는 폼팩터(FormFactor.Inc)사는 지난 15일 이 회사의 기술 부사장을 역임한 한인 고 태마 김(TM Kim·사진)씨의 이름이 명명된 ‘태마 김 매뉴팩터링센터(TM KIM Manufacturing

사회 |대형반도체 회사, 새건물, 한인이름 |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건물주 '부트' 안돼

대법원 낡은 관행에 법적 권한 없다 쇼핑몰 등에 허가받지 않고 주차했다는 이유로 건물 소유주가 차량에 죔쇠를 채우고 벌금을 요구하는 낡은 관행이 조지아주 대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조지아주 대법원은 최근 건물 소유주가 차량의 바퀴에 죔쇠를 걸어 벌금을 납부할 때까지 이를 풀어주지 않는 오랜 부팅(booting) 관행이 합법적이라는 쇼핑몰 측의 주장을 만장일치로 불법이라고 판결했다.트랙터 트레일러 운전자인 포레스트 앨런은 2018년 2월 디캡카운티 쇼핑몰 웨슬리 채플 크로싱에 트럭을 주차했다가 부트를 당해 650달러

사회 |미승인 주차, 부트, 죔쇠, 벌금, 법적권한 |

조지아 노예제 관련 대학 건물 개명 않기로

노예소유주· 인종차별주의자 명명 건물유색인종학생에 대한 정서적 학대 비판  조지아 공립대학 평의회(The Board of Regents)는 22일, 캠퍼스 내 노예제도와 관련된 사람으로 명명한 건물명을 변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이는 조지아주 공립대학에 있는 60개 이상의 건물과 대학 이름을 바꾸라는 자문 그룹들의 권고를 따르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많은 건물의 이름이 노예 소유주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며 변화를 촉구했던 사람들에 의해 비판을 받고 있다.알바니주립대학 총장 매리온 페

교육 |공립대,평의회,건물명, |

존스크릭, 건물주가 낸 리조닝 요청 거부

주거와 소매 복합용도 부적절 존스크릭의 부동산 소유주 시드 테즈폴은 자신의 쇼핑센터 일부를 아파트로 바꾸기 위해 낸 조닝변경(rezoning) 요청이 부당하게 거부당했다며 시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17일 AJC에 밝혔다.존스크릭시의회는 15일 열린 회의에서 존스 브리지와 더글라스 로드에 위치한 테즈폴의 소유 부지에 대한 리조닝 요청을 거부했다. 테즈폴은 2005년 8개 사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쇼핑센터를 지었으나 건물 뒷 공간이 도로에서 보이지 않아 임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1.4 에이커

사회 |존스크릭,리조닝,거부,건물주 |

한인 건물주 무허가 개조 약점 잡혀, 월세 못받고 되레 거액 벌금만

주택 뒷마당에 무허가로 지은 뒷채를 세를 주다 임대료를 받지 못하거나 세입자의 신고로 강제 철거당하는 등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임대 수입을 위해 뒷채를 무허가로 들이는 한인 주택소유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일부 악의적인 세입자들은 무허가 개조했거나 무허가로 지은 뒷채만을 노리고 입주해 렌트를 내지 않고, 시정부에 신고하겠다며 거액의 이사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 다운타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조홍식씨는 지하실을 반지하방으로 개조해 세를 주고 있다 렌트도 받

사회 |무허가,개조,벌금 |